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 생각하면 이루어지는 12가지 성공법칙
나폴레온 힐 지음, 유광선.최강석 옮김 / 와일드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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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나폴레온 힐처럼 열심히 자기 일에 매진 한 사람들 책을 낸 이들이 많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보트 기요사키, 주식의 대가 워런버핏, 성리학 정약용, 방송인 김제동 등 다양하다. 나폴레온 힐은 세계 최대 거부들과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법칙을 연구 그 성공의 원칙에 대해 저술, 가르치고, 강연을 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공학의 거장이 되었다.


월슨 대통령 홍보담당 비서관과 루스벨트 대통령 고문을 엮임 하였으며1970년 8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 그의 저서로 유명한 나의 꿈 나의 인생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 보면 가장 일반적인 습관은 독서로 거의 10명 중 9명은 하루에 독서를 30분 이상이며 일반인은 1명정도 책을 읽고 있다. 장거리 비행을 해 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다. 일반석 승객들은 대부분 영화를 즐기지만 비지니스석 승객들은 일을 하거나 책을 읽고 있다.


물론 좌석의 협소한 차이도 있겠지만, 마음 가짐부터 다른 것이다. 그들과 우린 다른 삶이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잘 관찰을 해 보고 좋은 모습은 꼭 배워야 한다. 언제까지 이코노미 좌석에 머물면 안되지 않는가 !


책에서는 많은 사례를 들어 설명을 잘 해 놓았다. 금광 90Cm 남겨두고 포기한 더비, 토머스 에디슨과 사업 파트너를 한 반스, 링컨의 흑인 노예 해방, 라이트 형제의 공중날기 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내용들이 이미 100년 전에 확인 검정이 되었다.


부의 원칙 6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해 보이는 5번을 보면 "받고자 하는 금액에 대해 명확하고 간결한 내용을 작성하고, 그 돈을 벌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지, 그리고 그 기일과 계획을 명확히 작성하라." 이 항목이 가장 뜬구름이 아닌 결과물이 나올 것 같다.


역사나 현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살펴보면 어떤 시대에 어디서 태어났느냐 따라서 분명이 여러가지 기회 또는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하지만, 운명이 정해져 있더라도 그 주어진 삶 안에서 행복과 안정 부를 위해 노력하는 태도는 꼭 필요하다.


좋지 않는 환경에서 태어났더라도 주어진 운명에 굴하지 않고 노력을 한다면 에디슨처럼 99%의 노력이 성공에 미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자기계발의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 흙 수저를 벗어나 금 수저로 가기 위한 것이며 미움 받은 흙 수저를 버리고 금 수저로 갈아 타야 하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 가는 방법이다. 


철강왕 카네기를 비롯해 수 많은 대부호들의 삶과 철학을 아주 긴 시간 동안 연구하여 그 부자들의 공통점을 한 권의 책에 담아 펴낸 책이며 나의 꿈 나의 인생 책과 일맥 상통하며 유사한 내용들이 있지만 복습의 기회로 삼아 본다.


100년이 지난 지금 그 당시의 상황이 지금과 너무 유사하여 시대를 뛰어 넘는 시야가 돋 보인다. 항상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야 하고 부정적인 감정과 파괴력 감정으로 No 만을 외치는 사람들은 되도록이면 멀리하는 것이 좋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적시에 맞춰 결정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훌륭한 리더는 의사결정이 매우 신속하고 팀원의 고민거리를 잘 해결 해 주는 사람이다. 어떤 결정에 있어 심각한 고민으로 시간을 끌다 프로젝트를 놓치는 경우도 허다 하다.


이는 너무 완벽을 추구하다 실수를 한 예이며 앞으로 전진을 하려면 무슨 일이든 사전 준비가 반은 이겨 놓은 셈이다. 지방선거나 대권 선거 유세를 보면 준비된 시장, 준비된 국회의원 이라고 홍보를 하고 있다. 다른 것은 모두 이해가 가는데, 국회의원은 정말 아닌 듯 하다. 나만 그렇게 생각을 하는가 ! 


