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 김병만 달인정신
김병만 지음 / 실크로드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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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김병만" 

4전5기 아니 7전8기의 달인 김병만 허닭의 허경환처럼 다져진 몸이 곧 재산이다. 많은 도전 끝에 KBS 공채17기 개그맨이 된다. 좀 얌채 같은 이수근이는 공채 18기다. 1박2일에 이수근이를 빼고 김병만이를 넣었으면 하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작은 키의 컴플렉스와 가난을 노력으로 극복하고 이제는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개콘 달인의 코너에 류담,노우진과 같이 환상의 콤비를 자랑한다. 

사회를 보는 류담이 좀 무리한 요구를 하면 튀어나온 배를 안주삼아 놀리며 류담이 반기를 들면 바로 꼬리를 내리는 장면과 좀 어벙벙한 노우진은 두선배의 리듬에 잘 맞춰 마무리를 해 나간다. 

일주일에 한 아이템을 구상해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연습과 노력을 하였을까 ! 반짝했다 사라지는 개그맨이 아니라 몸 자체가 발광하는 LED 같은 김병만 승승장구하여  우리들 곁에 늘 머물렀으면 한다. 

김병만 화이팅 ! 감사합니다.(제네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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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 김병만 달인정신
김병만 지음 / 실크로드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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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류담,노우진이 만들어가는 달인의 코너가 언제까지나 우리곁에 있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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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 개정판 마인드북 시리즈 1
박옥수 지음 / 온마인드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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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늘 웃음과 행복만이 있겠는가 ! 

아무리 지식이 많고 경험이 풍부해도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 아니며 다른 사람들에게 배우고 또는 자기의 경험을 이야기 해주며 살아가는 것이 현 사회입니다. 여기 책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나의 눈높이를 낮추라는데 주목적을 두고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얼마전에 구독한  "스님의 주례사" 처럼 남에게 베풀어야지 덕을 보려고 하면 안된다 와 좀 일맥 상통하는 느낌이다. 위로만 보지 말고 아래도 보면서 무엇이 진정한 삶이며 나눔의 행복인지를 안내하는 메세지도 간간히 보인다. 

아버지와 아들사이의 벽을 허물어주는 내용과 순간 선택의 잘못으로 의사 전달이 안되어 아들이 자살하는 내용이며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이 되는 내용들이 정리 되어 있다. 

순간의 실수를 무마해 주니 큰 은혜로 보답하는 내용이며 아들을 건달에게 맡겨 세상 물적을 터득하게 하는 이야기등 내용이 간단하여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한 책이다. 

빡빡한 삶에 한번 주위를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잠시 시간을 내서 구독을 권해 봅니다.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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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인드 2011-10-27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온마인드 출판사 입니다. 리뷰 잘보았습니다.
읽어보시고 좀 더 자세하게 내용을 적으셔서 "변화"수기쓰고 아이패드2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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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들을 적으셔도 됩니다. 기간으 11월 30일까지고요.
자세한 내용은 http://blog.naver.com/ano2005/30121096113 에서 확인해보세요
그럼 스크랩할게요.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 개정판 마인드북 시리즈 1
박옥수 지음 / 온마인드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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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모든 병은 마음에서 오니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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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나오지 않는 부동산, 모두 버려라 - 즐거운 내 집과 마르지 않는 샘을 만드는 2가지 지혜
장인석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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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이제 고령화사회로 접어 들고 있어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문제는 이제 일을 할 수 있는 젊은이들이 없어 노인 인구 부양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여기 "돈 나오지 않는 부동산 모두 버려라" 의 책에서 일정금액이 노동을 하지 않고서도 인쇄 수입처럼 꼬박꼬박 통장에 월급처럼 들어 온다면 노후의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을까. 

부동산은 나보다 더한 바보를 찾아서 나의 물건을 넘기는 게임이다. 우리에게 물건을 파는 사람은 어쨌거나 한수 위라고 인정을 해도 된다. 바둑이든 골프든 어디든지 고수는 항상 존재 한다. 우리도 실력을 쌓아서 하수가 아닌 고수의 대열에 들어가는 것이 제테크를 잘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이 든다. 

지인들을 보면 기회비용을 따져서 "집이 5억이면 한달에 이자가 얼만데," 하며 늘 2억이하의 전세를 다니고 재테크를 한다며 열심히 사는 사람을 자주 본다. 그런데 그 기회비용은 벌어서 뭘 했는10년이 지난 지금도 전세를 살고 있다. 

이 책에서 위의 질문을 깔끔하게 답을 해주고 있다. 처음 시작을 할때는 투자금액이 없기에 전세를 살면서 종잣돈을 모아야 한다. 종닷돈이 모이면 투자에 나서야 하며 은행이자 보다 높은 7~8%의 수익이 나오는 곳을 잘 찾아서 돈을 굴리며 가족들의 보금자리인 자기집도 마련한다.  

종잣돈을 누가 먼저 빨리 만드느냐에 따라 재테크의 운명은 결정되며 차이는 지금 행복하고 나중에 불편할 것인가 아님 지금 불편해도 나중에 행복할 것인가의 차이이다. 노후은 금방 오지만 부는 금방 오지 않는다.  

늙어서 돈이 없으면 건강하지도 말아야 한다 . 돈 없는데도 건강하면 어떻게 될까 ? 배만 고플 뿐이다. 

아파트를 고를때 젊은 사람이 많이 사는 곳을 고르라고 하는데, 이유는 물이 좋아야 활력이 있고 생동감이 넘치며 불루칩의 아파트가 된다.그런데 요즘같이 취직이 되지 않고 결혼을 하지 않는데, 어떻게 젊은 사람이 많이 사는 곳을 고르라고 하는지 답답하다. 

우리모두 활력소가 있는 아파트가 어딘지 한번 확인을 해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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