변두리 로켓 고스트 변두리 로켓
이케이도 준 지음, 김은모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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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도 준의 『변두리 로켓』 세 번째 이야기인 『변두리 로켓 고스트』는 『변두리 로켓』과 『변두리 로켓 가우디 프로젝트』에 이어 쑤쿠다제작소의 쑤쿠다 고헤이가 이끄는 변두리 공장의 고군분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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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
안드레아스 빙켈만 지음, 나현진 옮김 / 아름다운날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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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안전할 거라고 생각해?‘ 이 얼마나 무섭고 끔찍한 말인가? 내 집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으니...
사이코패스에 의해 젊고 예쁜 여자들이 실종되고 긴 시간 동안 감금되어 있던 킴은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지 못하고 끔찍한 방법으로 자살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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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역에 음식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배달전문업체의 본사는 레베카의 생각과는 좀 달랐다. 뭔가… 그저 그랬다. - P358

트레스 베렌스 - P361

파트너 파브리지오 팔루아가 소프트웨어 개발자입니다. - P362

여전히 그는형사들에게도,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었다. - P364

그런데 벤야민은 고작 자동차 수리공이었고, 아버지는 학교 선생님일 뿐이었죠. - P368

란다우 집안의 영향권에서 벗어났다는 뜻 - P368

킴은 게르린데와 첫 번째 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이었어요. 킴의 생부는 오래전에, 킴이 다섯 살인가 여섯 살 때 세상을 떠났어요. - P370

나와 함께 여기에 갇혀 있는, 저 말 못 하는, 짜증나는 저 정체가 대체 뭐냐고! - P374

외형이나 자세, 푸드투유에 배달 주문을 한 고객들의 정보, 그러니까 비올라가 언제 음식을 주문했는지 엿볼 수 있는 능력과 가능성 등이 예사롭지 않았어요. 그리고 또 있어요. 그는 비올라가 음식 배달을 시킬 거란 걸 아주 정확히 알고 있었어요. - P376

옌스가 슈퍼에서 나오는 보통 키에 매우 평범한 남자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 P381

모두들 미친 듯이 조심해야 한다. - P384

푸드투유의 금발 프로그래머 - P385

시간이 흐를수록 일이 꼬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 P389

랑스사이트, 외츠권, 칼크, 아브라믹 - P393

어제만 해도 소년은 체포되든지 말든지 상관없었다. 그러나 오늘은 생각이 바뀌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몰래 빠져나와야 한다. - P397

그래야 말 농장의 소녀를 그의 손안에 넣을 수 있을 테니까. - P397

그 비명으로 소년은 부모님이 이제 아들을 잃게 된다는 것과 곧 침묵하게 될 거란 걸 알 수 있었다. - P400

보호소로 돌아가는 길 내내 쫓아왔다. 소년이 아무리 뛰고 달리고 뛰어 봐도 떨쳐지지 않았다. 절대로, 소년의 남은 인생 내내. - P400

건물의 전기를 제어하고 관리하는 전기실 - P404

푸드투유 프로그래머의 이름은 말테 쾨프케. - P405

"비올라, 달링… 내 인생의 빛…. 여기로 와, 여기로 오면 네가 필요한 걸 다 얻을 수 있어." - P409

"그러나 범인은 자기를 알아볼 수 있는 유일한 사람, 즉 레베카 경관님을 납치했어요. 폭력도 없이 침입도 하지 않고 말입니다. 너무 쉽게요." - P412

하얀색 배송용 트럭 - P415

범인은 피해자가 피자를 배달하길 기다렸다가 배달오기 직전에, 먼저 초인종을 누르고 배달원이라고 한 다음에 차를 빼다가 피해자의 차를 살짝 긁었다고 얘기한 겁니다. - P416

그러면 피해자는 당연히 밖으로 나올 테니까요. 지갑이며 열쇠, 가능하면 핸드폰까지들고 말입니다. 피해자들 집에 남겨져 있던 손도 대지 않은 배달 음식과 잠깐 앞에 나간 듯한 분위기가 이제야 설명이 되는군요. - P416

벤야민 슈나이더의 엄마
유타 슈나이더 - P417

"박스형 트럭이었어요. 배송 트럭같이 생긴." - P420

옌스는 부인의 비명을 무시하며 거실로 돌아가 게르린데 란다우의 핸드폰을 손에 들고 최근 통화 목록에서 마지막 통화 버튼을 눌렀다. - P427

PART 6 - P429

"어떻게 날 알아보지?" - P432

베아트릭스 그리스베크는 어디에 있었을까? 멜리 베커는? - P437

레베카가 산드라 도이터는 이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했다. - P437

덩치가 산만 하고 지독하게 생긴 형사, 옌스 케르너 - P438

이런 제길! 이 새끼 형사였어! - P440

"저 아래에 누가 있는 거죠? 저 통로 아래에 말이에요!" - P443

"너에게 그곳을 보여줘야 하는 건가. 그 누구도 다른 사람보다 아름다울 수 없는 곳. 하긴 너도 사람의 내면은 내팽겨치고 겉모습만 보는 인간이니까." - P444