주저하지 말고 행동을 하고 행동하기 전에 생각을 한다면 이 시대를 이끌어 가는 사람이다. 우리 모두 나폴레온 힐과 어깨 동무를 할 정도로 한번 가까이 다가 가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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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서툴더라도 네 인생을 응원해 - 방황하지 않고 나만의 리듬으로 살아가기
자회독서회 엮음, 정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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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서툴더라도 네 인생을 응원해

 

이 책은 시끄러운 세상의 소음을 차단 후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자신부터 알고 사회 경험을 하면 나의 본 모습을 찾기가 쉽다. 쓸데 없는 싸움은 지향, 성장하고 행복해지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한다.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을 움켜쥐고 고통을 받는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하면 그대로 받아 들이고 이겨내려고 억지로 싸울 필요는 없다.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이 되고 긴 시간의 고민도 이 참에 모두 내려 놓자.

 

사람에게는 꿈이라는 것이 있다. 그 꿈을 향해 열심히 달릴 때 기쁘고 행복을 느낀다. 그러나 아무런 꿈이 없이 생활을 하다 보면 뭔가 허전함과 에너지가 고갈되고 활력이 떨어진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는 자기 자신만이 안다. 그러니 내면의 소리를 따라가면 된다. 설령 눈앞에 있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 아닌 것 같아도 열심히 노력하고 현재를 살면, 누릴 것은 반드시 누리게 된다. Page 41


저자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에서는 더 이상 머무르지 않고 뜨거운 물이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루 루틴 한 일에는 내가 성장을 멈추고 있는 것으로 느낌을 받는다.

 

뭔가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피부로 확인을 할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반인들은 안일주의 즉 변화 없고 편안한 것이 최고다 라는 인식이 머리에 각인 되어 있어 도전을 회피한다.


가장 낮은 곳에서도 버티고, 높은 곳에서는 겸손 하라. 그렇게 한다면 어디에 던져져도 잘 살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자신보다 나아질 것을 목표로 삼으라 !" (달라이 라마)


사람의 품격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 ?  "조각칼" 로 자신을 빚는 것이다. 책을 많이 읽을수록 품격이 높아진다. 읽는 모든 책은 은연중에 몸에 스며들며 우아함과 품격을 만들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밝혀준다.


성실한 삶이란 무엇일까 ?

매일 적극적이고 낙천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주변의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매 순간 배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그저 평범한 사람일 뿐이어서 노력을 해야 반짝반짝 빛이 난다.

 

누구나 출발점이 매우 중요하다. 

플러스에서 시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이너스에서 시작을 하는 사람도 있기에 세월이 흐를수록 갭은 더 많이 벌어진다. 세상은 절대 공평하다고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죄를 짓지도 않았는데, 감옥에서 20년간 옥살이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죄를 짓고도 감옥에 가지 않고 버젓이 사회 생활을 부끄럼 없이 하는 사람도 많다. 이게 공평한 세상인가 ? 세상은 약자를 보호해 주지 않고 이용을 하고 있는 셈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에 쌓인 피로를 풀면서 산책을 하거나 조용히 책을 읽고 사색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편안한 오후에 좋은 책을 읽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열심히 만들고, 오랫동안 계획한 여행을 떠나 보자. 혼자 있는 것은 일종의 수행이 아닐까 !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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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조조에게 말하다 1 -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 심리학이 조조에게 말하다 1
천위안 지음, 이정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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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조조에게 말하다 1


삼국지하면 중국, 로마하면 이탈리아 모두 2,000년 전의 이야기로 자료가 남아 있었기에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흘러도 후세에 전하고 있지 않을까. 삼국지를 세번 이상 읽지 않은 자와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논하지 말라고 하며 특히10번 이상 읽은 사람과는 경쟁하려고 달려 들면 안된다고 강조를 하고 있다.


