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신경숙

성석제

공선옥

최일남

정은미

고경일

김진애

주철환

홍승우

김갑수

장용규

박찬일

한길사

당신에게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은 무엇입니까 - P4

기나긴 봄날의 밥티꽃나무 - P6

음식에 대한 사랑보다
더 진실된 사랑은 없다.
-조지 버나드 쇼 - P9

이 세상에
맛없는 음식은 없다 - P15

비 오는 날의 메밀칼싹두기 - P15

수제비 - P15

벽촌의 비 오는 날의 적막감 - P15

밀가루로 하는 칼국수보다 면발이 넓고 두툼하고 짧아서 국수보다는 수제비에 가까웠다. - P16

메밀의 순수 그 자체 - P17

평등 - P17

소박한 맛 - P17

이영학 - P18

칼국수와 소바를 짬뽕해놓은 것 - P18

메밀칼국수 - P19

생일날의 수수팥떡 - P19

주술적인 - P20

설화 - P20

내 기억 속의 저녁노을은 꼭 피딱지 빛깔의 수수이삭하고 같이 떠오른다. - P21

"그까짓 맛이라는 것, 고작 혀끝에 불과한 것이 이리도 집요한 그리움을 지니고 있을 줄이야." - P22

수수경단 - P22

박적골의 참게장 - P22

민물고기들 - P23

논에서 부글부글 거품이 나오는 게구멍을 발견 - P23

노획물 - P23

게가 쥐구멍으로 들어가면 생전 가난하단다, 라고 - P24

맛의 오지, 궁극의 비경 - P25

강된장과 호박잎쌈 - P26

토종 애호박 - P26

된장이 맛있어야 한다. - P27

쌈 싸먹는 강된장은 슴슴하고도 되직해야 하기 때문에 - P27

"내 몸의 그 까다로운 비위는 나 아니면 맞출 수가 없다." - P28

단순소박 - P28

궁합 - P29

혼자 사세요? - P29

구수하고 간소한 식사 - P29

까다로운 비위 - P3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