신비한 유령 같은 창백한 형체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 P446

쇠지레의 갈고리가 그의 내장을 관통해 등 밖으로 튀어나왔다. - P447

두개골이 잔인하게 부서진 채로, 희미한 천장 등이 얀 란다우 주변의 피바다를 비추었다. - P447

밝고 둥근 카펫 위의 미용실 의자에 어떤 남자가 앉아 있었다. 앞에 스카우트의 하늘색 가방이 놓여 있었다. 헤벌레 열린 가방 밖으로 머리카락 한 묶음이 걸친 채로. - P449

15년 전 어느 봄날 함부르크 근처의 검은 산으로 이사 온 특이한 소년 - P450

소년의 부모인 에다 소스니오크와 칼 소스니오크는 술과 약물에 중독되어 있어서 하나뿐인 아들 미카엘을 돌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 P450

과거 니더작센 주는 검은 산에 소아 치료 요양소를 운영했다. - P451

미카엘 소스니오크는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그 아동 복지 시설에서 지냈다. - P451

소스니오크 인쇄소 - P451

지하실에서 레베카와 비올라를 구해 준 창백한 여자, 그 젊은여자는 베아트릭스 그리스베크였다. 2년 전 실종된 후 계속 미카에 소스니오크의 은신처에 갇혀 있었다. - P452

미카엘을 상담했던 정신과 의사는, 미카엘은 그 누구도 그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는 것에 무척 괴로워했다고 전했다. - P454

검사 결과 킴 란다우와 베아트릭스 그리스베크, 비올라 메이의 머리카락이었다. - P454

그 순간 그의 삶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가 바로 저 차 안에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 P461

집은 안전할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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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고스트의 트랜스미션 T2 가 아이치모터스에 채택된 건 서민 동네의 벤처기업으로서는 기적이라 할 수 있다. - P166

"기를 쓰고 출자자를 찾고 있어. 하지만 벤처캐피탈에서도 거절했지, M&A 중개업자도 어렵다지, 요전에는 결국 거래처인 오모리밸브에까지 찾아갔다가 퇴짜를 맞았어." - P169

심사 시스텡 - P172

스코어링 시스템 - P172

예전에 특허 소송으로 거액의 화해금을받아낸 초우량 기업이야. 평범한 변두리 공장으로 생각했다가는큰 오산이라고. - P174

6장
천재가 필요 없는 조직 - P175

"아시겠지만 이건 저희 회사의 주력 트랜스미션인 T2의 설계도입니다. 아이치모터스의 소형차에 채택된 인기 상품인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 P177

최근에 이부분이 특허를 침해했다고 케이머시너리에서 지적했어요. 이게케이머시너리 쪽의 특허입니다. - P178

"저희 회사에 15억 엔 출자를 검토해주실 수 없겠습니까? 물론 저와 시마즈가 소유한 기어 고스트의 주식도 넘겨드리겠습니다." - P179

그건 그야말로 쓰쿠다제작소 창업 이래 가장 놀랍고도 가슴 떨리는 제안이었다. - P180

케이머시너리의 모회사인 EZT는 미국에서 대형 법률사무소와 손잡고 지식재산 소송으로 우악스럽게 돈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상대의 약점을 파고들고, 라이벌을 짓뭉개는 정도는 기본 - P180

가미야는 벌떡 일어서서 진지한 표정으로 설계도를 들여다보았다. 전체를 파악하고, 부변속기의 구조를 조사하고, 케이머시너리가 먼저 획득한 특허와 내용을 대조했다. - P181

크로스 라이선스 - P181

특허 사용허가를 서로 교환하는 거죠. 그러면 이렇게 거액의 로열티는 들지 않겠죠. 오히려 이쪽이 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 P181

희망이 없어 보이는 국면에서 이런 궁여지책을 찾아내다니 과연 가미야다웠다. - P182

기어 고스트에 굳이 조언할 것인가, 사업이라고 선을 긋고 독자적으로 조사할 것인가. - P183

분명 사업에 전략은 필요하지만, 그건 공정해야 해. - P184

리버스 엔지니어링 -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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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경관 요헨 샬 - P235

"4년이네요." 요헨샬이 사진 한 장을 집어 들며 반복했다. "누군가 이 여자를 4년간 가둬놓은 겁니다. 불이 없는 곳에." - P237

옌스는 자비네 숄츠 살인사건과 비올라 메이의 스토킹 및 실종사건 그리고 창백한 여자의 출현이 서로 얽혀있다고 확신했고 - P238

롤프 하게나 - P240

소스니오크 인쇄소 - P244

보리스 콜만 경감 - P245

그런데 그가 시선 뺏기 용도로 하늘색 가방을 사용하는 거라면, 그게 뭘 의미하는 걸까? - P251

그리고 저런 특이한 가방을 메고 다니면, 자연스레 시선이 얼굴에서 가방으로 분산되는 거지. 이 남자는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어. - P252

