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변화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 소중한 내 인생과 관계를 위한 말하기 심리학
황시투안 지음, 정영재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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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변화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이 책을 접하니,

회사에 입사를 했을 때, 고참들이 하는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벙어리 3년, 귀머거리3년, 장님3년 처럼 행동을 해야 한다고 누누이 강조을 했다. 지금 생각을 해보니 말을 하지 말고 조용히 지내라는 것으로 이유인즉 회사 조직내 문화를 모르면서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라는 이야기였다.

 

대화에서 말은 매우 중요하다. 옛말에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하듯이 말을 잘 함으로써 전쟁도 피할 수 있고 또 많은 수입도 얻을 수 있다. 말은 잘 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타고 난듯 싶다. 말을 조리있고 호소력있게 잘하는 사람들은 보면 많이 부럽다. 어떻게 말을 저렇게 잘 할 수 있지 하면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주위에 보면 말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다. 내용을 들어보면 별 내용이 없으며, 거의 잔소리 비슷하게 빙빙 돌아서 제자리로 오는 말 들이다. 이런 경우는 좀 추애 보이며 좋은 모습이라고 할 수 없다. 나이를 먹을수록 말 수를 줄이고 또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왜 ?  주위에서 흉을 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말은 한번 상대에게 내 뱉으면 다시 주워 담을 수가 없기에 상대에게 수치심이나 모욕감을 주는 말은 삼가해야 된다. 본인은 무심결에 농담비슷하게 했다고 하지만 상대는 평생 가슴에 묻고 있을지 모른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과의 인생은 끝이라고 봐야 한다. 사람은 감정이 있는 동물이기에 자기에게 씻지 못할 피해의 말을 한 사람은 지구 종말이 온다고 해도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대화에는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상대방이 사이가 좋고 친한 사이면 어떤 말이든 서스럼없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지만, 상대방이 이런 저런일로 꼬여 있으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필요한 말 이외에는 거의 하지 않는다.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하지만 거의 적과 비슷한 형태로 흘러간다. 이래서 대인관계에서 말을 가려서 하는 것이 정답이다.

 

그런데, 여기 책에서는 말투를 바꾸면 생활에서 변화가 오기 시작을 한다고 하는데, 말이라는 것이 어렸을때부터 몸에 배인 언어라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버릇과 비슷하여 초등학교 어린이는 가능할지 몰라도 성인인 어른은 말투 변화가 쉽지 않다. 

 

마거릿 대처가 한 말을 적어 본다.

1.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될것이다.

2.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될것이다.

3. 습관을 조심해라. 인격이 될것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내지만, 말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영향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그 이유는 언어가 우리 신경에 어떠한 반응을 끌어내기 때문이다. 책에서 소개한 말하기 비법을 습관화한다면 부정적 생각과 내면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인생이 변화하기 시작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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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 - 부자들의 지식은 복리로 쌓인다
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장은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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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

 

과거 오래 전에 독서를 빠르게 하기 위해 속독책을 읽은 기억이 난다. 책을 대각선 방향으로 훌터내려가는 방법인데, 책의 내용이 기억에 남지도 않고 눈의 피로가 심했다. 그 이후로는 속독에 대한 기억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이 책은 속독법과 다른 내용으로 설명이 되어 있다.

 

200 페이지 가량을 책을 15분만에 독파를 하라고 강조하며 그 다음에는 메모를 해둔 부분만 읽는시간 10분 그 이후에는 아웃풋 노트를 작성하는 5분 해서 30분이면 책을 3번 주파 할 수 있다고 책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지겹게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독서광으로 유명한 사람은 매우 많다. 외국인으로 빌게이츠, 워런버핏, 일론머스크, 손정의 등.

한국인으로는 삼성의 고 이건희 회장, 시골의사 박경철, MC 김재동, 세종대왕, 정약용 등이다.

독서광이면 성공을 한다고는 보장은 못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모두 독서광이었다.

 

기업의 대표나 회장들은 매운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지만, 그 자투리시간을 이용하여 일주일에 1~2권을 거뜬이 읽고 있다. 일반인들은 많은 시간이 있지만, 책을 펼 시간이 없다고 하니 이건 앞 뒤가 맞지 않는 하소연이다.

 

초격차 독서법은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를 해 놓았는데, 책 한권을 다 읽고 생각을 해보지만 아직 실행에 와 닿지 않는다. 나만 그런가 ?  비지니스, 노후준비, 인관관계, 취업등 어떤 필요에 의해서도 가리지 않고 활용을 할 수 있다고 하니 한번 도전을 해 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초격차 독서법은 실행방법은 30분에 책 1권을 읽고 3회 반복을 하는 접법으로 한 장소에 읽는 것보다는 옮겨 다니면서 읽으면 분산의 효과로 더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1. 장소를 바꿔주면서 중간에 조금씩 쉬어 주는 방법    

2. 뇌에게 휴식공간을 만들어 주고 메모를 하여 뇌에게 변화를 줘서 기억을 할 수 있게 한다.

