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수업 - 나이에 지지 않고 진짜 인생을 사는 법
가와기타 요시노리 지음,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중년 수업"

 

은퇴를 계기로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일을 해 봄으로써 자아 실현 및 개인의 행복을 느낄수 있는 삶을 준비하라는 내용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며, 중년 이후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취미나 부업을 통해 새로운 제 2 의 삶을 시작된다.

 

만족의 수준도 남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수준에 맞춰서 좋은 브랜드가 아닌 길표나 마트의 제품이면 어떤가 입고 다니기에 불편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요즘 자주 사용하는 용어로 빈티지가 있다. 오래되어 숙성된 술 처럼 인생도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숙성되어 보기 좋은 모습으로 거듭 나야 한다.

 

개인 사업을 하는 사람이 아닌 일반 샐러리맨들은 회사를 퇴직하여 떠나게 되면 그냥 아저씨로 통하는 것이 우리사회의 통념이며 현실이다. 이 걸 하루라도 빨리 아저씨의 익숙한 뭄으로 바꿔나가야지 내가 임원이네. 부장이네. 하면서 미련을 두고 느긋한 모습으로 있으면 은퇴 후의 삶이 원만하지 않다.   

 

여기 책의 말미에 좋은 이야기가 있다.

이솝이야기인 개미와 베짱이 의 내용을 현실에 맞게 풀이를 해 놓았다. 개미는 열심히 일하는 일벌레로 통하지만, 너무 열심히 일하여 몸이 골병들면 겨울을 위해 준비를 해 놓은 비상식량을 맛 보기전에 죽는 수가 있으며 그 곳에 베짱이가 들어와서 겨울을 나는 수가 있다.

 

아니면, 베짱이가 구걸하러 오지만, 문전 박대를 하여 굶주림과 추위에 떨다 죽게 되면 개미가 자기 집으로 물고와 겨울용 비상식량으로 하면 된다고 한다. 세상은 이렇게 책의 내용처럼 흐르지 않는 것이 현실이며 은퇴후의 삶도 여러방향으로 열어 있기에 기회를 잘 만들어 가야 한다.

 

한번, 그 동안 꿈이었던,묶어 놓은 보자기를 이번기회에 풀어보고  약을 지어 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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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수업 - 나이에 지지 않고 진짜 인생을 사는 법
가와기타 요시노리 지음,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중년이 되면 무엇을 준비 해야 하며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안내를 잘 해 놓은 책이라고 평을 하고 싶다. 이제 주위의 눈치를 보지말고 그 동안 묶어 놓았던 보따리를 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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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물건 - 김정운이 제안하는 존재확인의 문화심리학
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2월
평점 :
품절


"남자의 물건"

 

책이 "남자의 물건" 이라는 제목으로 시선 집중을 끌기 위한 뉘앙스가 좀 풍긴다. 집에서 가장으로서의 위엄보다는 경제를 맡고 있는 책임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보지 못하는 실정을 잘 풀어 놓은다.

 

2부에서는 지은이의 지인 13명을 대상으로 인터뷰와 유사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중에 조영남 이야기도 나온다. 한때 친일파의 성격에 가까운 발언을 하여 국민으로 하여금 모진 질타를 받았었는데, 지금은 다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은 지난일을 너무 잘 잊어버려 탈이다. 

 

문재인의 바둑, 안성기의 스케치북, 차범근의 계란받침대등 유명 인사들의 개성과 성격이 뭍어나는 글들이 흥미를 돋꾼다. 우리나라 경제부흥을 일으킨 386세대들 빡빡한 삶에 의해 여유가 없었던 생활에서 이제는 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자고 강조한 내용이 보인다.

 

사회 생활이 꼭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다하고 살 수는 없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좀더 다가 서는 것은 노력하면 할 수 있기에 우리 모두 열심히 다가서 봅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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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물건 - 김정운이 제안하는 존재확인의 문화심리학
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2월
평점 :
품절


제목이 남자의 물건보다는 남자가 하고 싶은일 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제목으로 무엇이 있겠지 하고 관심을 끌게 만드는 것은 독자를 좀 ...... 그 외 지인 13명의 이야기는 인터뷰 한 내용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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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동산이다 - 혼미한 부동산시장, 투자판 다시 짜기
윤정웅 지음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나는 부동산이다.

 

부동산은 10주기로 변화를 시도 한다. 주식은 단기에 쇼부를 보는 경향이 많지만 부동산은 지긋하게 기다리는 자가 승리 하는 것 같다.  이것이 고구마나 감자의 전법이다. 연탄불이나 장작불에 구우면 다 타버리고 먹을 것이 없다. 그러나 숯이나 잿불에 묻어 놓으면 속까지 부드럽게 알차게 익어 먹기가 좋다. 부동산도 그렇지 않을까요 !

 

2000년 부동산은 좋은 경제상황에 흐름을 타다 2007년쯤 최고점을 찍고 지금은 하락하여 보합을 유지하면서 소형평수인 졸(卒)이 장기판을 휘젓고 다닌다.

 

이제 중형과 대형(車 와 包)이 움직일 차례다. 졸이 장군을 부르지 못하고 해매고 있기에 서서히 기지개를 펴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세계는 꾸준히 돈을 찍어 내고 있어 풀린 돈은 자연의 흐름에 따라 하천에서 큰평수인 바다로 향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다. 

 

책에는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 삽겹살 같은 부동산을 보유하라고 하지만, 일반 서민들은 정말 고르기가 힘든다. 선택하기는 어렵지만, 방법은 있어 보인다. 여러채의 아파트을 가지고 있을 것이 아니라 오피스텔, 상가, 아파트 이렇게 3박자를 갖추면 기름기가 흐르지 않을까 !

 

요즘 건설경기가 좋지 않다 보니 워크아웃이나 문을 닫은 건설사가 많다. 이 건설사들이 지은 놓은 아파트는 부실 덩어리며 분양자들이 욕을 먹고 있다. 은행에서는 대출금에 이자를 갚으라고 억박지르고 건설사와 한패가 되어 분양자를 호구로 여기고 있다. 법으로 해결을 하자니 비용과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이다.

 

은행이라는 기업은 참 아이러니 하여 사용을 잘 해야 한다. 잘만 이용을 하면 재테크로 가는 길에 레버리지 효과를 올릴 수 있는데, 잘 못 코끼면 절단 난다.

 

돈 보따리를 들고 은행문을 들어서면 지점장이 나와서 커피를 대접하지만 대출금 이자 연체를 하면 앞면 몰수 하고 아파트 중도금이나 대출금 이자 날짜는 절대 잊어 먹지 않고 핸드폰으로 안내 메세지를 보낸다. 이자를 준비 하라고....

 

다른 방법이 없어 보인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꾸준히 내공을 쌓은 일이 가장 중요해 보인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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