그 만큼 삼국지는 삶에 깊이가 있고 살아가는 처세술이 담겨 있다고 봐야한다. 조조는 위나라의 수장으로 오나라, 촉나라보다 넓은 땅을 차지하고 맏형으로 삼국을 이끌어가는 리더이며 정치가 그리고 군사전략가로 표현을 하고 싶다.


성격이 잔인하고 꼭 일본의 장수를 닮아 보이고 조조가 삼국 통일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큰 영토와 인적자원을 갖춰 통일제국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어려서 영특했고 나폴레옹처럼 전쟁터에서도 책을 놓지 않을 정도로 독서광 특히 병법서와 역사책을 많이 읽었다. 


조조는 난세에서 간사한 영웅의 인물로 악역의 역할도 잘하며 수 많은 위기를 상황에 잘 맞게 이구아나처럼 변신하여 삼국을 통일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보인다.


오나라 손권은 조조, 유비 보다 나이가 어리고 아버지 손견의 유언을 받들어 유비와 연합군을 조직 백만대군의 조조군을 물리치며 적벽대전에서 승리를 한다.


관우는 삼국에서 가장 뛰어난 맹장으로 이름만 들어도 적군의 병사는 오줌을 쌀 정도다. 사용하던 말과 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책 한권이 나오지 않을까 그리고 장비의 장팔사모도 한 몫을 크게 한다.


양반집안의 유비와 세 사람은 도원의 결의로 뭉쳐 촉나라를 세워 책사 제갈공명과 함께 나라를 잘 이끌어 가지만 촉나라는 그렇게 빛을 바라지 못하고 조조의 아들 조비에 의해 흡수된다.


초등학교 때 담임선생님이 시간 날 때 마다 삼국지 책을 읽고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얼마나 리얼하게 침을 튀기면서 해 주셨는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유비의 정책, 그리고 장비의 화난 표현, 관우의 싸움 실력과 천리마 이야기 등 다양했다.


재는 눈이 내릴 때 그 가치를 발한다. 재는 눈을 녹이고 미끄러지는 일을 방지한다. 평소에는 쓸모 없어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역할을 해 내는 것 그르므로 평소에 관리를 잘 해 두어야 한다. (책 속의 글)


나라가 흥하려면 우두머리가 먼저 우수해야 하고 그 뒤에 훌륭한 부하가 많이 있어야 가능하며 삼국에서 많은 훌륭한 장수들이 있었지만 보스를 잘 못 만나 사라진 사람도 많다. 


조조는 자기일에 완벽을 추구 하였으나 너무 냉정했고 융통성이 좀 부족한 사람으로 부하들에게 인기가 없는 사람이었다. 지금의 시대에 비추어 보면 러시아의 푸틴과 비슷한 성향인 듯 하다. 그런 조조에 비해 유비는 반대의 사람으로 생각이 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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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 고려의 흥망성쇠를 결정한 34인의 왕 이야기
이동연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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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조선의 27왕을 다룬 책을 많이 봐 왔는데, 오늘은 고려왕조를 한번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다. 고려도 변함없이 권력을 누리려고 덤벼드는 사람들이 많았다. 지금의 당파싸움이 고려시대부터 이어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온 국민이 하고 있지 않을까.


고려 34대왕과 그 주위에 힘을 얻으려고 물불 가리지 않는 권문세가들에 대해 꼭 그렇게 행동을 해야만 했는가를 심리적으로 접근 분석하였으며 조선은 황제가 아닌 추상이었지만 고려는 대국 중국처럼 황제라고 불렀다.


왕건은 궁예나 견훤처럼 어렵게 우두머리가 되지 않고 아빠 찬스를 많이 받고 시작을 하여 크게 어려움 없이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후삼국을 통일하여 고려를 세우게 되지만 고려 말기에는 스님(신돈)이 들어 오면서 왕의 정통성을 잃어 버리게 된다.