3. 1차 15분이 가장 집중력을 높일 수있는 시간

 

초격차 서법을 하는 목적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그 강력한 무기인 독서로 얻은 지식을 행동으로 옮기면 자신의 것으로 된다니 하니 좀 많이 어려워 보인다.

 

행동요령으로 아웃풋 노트 작성에 필요한 방법인 독서의 목표, 메모, 책의 에센서, 행동과 계획 그리고 구체적인 실천방법이다. 한번 이 내용을 거울 삼아 도전을 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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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살 돈이면, 상가주택에 투자하라 - 2022년 전면 개정판
Andy Kim.장성수 지음 / 이언이노랩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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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살 돈이면, 상가주택에 투자하라.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인해 아파트를 구입하여 시세차익에 대한 수익을 얻는 기회는 많이 줄어 들었다. 부동산의 경기 흐름은 늘 변하기에 지금 현실에 맞지 않다고 하여 영원히 맞지 않는 것은 아니다. 부동산은 움직이는 투자자산이며 정부에서 세금의 수입이 줄고 경기가 침체되면 강력히 구사를 하였던 규제는 또 서서히 풀리게 된다.

 

여기 책에서 규제가 느슨한 상가를 투자하는것이 답이라고 해 놓았지만, 내년부터는 상가주택도 상가와 주택을 분리하여 과세를 하겠다고 하니 아파트와 별반 다르지 않다.

 

저금리로 인해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투자를 해 놓은 곳이 주식보다 부동산인 듯 하며, 노후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부동산으로 월세를 받아 생활에 임하려는 전략이다. 그런데, 그 월세를 받으려고 투자한 부동산이 아파트나 오피스텔이면 세금이 만만치 않다. 수입이 있는 곳에는 늘 세금이 따라 다니기에 머리가 복잡해지며 수입에 대한 수학의 계산이 빨라야 한다.

 

 

상가투자는 매월 월세의 현금이 들어오기에 현직에서 일할 때처럼 느껴지며 휼륭한 재테크 수단이다. 특히 우수한 상권인 경우 공실의 염려도 없고 주택을 임차해서 주는 것보다 수리해 달라는 요청도 없고 관리하기가 편하다. 매출이 좋은 임대 상가면 시세차익도 올릴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

 

상가는 주택이 아니기에 양도세를 계산 할 때 주택 수에 포함이 되지 않고 양도세와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중과가 되지 않으며 자금 증빙과 대출 규제에도 주택보다는 많이 자유롭다. 하지만 주택보다 기본 취득세가 4.6%로 높은 편이다. 그리고 상가는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하며 소득에 대한 부가가치세도 납부를 해야하는 단점이 있다.

 

최근 아파트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또 취득에 대한 세금이 강화되다 보니 새로운 투자처로 돈 있는 사람들은 꼬마빌딩을 접수하고 있어 꼬마빌딩의 가격도 최근에 많이 올랐다.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맞게 물려 돌아가니, 그렇다고 입지가 좋지 않는 상가를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여 덥석 물면 큰 낭패를 볼 수있다. 임차인이 들어오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으며 맹지의 땅과 유사하다.

 

그외 취득세, 종부세,1가구 1주책의 요건, 오피스텔의 세금등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 따로 세무사에게 궁금한 점 문의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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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1 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1
이서기 지음 / 페이지2(page2)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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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1

 

공무원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다. 철밥통 그리고 일본의 잔재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업무 형태들 세월이 얼만데, 이제는 고쳐야 하지 않나 ?  그리고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일도 하지 않으면서 O/T 입력하는 행동 일반 사기업이었으면 벌써 해고가 되었을 것이다.

 

계장, 과장의 행동 하나하나를 보면 거의 조선시대 영의정수준이다. 일반회사 임원도 그렇게는 하지 않는다. 군사정권에서 민주화가 된지 30년이 넘었는데, 진급에 눈이 어두워 부도덕한 행동으로 정도의 길을 내 팽개채는 자태들이 너무 싫다. 진로부장이라는 사람이 어린 딸 같은 후배선생의 가산점을 교감과 같이 의견투합 갈취하여 진급에 목을 매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 책은 공무원의 실상에 대한 표현을 너무 잘 해 놓은 책이다. 아직도 과거 일제강점기의 잔재가 그래도 존재하고 있는 집단으로 개혁이 정말 필요하다. 기존의 사기업 회사들은 많은고통과 변화를 겪고 자기의 본연은 업무는 모두 자기가 하고 있는 이 시대에 어린 신입후배에게 일을 떠 맡겨 놓고 정작 본인은 상급자의 비위나 맞추며 딸랑딸랑하는 사람에게 국민의 혈세로 월급을 주는게 맞나 ?

