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게 살아가는 법
피연희 지음 / 보름달데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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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게 살아가는 법


이 책을 읽으니 빌게이츠의 유명한 말이 생각난다.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의 책임이다." 이 말이 여기서 통한다. 저자는 어릴 때의 가정 환경을 시궁창이라고 표현을 해 놓았으며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런 표현까지 했을까? 의 질문의 답을 풀기 위해 책을 펴 본다.


어릴 때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였기에 성인이 되면서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 흔적이 곳곳에 많이 보인다. 그 예로 사이버 대학을 나오고 괜찮은 직장을 다녔지만, 좀 더 먼 미래를 보고 법무사 사무장을 꿈꾸고 도전을 한다.


또 집을 넓혀 가는 과정에서 부족한 자금을 경매로 진행 큰 집으로 이사를 하고 더 나아가 공인중개사 자격까지 짧은 기간에 취득을 하는 노력파이며 강남에 부동산 사무실까지 오픈 하게 된다.


한번 마음먹은 일은 뜸을 들이지 않고 밀어 붙이는 성격으로 부동산 사무실은 주말도 없이 문을 열어야 하기에 자기 일에 한계에 부딪히게 되고 서서히 지나온 과정을 확인 정리 후 자녀를 사랑으로 키우기 위해 접고 가정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아들의 미래를 위해 아픈 모친을 여동생에게 맡기고 남편과 함께 뉴질랜드로 이민을 간다. 이방인이 뉴질랜드에 정착을 하기 위해서 만만하지 않음을 몸소 느끼며 싸움과 우는 날로 이어지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적응을 하고 현지인으로 변해간다.


이 부분에서 병든 모친을 동생에게 맡기고 이민을 가는 것은 다르게 볼 수도 있다. 내리 사랑인 아들을 위한 일이라고 하지만, 언니로서 책임을 다 하지 않고 동생에게 짐을 지우는 일은 좀 이기주의 현상이 아닐까? 나만 그렇게 생각을 하는가!


꼭 이민을 가야만 아들의 미래가 밝게 펼쳐지는 것은 아닌데, 하는 의문을 가져본다.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노력을 하면 현지인처럼 영어를 잘 할 수 있고, 노력 여하에 따라 훌륭한 사람도 될 수 있는데, 또 다른 어떤 이유가 있는 걸까? 아니면 한국의 경쟁 사회에서 자녀를 구해주려는 것일까?


현재 43세로 아들을 대학 입시 준비 및 군대를 보내야 하는 걱정을 하지만, 지금이야 모두 결혼이 필수가 아니기에 솔로도 많지만, 과거 20~30년 전에는 24~26세의 나이가 결혼 적령기가 아니었나 싶다. 너무 일찍 결혼을 했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좀 일찍 결혼을 하였기에 지금의 생활이 오히려 더 나아 진 것도 많으니 잘 선택을 한 것으로 보면 된다. 그리고 40대의 나이면 지금까지 경험을 살려 여러가지 일에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에 20대 30대를 그렇게 너무 그리워 하는 것도 스트레스다.


저자의 생각은 남으로 인해 내 삶, 내 기분이 흔들리지 않도록 자주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다 보면 내 감정에 집중하게 되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게 되면 다른 불필요한 감정에 휘둘리거나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 줄어든다고 강조를 한다.


행복을 누군가 당신 품에 안겨주는 게 절대 아니다. 막연히 행복해지기를 바라지 말고 스스로 행복한 시간들을 채워가도록 노력이 필요해 보이며 가난을 일찍 체험한 저자 가난을 두려워하고 아들 만큼은 본인이 겪은 일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한 노력이 보인다.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처절하게 만들며 좋은 인품을 가졌더라고 비굴하게 만드는 것이 가난이다. 가난을 벗어 나는 것은 힘든 노력 없이 불가능하며 벗어나기 위해서는 남들과 똑 같은 행동을 해서는 절대 안된다. 이 진리를 저자 피연희님은 너무 나도 잘 알고 있으며 실천으로 옮긴다.


글의 마지막 부분에는 아들과 엄마의 이야기는 자세히 많이 언급이 되어 있는데, 남편의 이야기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가족인데 이유가 뭘까 좀 궁금해 진다. 스스로 노력하여 케리어를 쌓고 최종에 가족 모두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서 자기가 하고 싶을 일을 하며 살고 있는 저자에게 이 겨울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보내드리고 싶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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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수업 - 온전한 나와 마주하는 시간에 대하여
김민식 지음 / 생각정원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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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 찾아오는 고독과 외로움에 대하여 답을 찾아야 한다. 그 답을 책의 저자는 독서에서 찾았다고 한다. 먼저 경험을 한 선배들의 경험담이 책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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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수업 - 온전한 나와 마주하는 시간에 대하여
김민식 지음 / 생각정원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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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수업


외로움 수업 책은 MBC PD직업을 가졌던 김민식 작가가 명예 퇴직을 하면서 힘들고 어려웠던 과거의 삶 내용을 숨기고 싶을 것 같은데 책에 용기를 내 기술해 놓았다.


