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전역에 음식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배달전문업체의 본사는 레베카의 생각과는 좀 달랐다. 뭔가… 그저 그랬다. - P358

트레스 베렌스 - P361

파트너 파브리지오 팔루아가 소프트웨어 개발자입니다. - P362

여전히 그는형사들에게도,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었다. - P364

그런데 벤야민은 고작 자동차 수리공이었고, 아버지는 학교 선생님일 뿐이었죠. - P368

란다우 집안의 영향권에서 벗어났다는 뜻 - P368

킴은 게르린데와 첫 번째 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이었어요. 킴의 생부는 오래전에, 킴이 다섯 살인가 여섯 살 때 세상을 떠났어요. - P370

나와 함께 여기에 갇혀 있는, 저 말 못 하는, 짜증나는 저 정체가 대체 뭐냐고! - P374

외형이나 자세, 푸드투유에 배달 주문을 한 고객들의 정보, 그러니까 비올라가 언제 음식을 주문했는지 엿볼 수 있는 능력과 가능성 등이 예사롭지 않았어요. 그리고 또 있어요. 그는 비올라가 음식 배달을 시킬 거란 걸 아주 정확히 알고 있었어요. - P376

옌스가 슈퍼에서 나오는 보통 키에 매우 평범한 남자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 P381

모두들 미친 듯이 조심해야 한다. - P384

푸드투유의 금발 프로그래머 - P385

시간이 흐를수록 일이 꼬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 P389

랑스사이트, 외츠권, 칼크, 아브라믹 - P393

어제만 해도 소년은 체포되든지 말든지 상관없었다. 그러나 오늘은 생각이 바뀌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몰래 빠져나와야 한다. - P397

그래야 말 농장의 소녀를 그의 손안에 넣을 수 있을 테니까. - P397

그 비명으로 소년은 부모님이 이제 아들을 잃게 된다는 것과 곧 침묵하게 될 거란 걸 알 수 있었다. - P400

보호소로 돌아가는 길 내내 쫓아왔다. 소년이 아무리 뛰고 달리고 뛰어 봐도 떨쳐지지 않았다. 절대로, 소년의 남은 인생 내내. - P400

건물의 전기를 제어하고 관리하는 전기실 - P404

푸드투유 프로그래머의 이름은 말테 쾨프케. - P405

"비올라, 달링… 내 인생의 빛…. 여기로 와, 여기로 오면 네가 필요한 걸 다 얻을 수 있어." - P409

"그러나 범인은 자기를 알아볼 수 있는 유일한 사람, 즉 레베카 경관님을 납치했어요. 폭력도 없이 침입도 하지 않고 말입니다. 너무 쉽게요." - P412

하얀색 배송용 트럭 - P415

범인은 피해자가 피자를 배달하길 기다렸다가 배달오기 직전에, 먼저 초인종을 누르고 배달원이라고 한 다음에 차를 빼다가 피해자의 차를 살짝 긁었다고 얘기한 겁니다. - P416

그러면 피해자는 당연히 밖으로 나올 테니까요. 지갑이며 열쇠, 가능하면 핸드폰까지들고 말입니다. 피해자들 집에 남겨져 있던 손도 대지 않은 배달 음식과 잠깐 앞에 나간 듯한 분위기가 이제야 설명이 되는군요. - P416

벤야민 슈나이더의 엄마
유타 슈나이더 - P417

"박스형 트럭이었어요. 배송 트럭같이 생긴." - P420

옌스는 부인의 비명을 무시하며 거실로 돌아가 게르린데 란다우의 핸드폰을 손에 들고 최근 통화 목록에서 마지막 통화 버튼을 눌렀다. - P427

PART 6 - P429

"어떻게 날 알아보지?" - P432

베아트릭스 그리스베크는 어디에 있었을까? 멜리 베커는? - P437

레베카가 산드라 도이터는 이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했다. - P437

덩치가 산만 하고 지독하게 생긴 형사, 옌스 케르너 - P438

이런 제길! 이 새끼 형사였어! - P440

"저 아래에 누가 있는 거죠? 저 통로 아래에 말이에요!" - P443

"너에게 그곳을 보여줘야 하는 건가. 그 누구도 다른 사람보다 아름다울 수 없는 곳. 하긴 너도 사람의 내면은 내팽겨치고 겉모습만 보는 인간이니까." - P444

신비한 유령 같은 창백한 형체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 P446

쇠지레의 갈고리가 그의 내장을 관통해 등 밖으로 튀어나왔다. - P447

두개골이 잔인하게 부서진 채로, 희미한 천장 등이 얀 란다우 주변의 피바다를 비추었다. - P447

밝고 둥근 카펫 위의 미용실 의자에 어떤 남자가 앉아 있었다. 앞에 스카우트의 하늘색 가방이 놓여 있었다. 헤벌레 열린 가방 밖으로 머리카락 한 묶음이 걸친 채로. - P449

15년 전 어느 봄날 함부르크 근처의 검은 산으로 이사 온 특이한 소년 - P450

소년의 부모인 에다 소스니오크와 칼 소스니오크는 술과 약물에 중독되어 있어서 하나뿐인 아들 미카엘을 돌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 P450

과거 니더작센 주는 검은 산에 소아 치료 요양소를 운영했다. - P451

미카엘 소스니오크는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그 아동 복지 시설에서 지냈다. - P451

소스니오크 인쇄소 - P451

지하실에서 레베카와 비올라를 구해 준 창백한 여자, 그 젊은여자는 베아트릭스 그리스베크였다. 2년 전 실종된 후 계속 미카에 소스니오크의 은신처에 갇혀 있었다. - P452

미카엘을 상담했던 정신과 의사는, 미카엘은 그 누구도 그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는 것에 무척 괴로워했다고 전했다. - P454

검사 결과 킴 란다우와 베아트릭스 그리스베크, 비올라 메이의 머리카락이었다. - P454

그 순간 그의 삶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가 바로 저 차 안에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 P461

집은 안전할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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