나라의 흥망성쇠는 이 정통성이 없어지면서 시작 되었고 , 힘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왕이 되려고 흑심을 품었다. 어리숙하고 자격 미달인 왕이 있는가 하면 원나라도 함부로 넘보지 못할 정도의 강한 국가를 만든 왕들도 있었다.


이 차이는 무엇일까? 처음부터 왕을 잘못 뽑은 것이다. 왕자가 여럿이 있으면 그 중에서 누가 왕의 책무를 잘 수행 할 수 있는지 선택을 잘 해야 하는데, 장자 우선이나 힘있는 누구의 입김에 의해 세자가 되니 엉망이 되는 것이다.


이는 지금의 세대와 다를 바가 없다. 정치와 나라 살림을 잘 못 챙겨 나라가 쪼그라들어 이웃 나라들이 얕잡아 보는 경향도 있고, 어떤 대통령은 잘 운영을 잘 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힘이 있는 국가가 되는 경우도 있다.


고려 왕들을 보면 건강한 생각으로 왕권을 강화한 광종, 동성애에 빠진 목종, 태평성대를 이룬 문종, 유흥과 향락에 빠진 의종, 그리고 중국의 공주를 아내를 맞은 공민왕등 다양하다.


공민왕은 아내 즉 노곡대장공주가 이끌어 준대로 초장에는 정치를 잘 해 왔다. 그러나 아내가 늦게 노산으로 애를 낳으면서 죽게 되자 그 다음부터는 아무런 정책을 구사하지 못하며 스님인 신돈에게 나라를 맡기면서 고려는 서서히 저물어 간다.


참 이상한 것은 스님은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절이나 암자에서 생활을 하는 것이 기본인데, 권력이 눈에 들어오니 여색을 밝히면서 최후에는 왕의 자식까지 구분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지금 같으면 친자 확인을 하면 되지만, 600년 전이라 어쩔 수가 없었다.


마지막 우왕이 그 위치에 서게 된다.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이성계 장군에게 옥쇄를 내어 주게 되는데, 처음부터 왕의 자리를 사양 했더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왜 자기가 혈통이 정확하지 않으니 사양을 하겠다고 하면 누가 말리겠는가 욕심이 화를 부른 꼴이다.


조선의 관료들을 보면 기본 노비가 200~300명은 기본이다. 개인 사업가도 아니고 나라의 녹을 먹고 있는 사람이 노비를 300명 거느린다는 것이 말이 되나 이황, 율곡등 역사책에는 좋은 업적만 나열 되어 있지 백성의 피를 뽑은 흔적은 보이지 않아 많이 아쉽다.


이 책은 왕들의 심리 상태를 잘 표현 해 놓았고 왕의 권위와 위엄은 모두 자기 주위에서 도와 주는 신하가 있을 때 가능했다. 그 신하들은 모두 자기에게 뭔가 이익이 되는 쪽으로 방향을 틀기에 그 사람 마음에 들게 하려면 걸 맞는 벼슬을 줘야 가능했다.


왕은 별도로 병권을 장악 힘을 키우거나 아님 주위에 현명한 신하가 있어야 가능한데 그런 자격을 갖춘 왕은 별로 없었다. 조선의 3대왕 이방원이가 이런 점에는 탁월하게 운영 왕의 권력을 제대로 찾아 먹은 셈이다.


고려가 많은 고비를 넘기면서 조선과 비슷한 500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왕의 정통성과 힘이 약할 때 어려움이 많았다. 위엄 있는 군주가 되려면 자격을 갖춰야 한다. 아무나 올라가서는 안된다는 것을 잘 표현해 놓은 책이라고 평을 하면서 마무리 해 본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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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인생 한 그릇 나왔습니다 - 인생 밑바닥에서 단돈 350만 원으로 창업해 인생 역전을 이루기까지
임성주 지음 / 아이콤마(주)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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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요식업 사업이라고 만만하게 달려 들어서는 안된다. 세상에는 그저 되는 일은 없기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뜬구름을 잡으려면 그만한 댓가를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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