7년 간 해마다 200 권의 책을 읽고 "영어 책 한 권 외워봤니?, 매일 아침 써봤니?" 책을 내면서 약자에서 다시 강자로 탈바꿈한다. 그 여파인지 실명에 이른다는 녹내장 선고를 받고 2020년 말 MBC PD 간판을 내려 놓고 자연인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인터넷 고객들과 소통을 끊고 외로운 수업을 받고자 명소의 둘레 길을 걷고 또 걸으면서 책을 읽고 자연에게 질문한 내용 답을 찾아 여기 책에 기록한다. 다시 SNS 고객을 찾았으며 2030세대에게 "혼자 가꾸어가는 단단한 삶의 태도" 그리고 5060 중년들에게는 "현실적인 솔루션과 따뜻한 위로"를 전해 준다.


책 속에 저자의 힘들었던 내용들이 많이 보인다. 본인을 챙기며 도서관에 가서 책을 가까이 하고 밖으로 나와 걷고 또 걷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외로움과 고독을 슬기롭게 극복을 하는 내용이 가득하다.


왜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되었을까? 의문을 갖고 원인 분석에 한번 들어가 본다. 우선 방송국에서 PD의 대장 격인 PT 자리를 제안할 때 적극 수용하고 노조 부위원장 자리는 다른 사람에게 넘겨 줬으면 이런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을 것 같은데...


조선의 선비처럼 곧은 절개도 좋지만, 현 사회의 갖은 자는 노조를 달갑게 생각하지 않으며 인정을 해 주지 않는다. 상황을 개선하려면 많은 사람이 피를 흘려야 하고, 개인이 돌파하기에는 어렵고 계란으로 바위 때리기 정도며 홍길동 같은 사람은 잡아 들이는 사회임을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책을 열심히 읽으며 걷는 운동을 하였지만, 체중이 73Kg까지 늘어 간헐적 단식을 시작 63Kg까지 뺀다. 좋은 안으로 생각되어 방법을 적어본다. 아침 6시에 아침밥을 챙겨 먹고 지내다 12시 점심을 먹고 이후에는 다음날 아침까지 물만 마시고 견뎌야 한다.


저자의 생각 내용을 가져와 본다.

이제 세상에 대해 위대한 저항을 시작해 한다. 모두가 실시간에 집착할 때, 한 박자 늦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해야 한다.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켜는 행위에 반기를 들어야 한다. 끊임없이 접속하느라 분주한 것 같지만 실은 게으른 것이요, 적극적으로 세상을 탐색하는 것 같지만 실은 단 한 발짝도 세상을 향해 나아가지 않는 상태다. 바쁨을 위한 바쁨일 뿐이다. 굳이 알 필요가 없는 것들에 대한 무관심이야말로 세상에 대한 가장 적극적인 관심이다. 행복 천재들의 또 하나 비밀 병기다. Page 116


어려운 상황에 맞는 추천 책 소개를 잘 해 놓았다.

1. 가슴에 울분이 찰 때 (잃어버린 명예, 울분, 일리아스)

2. 사표 쓰기 전에 읽는 책 (달라6펜스, 변신, 레미제라블, 고독이 필요한 시간)

3. 통장 잔고가 바닥 일 때 (마담보바리, 죄와 벌)

4. 왜 나만 이렇게 되는 일이 없는가? (태평천하, 이름 없는 주도, 다섯째 아이)

5. 자존감이 무너지는 날 (설국, 햄릿,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6.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 때 (필경사 바틀비, 돈키호테)

7. 힘이 들 때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


지속 가능한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첫 번째가 바로 독서라고 주장을 하며 독서는 외로운 시간을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 주고 삶에 대한 의미를 부여 심지어 외로움에서 벗어날 길까지 찾아주니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버킷리스트를 작성 시간을 내 꼭 실천하는 습관과 생의 리듬을 잃지 말고 개성을 찾아 생활을 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다. 외로움 그리고 고독은 아무런 일을 하고 있지 않을 때 찾아오는 것이 아닐까?