"첫 번째, 경찰을 골탕 먹이려고." - P254

"두 번째는, 인정받고 싶은 거죠." - P254

그래, 비슷한 사건!
어떻게 그걸 깜빡할 수가 있지? - P254

게르린데 란다우
킴의 엄마 - P255

소년의 분노가 활활 타올랐다. - P267

PART 4 - P269

"비올라, 달링… 내 인생의 빛…… 내가 보여?" - P270

"우린 이제부터 함께 너의 내면을 살펴볼 거야. 네가 네 겉모습에만 신경 쓰던 지난 몇 년간 네 내면이 얼마나 홀대를 받았겠어, 안 그래?" - P273

요제프 프리츨과 나타샤 캄푸쉬 사건 - P275

킴 란다우의 남자친구였던 벤야민 슈나이더 - P275

산드라 도이터에 대해서 조사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레즈비언 커플인 베아트릭스 그리스베크와 멜리 베커 - P279

"그러니까 멜리 베커가 살해당했을 수도 있다는 거지? 그리고 범인이 그 친구를 납치했고, 자비네 숄츠와 비올라 메이처럼?"
"그리고 킴 란다우와 벤야민 슈나이더처럼요." - P280

킴의 아빠, 얀 란다우 - P280

이런 야밤에 비디오카메라에 찍히는 멍청한 자가 대체 누구란 말인가? - P285

라이트 하우스(Light House).
비디오 대여 체인점 이름이었다. - P286

"내 인생의 빛, 이게 영어로 Light of my life." - P286

헤센…..
라이트 하우스……….
내 인생의 빛….
검은 산에 있는 저택….…..
이 모든 것 뒤에 킴의 아빠인 얀 란다우가 있다. - P287

그때, 묵직한 어떤 것이 그를 확 덮쳤다…….. - P289

비올라를 밟고 서서 나무판자로 사정없이 때렸다. 그녀가 정신을 잃을 때까지. 자비로운 고통과 은혜로운 비명이 사라질 때까지. - P293

단지 말농장의 금발 소녀를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서였다. - P294

그는 헛간에서 도망치기 전, 건초더미 바닥으로 올라가는 사다리 앞에 있는 소녀의 하늘색 가방을 잡아챘다. - P302

타임 루프 : 일정한 시간을 계속해서 반복하게 되면서 겪는 경험 또는 상황을 말한다. - P305

유디트 니발트 - P306

라인홀트 쾨트너 경감 - P306

그 큰 야생 멧돼지 이름은 클라우스 칼레입니다. - P313

왜 자꾸 자기의 생김새에 대해 묻는 걸까? - P316

눈 색깔이나 머리색, 키를 대답하지 못하면,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걸까? - P316

검은 옷 루트거는 대머리였다. - P319

"그린델 구역"
"얀 란다우의 비디오 가게요? 그자가 용의자예요?" - P322

"그러니까 당신의 고용주는 푸드투유 소유주와 에밀리아 로마냐의 주인인 리처드 프라이탁이라는 거죠? 당신은 푸드투유 전단지 배포하는 사람이자 피자가게 배달원이고요?" - P329

그는 여자를 주변 사람들에게서 격리한 다음, 자기를 기부하면 얼마나 외롭고 처절한지 보여주려고 했을 거예요. - P333

"빅토르 코카르티스요." 레게머리가 대답했다. - P341

"Wendy .. darling. Light of my life. I‘m not gonna hurt yaELI‘m just gonna bash your brains in. I‘m gonna bash ‘emright the fuck in. (웬디…… 내 인생의 빛. 당신을 해치지 않아……. 그냥 머리통을 부숴버리기만 할 거야. 그 머리통을 박살내 줄 거라고.)" - P343

스릴러 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의 〈샤이닝〉을 할리우드 영화감독 스탠리 큐브릭이 영화로 만들었어요. - P343

유명 배우 잭 니콜슨이 상대 배우 셜리 듀발에게 한 명대사죠. - P344

PART 5 - P345

저 보호소 들어가야 한대요. - P346

"헤센의 바우나탈에서 2년 전에 벌어졌던 일이에요. 그리고 이 푸드투유의 전단지는 얀 란다우의 필름박스에 있었고요. 게다가 얀 란다우는 ‘내 인생의 빛‘으로 시작하는 영화 속 대사를 티셔츠에 인쇄했어요. 또 킴 란다우의 아빠고." - P351

백화점 감시카메라의 남자와 루트거가 달라도 너무 달랐다.  그런데도 롤프에겐 뭔가 찜찜한 느낌이 아련하게 남아있었다. - P352

"얀 란다우를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싶은 누군가 판을 짠 거아닐까요?" - P352

실종된 두 여자의 집에서 푸드투유의 전단지가 나온데다가 푸드투유에서 배달한 음식을 받은 후에 사라졌으니까 - P354

순간 킴 란다우 남자친구의 부모님 방문 계획이 번뜩 생각났다. 브레멘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지페르젠 출신의 벤야민 슈나이더 말이다. - P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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