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이네요." 요헨샬이 사진 한 장을 집어 들며 반복했다. "누군가 이 여자를 4년간 가둬놓은 겁니다. 불이 없는 곳에." - P237
옌스는 자비네 숄츠 살인사건과 비올라 메이의 스토킹 및 실종사건 그리고 창백한 여자의 출현이 서로 얽혀있다고 확신했고 - P238
그런데 그가 시선 뺏기 용도로 하늘색 가방을 사용하는 거라면, 그게 뭘 의미하는 걸까? - P251
그리고 저런 특이한 가방을 메고 다니면, 자연스레 시선이 얼굴에서 가방으로 분산되는 거지. 이 남자는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어. - P252
"첫 번째, 경찰을 골탕 먹이려고." - P254
"두 번째는, 인정받고 싶은 거죠." - P254
그래, 비슷한 사건! 어떻게 그걸 깜빡할 수가 있지? - P254
"비올라, 달링… 내 인생의 빛…… 내가 보여?" - P270
"우린 이제부터 함께 너의 내면을 살펴볼 거야. 네가 네 겉모습에만 신경 쓰던 지난 몇 년간 네 내면이 얼마나 홀대를 받았겠어, 안 그래?" - P273
요제프 프리츨과 나타샤 캄푸쉬 사건 - P275
킴 란다우의 남자친구였던 벤야민 슈나이더 - P275
산드라 도이터에 대해서 조사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레즈비언 커플인 베아트릭스 그리스베크와 멜리 베커 - P279
"그러니까 멜리 베커가 살해당했을 수도 있다는 거지? 그리고 범인이 그 친구를 납치했고, 자비네 숄츠와 비올라 메이처럼?" "그리고 킴 란다우와 벤야민 슈나이더처럼요." - P280
이런 야밤에 비디오카메라에 찍히는 멍청한 자가 대체 누구란 말인가? - P285
라이트 하우스(Light House). 비디오 대여 체인점 이름이었다. - P286
"내 인생의 빛, 이게 영어로 Light of my life." - P286
헤센….. 라이트 하우스………. 내 인생의 빛…. 검은 산에 있는 저택….….. 이 모든 것 뒤에 킴의 아빠인 얀 란다우가 있다. - P287
그때, 묵직한 어떤 것이 그를 확 덮쳤다…….. - P289
비올라를 밟고 서서 나무판자로 사정없이 때렸다. 그녀가 정신을 잃을 때까지. 자비로운 고통과 은혜로운 비명이 사라질 때까지. - P293
단지 말농장의 금발 소녀를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서였다. - P294
그는 헛간에서 도망치기 전, 건초더미 바닥으로 올라가는 사다리 앞에 있는 소녀의 하늘색 가방을 잡아챘다. - P302
타임 루프 : 일정한 시간을 계속해서 반복하게 되면서 겪는 경험 또는 상황을 말한다. - P305
그 큰 야생 멧돼지 이름은 클라우스 칼레입니다. - P313
왜 자꾸 자기의 생김새에 대해 묻는 걸까? - P316
눈 색깔이나 머리색, 키를 대답하지 못하면,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걸까? - P316
"그린델 구역" "얀 란다우의 비디오 가게요? 그자가 용의자예요?" - P322
"그러니까 당신의 고용주는 푸드투유 소유주와 에밀리아 로마냐의 주인인 리처드 프라이탁이라는 거죠? 당신은 푸드투유 전단지 배포하는 사람이자 피자가게 배달원이고요?" - P329
그는 여자를 주변 사람들에게서 격리한 다음, 자기를 기부하면 얼마나 외롭고 처절한지 보여주려고 했을 거예요. - P333
"빅토르 코카르티스요." 레게머리가 대답했다. - P341
"Wendy .. darling. Light of my life. I‘m not gonna hurt yaELI‘m just gonna bash your brains in. I‘m gonna bash ‘emright the fuck in. (웬디…… 내 인생의 빛. 당신을 해치지 않아……. 그냥 머리통을 부숴버리기만 할 거야. 그 머리통을 박살내 줄 거라고.)" - P343
스릴러 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의 〈샤이닝〉을 할리우드 영화감독 스탠리 큐브릭이 영화로 만들었어요. - P343
유명 배우 잭 니콜슨이 상대 배우 셜리 듀발에게 한 명대사죠. - P344
"헤센의 바우나탈에서 2년 전에 벌어졌던 일이에요. 그리고 이 푸드투유의 전단지는 얀 란다우의 필름박스에 있었고요. 게다가 얀 란다우는 ‘내 인생의 빛‘으로 시작하는 영화 속 대사를 티셔츠에 인쇄했어요. 또 킴 란다우의 아빠고." - P351
백화점 감시카메라의 남자와 루트거가 달라도 너무 달랐다. 그런데도 롤프에겐 뭔가 찜찜한 느낌이 아련하게 남아있었다. - P352
"얀 란다우를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싶은 누군가 판을 짠 거아닐까요?" - P352
실종된 두 여자의 집에서 푸드투유의 전단지가 나온데다가 푸드투유에서 배달한 음식을 받은 후에 사라졌으니까 - P354
순간 킴 란다우 남자친구의 부모님 방문 계획이 번뜩 생각났다. 브레멘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지페르젠 출신의 벤야민 슈나이더 말이다. - P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