책의 저자는 퇴직을 하였지만, 계획을 잘 세워 짜임새 있게 시간을 보내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 즉 독서와 책 그리고 둘레길 걸으며 자기를 찾아 가는 모습이 타의 귀감이 된다. 이 정도면 방송국 PD보다 더 나은 삶이 아닌가?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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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알면 길이 보인다
김순철 지음 / 하움출판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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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진행 현황이 매우 중요하다. 초기에 병원 내원하여 처방을 빨리 하는 것이 탈모를 막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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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알면 길이 보인다
김순철 지음 / 하움출판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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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알면 길이 보인다.


요즘 현대인들이 고민을 하고 있는 탈모를 해결 해 보고자 "탈모 알면 길이 보인다." 책을 펴본다. 정상적인 사람도 하루에 1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진다. 그럼 일반 성인 전체 머리카락의 의 수는 얼마나 될까? 10만 개 정도라고 하며 하루에 빠지는 100개는 0.01% 이니 미미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하는데, 근거 없는 잘못된 생각이며 비누 보다 낫다. 머리카락은 보통 1개월에 10Cm 정도 자라며 겨울보다 신대 대사가 활기찬 여름에 더 잘 자란다. 검은콩이나 두부를 먹으면 머리카락이 난다는 설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답으로 단백질 영양 공급으로 도움은 많이 된다.



머리는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저녁에 감는 것이 좋으며 하루에 한번이면 족하다. 우리나라 식생활이 서구화 되면서 탈모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으며, 특히 정제된 설탕, 인스턴트식품들이며 담배도 좋지 않다. 같은 민족인 북한 사람 탈모가 적은 것이 반증을 해 주고 있다.


외국인 특히 프랑스 의사들은 하루에 한번 샴푸를 하는 한국인을 보고 놀란다고 하며 유럽의 사람들은 2~3 일에 한번 샴푸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좀 지저분해 보이는가?


머리카락 이식은 보통 목 뒤 머리를 이용 이식한 머리는 절대 빠지지 않는다. 탈모의 원인은 유전, 식생활 서구화, 생활 환경의 변화, 스트레스로 휴지기 탈모는 내 분비 질환, 영향 결핍, 약물 사용, 출산, 발열, 수술 등에 심한 신체적 스트레스 후 발생하는 일시적인 탈모로 모발의 일부가 성장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휴지기 상태로 이행되어 빠지는 현상이다.


흔히 빠지는 머리카락의 생명이 5년이나 된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니까 5년 전에 자라서 올라온 머리카락이 이제야 머리 감을 때 빠지는 것이다. 가을에 나무의 낙엽이 떨어지듯이 사람도 가을이 되면 탈모가 심하다. 이를 환절기 탈모라고 하며, 그러니까 봄인 3월에 왕성하다 9월 가을이 되면 활동이 떨어져 좀 많이 빠진다.


탈모의 처방 약은 미녹시딜프로페시아가 가 있다. 

1. 미녹시딜은 여성용으로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이 되었는데, 탈모에 효과를 보게 되어 약물치료 약으로 널리 사용을 하고 있지만, 부작용으로 가려움증, 비듬, 피부 벗겨짐, 피부염이 있다.

2. 프로페시아는 남성만 복용이 가능하며 양성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나왔는데, 이도 모발에 효과가 있으며 부작용은 성욕감퇴, 발기부전, 우울증 유발 등이 있다. 기형출산 우려가 있어 여성에겐 절대 처방을 하지 않는다. 


탈모 약 미녹시딜은 일반 의약품(OTC)로 의사 처방전 없어도 약국에서 구입을 할 수 있다고 하며, 프로페시아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하는 전립성 비대증 약이다.


6개월 이상 장기 복용을 해야 효과가 나타나며 또 오래 복용을 하면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고 피의 3 요소 중 하나 인 혈소판 응고의 현상도 나타난다. 약 복용을 중단하게 되면 다시 이전의 모습으로 탈모가 진행된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하고 있다.


일부 나이든 분이 흰 머리카락을 주위 가족에게 뽑아 달라고 하는데, 이는 좋지 않는 방법이다. 흰머리도 하나의 모낭을 가지고 있는 머리카락으로 자주 뽑다 보면 모낭이 손상되어 다시는 나지 않을 수도 있다. 탈모가 되면 흰 머리카락 한 올도 아까울 때가 있다. 


사회와 환경의 변화로 젊은이들에게 까지 확산이 되고 있는 탈모, 치료를 해야 취업과 결혼을 할 수 있기에 매우 절박하다. 탈모가 목숨을 단축하는 병은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주고 자신감 상실, 대인 기피 현상 그리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인구 20%인 1,000만 명이 탈모를 겪는 시기에 "탈모, 알면 길이 보인다." 책이 처방과 좋은 대안의 책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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