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 이긴다
신상훈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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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유머는 생활의 "활력소"이다. 살다보면 웃을일이 찾아 볼 수가 없다. TV의개그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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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골든
이미자 노래 / 지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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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님의 젊었을때 노래 잘 들었어요. 정말 목소리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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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 21세기 조공은 이자와 배당이다
전병서 지음 / 참돌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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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대국 중국의 탄생을 "황허강의 기적"으로 표현을 하고 싶다.   

라인강의 기적 -----> 한강의 지적 ------> 황허강의 기적   

이제는 사막을 가진나라가 가장 복받는 나라가 되고, 바람부는 높은 고원과 산악을 가진나라가 이제는 세계를 이끌어 가지 않을까요. 후진타오 주석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레드카펫을 깔아 손님을 맞이 하는 모습 우리가 배워야 할 내용이다. 

다시 우리가 중국을 위해 조공을 받쳐서는 절대 안된다. 수 ---> 당 ----> 송 ---->원 ---->명 ----> 청나라로 변하는 동안 늘 모셔왔는데, 다시 중국을 모시는 나라로 되면 또 수치스러운 나라가 된다. 

미국처럼 이제는 이자와 배당을 받은 그런 나라로 변신을 하여야 한다. 미국이 금융위기가 왔지만, 전세계에 깔아 놓은 금융자신이 있기에 건재하며 중국을 혼내 줄 준비를 하고 있다. 

역사를 돌아볼때 중국이 잘 살때 우리도 잘 살았으며, 지금 중국이 뜨고 있다는 것은 우리도 희망이 있다고 보아진다. 미국의 고위급들이 바리바리 중국을 자주 찾아 긴밀한 협조를 요청하는 것도 중국이 이제는 2번째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많은 외환보유와 채권 언제든지 시장에 풀수는 있지만, 어렵게 자국의 환경오염을 감수하고 벌은 돈이다. 외환을 갑자기 풀어서 달러의 값이 떨어지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미국과 중국은 서로서로 Win-Win 하는 전략을 찾아 나설 것이다. 서로 환율 조작국이니 국채를 자꾸 떠 맡기면 금이 가기에 조심을 하고 있다.  

중국은 이제 세계의 1인자가 되기 위해 조용히 준비를 하고 있다. 위안화를 국제통화기금으로 만들기위해 아시아 국가들에게 결재를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중국의 이런 사실을 미국은 알지만 눈감아 주는 실정이다. 

이번 금융위기때 만리장성의 중국이 안전했던 것은 중국의 금융이 닫혀 있어 피해를 줄일 수 있었지만, 이제는 금융도 오픈하고 국제화 시장에서 1위로 등극을 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중국은 자기나라에 외자유치를 열심히 하고 있다.그러나 들어올때는 쉽게 들어 올수 있게 하여 건물이나 공장이 지어지면 나갈때는 못 가지고 나가게 만든다. 그럼 부동산이 자연스럽게 남아 국가에 도움을 주며 어찌보면 매우 무서운 나라다. 그래도 전세계의 꿀벌은 꿀을 따기 위해 모여든다. 

중국의 아파트 분양이 참 특이하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분양을 하면 미분양 사태가 일어나지 않고 현명해 보인다. 중국은 아파트를  먼저 1동을 평당 330만원에 분양을 한다. 그리고 1동이 잘 팔리면 2동을 지어서 360만원에 분양을 한다.2동도 1동처럼 잘 팔리면 다시 3동을 지어서 400만원에 분양을 한다. 그래서 같은 단지의 아파트라도 동별 분양가격이 다르다. 

우리나라는 정치든 경제계든 늘 비리로 뉴스거리다. 중국도 뇌물이 접수가 되는데, 잔챙이들만 하는것 같다 우두머리는 가족과 친척이 누구인지 모른다고 한다. 이런점은 우리가 꼭 배워야 할 점이다.  

중국의 바로 옆에 있는 한국 이번 300년 동안 침묵을 지킨 중국의 발전에 우리도 발을 한번 담구어 한번더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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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 21세기 조공은 이자와 배당이다
전병서 지음 / 참돌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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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이제는 중국에 조공을 받치는 것이 아니라 조공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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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이야기 - 겸손의 미덕으로 미래를 바꾼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명진출판사) 8
박근형 지음 / 명진출판사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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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현 중국의 최고 권력자 세계에서 미국대통령에 이어 두번째의 서열이 있는 사람   

요즘 지방자치제 선거에 열을 올리고 있는 분들께 꼭 권하고 싶은책이다. 선거때만 반짝하는 사람들이 뭐가 준비된 사람인지를 실감하게 해준다.

호진타오 아버지는 후쩡위, 어머니는 리원뤠이 빨간색 벽돌집에서 1942.12.21 태어났다. 후진타오는 어려서 부터 공부를 잘 했으며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서 두 여동생을 돌 보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다. 

수학을 곧 잘 하여 칭화대학(베이징 대학과 상벽을 이루는)에서 수리학(수력발전소)을 전공하고 교내에서 이성과 교제를 못하게 하는데도 불구하고 모르게 한살 위인 류용칭을 사귀게 된다. 

후진타오는 좌우명이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 는 구호를 늘 생각 하면서 주위 동료들에게 모범을 보이며 고등학교때는 반장까지 하게된다. 

한상복저의 "배려" 책에 나오는 내용이 여기 후진타오에 그대로 적용이 된 것 같다. 항상 낮은 자세로 겸손 DNA 를 가지고 권력을 이용하여 남을 괴롭히는 일 없이 공산권의 여러운동에 앞에 잘 나서지 않아 숙청이 되지 않고 살기가 고달픈 어려운 지방까지 서기로 가서 잘 소화 해낸다.   

"위대한 작가는 멸망한 가문에서 나왔고, 난세의 영웅은 변방에서 나오는 것처럼" 후진타오도 변방에서 나왔다고 해도 맞는 것 같다.  

마오쩌뚱 -----> 덩샤오핑 -----> 장쩌민 ------> 후진타오 ------> 시진핑(준비중) 

중국의 정치계는 정말 벼락치기 3단검법으로 어디 인맥에 의한 낙하산이 아니라 밑바닥 부터 하나 하나 발고 올라오며 공산당 중앙당교에서 10년정도의 지도자 교육을 거처야만 주석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한마디로 Spec 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덩샤오핑의 명언를 남겨본다. 

(6.4 텐안먼 민주화운동 : " 20만명을 죽여 20년을 안정시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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