 

  

그런데, 이 특이한 직업을 얻기 위해 밤 늦게까지 불켜진 노량진 학원가에는 사람들이 많이 북적인다. 공무원 시험을 보기위해 오늘도 열실히 공부에 박차를 가한다.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이다. 정말 아이러니한 현상이 아닐수 없다.

 

학교에 교사들을 보면 기간제 교사들이 있다. 개인 사유를 인한 빈자리를 메꾸어주며 열심히 일하지만 기존의 선생들이 많이 업신여김을 한다. 담임과 궂은 일을 시키는 것은 예사다. 여기 책에서도 설명을 해 놓았듯이 영어 시험 문제를 내어 보라고 해서 출제를 하게 되었는데, 문제에 답이 2개가 나오는 사례가 발생되었다. 교장왈 "검정이 안된 사람에게 시험문제를 출제하게 해"  

 

참 !  일을 맡겼으며 믿든가 아님 문제를 확인 하든가 해야지 편하게 보낸 시간은 어디다 팔아버리고 흉이나 보고 ...

 

부동산 소장의 영업전략도 나온다. 물건3개 정도를 보여주면서 처음에는 아주 안좋은 물건 그 다음에 중간 마지막에 약을 짓기위해 가장 좋은 귀하고 아직 부동산 소식지에 등재가 안된 물건을 보여 보여준다면서 남들이 가져가기 전에 선수를 쳐야한다고 목소리 높인다.

 

그리고 청장과 과장의 전용엘리베이터가 따로 있다고 하는데, 현실에도 그런지 매우 궁금하다. 이게 확실하면 거의 대통령수준으로 보인다.

 

인생이 자기가 계획한대로만 움직여주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는다. 계획한 것을 수시로 수정을 해가며 목표를 향해 달려야 한다. 박봉의 공무원이지만, 우리나라에 공무원만한 직업이 어디 그리 흔하지 않기에...

 

세상을 절대 조선시대의 선비처럼 살아서도 안되며 살아갈 수가 없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사항에 맞게 행동을 해야 하며 계장이 갑죽거리면 맞받아쳐야 살아 남는다. 왜 나는 선비가 아니기에...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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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1927
송해.이기남 지음 / 사람의집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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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1927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영원한 오빠인 송해 선생님에 대하여 인터뷰 형식으로 만든 자서전이다. 일제강점기 그리고 6.25를 겪고 먹고 살기 어려운 환경을 거쳐 지금까지 롱런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타고난 웃음이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가로수를 누비며 교통방송을 오랫동안 했다고 하는데, 들어본 기억이 없어 아쉽다. 라디오를 듣지 않아서 그런가 전국 노래자랑에 MC를 보기 시작한 것을 88올림픽이 열리던 해였다. 지금에서 거슬러 올라가면 34년이 된다.

 

북한 재령이 고향으로 전쟁 때 남으로 가족없이 홀로 내려와 긴 세월 동안 북에 계신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지내다 금강산 관광의 길이 열려 북쪽으로 가보지만, 엄한 북한의 감시로 배에서 내리지도 못한 설움을 당하기도 한다. 그리고 북한에서 전국노래자랑의 기회가 왔지만, 고향인 재령의 땅에 가보는 기회는 북한에서 만들어 주지 않아 아쉬운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오토바이 사고로 아들을 잃는 아픔도 당하지만 좌절을 하지 않고 훌훌 틀고 일어나 다시 전국노래자랑 마이크를 잡는 모습에 전국의 국민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힘을 보탠다. 약주를 매우 좋아하고 후배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지원하는 모습이 매우 훈훈하고 배울 점이 너무 많다. 이런 것이 배푼만큼 다시 돌아온다고 해야 하나 !

 

소수도 약한 것보다 좀 도수가 있는 독한 소주를 마시며 후배들이나 남들이 주는 잔은 버리지 않고 마시는 성향이며 누가 술을 버리는지 마시지 않고 내려놓는지 다 꿰차고 있으며 끝까지 남아 자리를 지키는 생활을 이어왔다.

 

안녕하세요. 전구구구구국 노래자랑 ~  일요일의 남자 송해 인사 드립니다. 항상 전국을 누비며 지방에 공연이 있는 날이면 하루 전에 그 지역에 도착하여 목욕탕에서 피로를 풀며 그 지방을 자랑 할 수 있는 아이템을 공부하는 모범을 보였다.

 

건강하고 국민들의 곁에서 오래 오래 노래와 웃음을 전달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 담아 이 책의 서평을 마루리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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