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5년 만에 노후 월급 500만 원 만들 수 있다 - 지금 준비해도 돈 걱정 없는 속성 특강
서명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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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면 노후준비에 적당한 시간이라고 생각이된다. 각종의 연금과 한달에 필요한 비용을 산출하여 부족하면 좀더 현역으로 뛰어서 일을 해야 바람직하다. 그냥 막연하게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겠지 하는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 체계적이고 투명한 정리가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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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모르면 부자 될 수 없다 - 평범한 월급쟁이, 4년 만에 자산을 5배로 키운 노하우 공개!
최진성 지음 / 다다리더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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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모르면 부자 될 수 없다."

 

이 책은 북극성주님(오은석)을 롤 모델로 삼고 있는 카지노 직원이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면서 집필한 책으로 거의 성공한 사례들로 구성된 내용이다.

--> 실패담도 같이 기술이 되었으면 좀더 고객들이 좋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1.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여 실천

ex) 세계 100개 나라 여행하기, 자산 50억원에 월 1,000만원 현금 만들기 등

 

2. 투자목표

- 투자 대상은 : 아파트 --> 상가주택 --> 소형빌딩 -->대형빌딩

- 투자 금액은 :  15억까지          15~50억까지            50억 이상

 

3. 투자금액 산정에 누락된 것

경매 낙찰을 받아서 대출을 일으키고 내부 수리를 간단하게 하고 세입자를 맞춰 전세금을 은행에 상환하고 실제 투자금액을 산출하는데, 대출을 상환하면 중도 상환 수수료가 대출금액에 2% 정도 나오는데 늘 빼 먹고 계산을 하고 있다.(우수고객은 빼주는가 ?)

 

4. 아파트 상승과 하락시기

1) 매매거래가 많아지고 전세,월세 거래량이 함께증가

--> 상승기 시작

2) 매매거래량이 더욱 늘어나고 전,월세 거래량 감소

--> 본격적인 상승시기

3) 하락은 위와 반대

 

5. 좋은 부동산 중개사란 !

1) 부동산 투자에 "중개사" 의 역활이 매우 중요하다.

2) 좋은 중개사를 만나는 것도 복이다.

3) 중개사는 붙임성이 좋고 친절하고 정보력과 인맥이 좋아야 한다.

4) 학군, 선호도, 계발계획등 지식이 풍부해야 한다.

5) 그리고 아파트 내부 수리을 할 때 저렴하고 솜씨 좋은 인테리어 업자를 소개 해주는 능력

6) 주택 담보대출도 이자가 저렴한 은행을 연결해 주는 능력 등

 

6. 그럼, 투자자의 자세는 !

1) 나와 궁합이 맞다고 생각이 되면 가까워 지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

2) 식사 시간을 기다렸다가 밥을 같이 먹고 계산까지...

3) 후한 중개수수료 지급

4) 이렇게 공을 들여 놓으면 나에게 몇십배 아니 몇백배의 수익을 안겨준다.

5) 결국 부동산 투자는 "사람을 얻어야 한다" 는 진리가 나온다.

 

7. 맺음말

부동산 투자는 "이론" 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여기에 자기와 맞은 중개사가 있으면 더 빛을 발한다. 책의 저자는 카지노 직원으로 열심히 일하고 월급을 받지만, 월급으로는 목이 말라 부동산투자를 병해 해 나간다. 경매물건 임장과 분석 그리고 입찰하여 명도,  인테리어까지 손수하여 수익을 극대화 한다.

 

직장을 다니면서 이렇게 4년만에 40여채의 부동산을 취득하고 자산을 5배나 증식 시킨 저자에게 올림픽 금메달을 수여해야 하지 않을까 !

 

감사합니다.(제네세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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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모르면 부자 될 수 없다 - 평범한 월급쟁이, 4년 만에 자산을 5배로 키운 노하우 공개!
최진성 지음 / 다다리더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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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의 실제 경험 내용을 기술 해 놓았다. 모두 잘 풀린 내용만 올라온 성공담 내용이 있어서 좀 그렇다. 투자를 하다보면 실패을 하는 사례도 많이 있는데, 내용이 빠져 있어 아쉽다. 성공과 실패의 내용이 같이 수록 되었으면 이 책이 더 고객들에게 빛이 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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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 일기
조상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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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33세 14억 젊은부자의 투자일기"

 

책이 나온지 15년이 지났지만, 재테크로 가는 방향 길잡이로 손색이 없다.

 

1.

- 좋은 책은 겉장에다 표시를 해 둬야 한다.  "많이 많이 읽어야 하는 책" 이라고...

- 책을 읽다가 보면 흥미가 없어 책상 위에 쌓아 놓은 책이 많아진다. 점점 높이 쌓이면 마치 밀린 숙제라도 있는 것 같이 부담이 다가온다. 이 때는 시간이 남는다고 딴 짓거리를 못한다,

- 부유해 지고 싶으면 책을 읽어라. 특히 두번 볼 가치가 없는 책은 한번 볼 가치가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좋은 책을 골라서 몇 번 읽어야 한다.

- 만일 기회가 왔을 때 놓치고 싶지 않다면 미리 미리 읽어두는 수 밖에 없다.

- 김동길 교수는 학생들에게 1,000권의 책을 읽기를 권해 왔다. 그러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으니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면을 보게 된다.

 

2. 투자

- 기회는 늘 곁에 있지만 당신이 알아 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을 뿐이다. 기회는 당신 곁을 스치면서 지나치고 있다. 결국 이 분야에서도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 만일 어떤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면 반드시 투자에 앞서 해당분야의 책을 3권 이상 읽어야 한다.

- 서두르다 낭패를 보느니 차라리 그 책을 읽다가 시기를 놓치는 것이 백번 낫다.

- 기회는 또 있고 지나가기 때문에...

 

3. 파트너 선택

- 전도 유망한 남자를 사귀고 있는 여자에게 한마디...

  --> 여자가 갈대라면 남자는 메뚜기다. 갈대가 흔들리면 메뚜기는 뛰어 버린다.

- 아직 자신의 남자가 근사한 무엇을 일구어 내기 이전이라면 절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줘서는  안된다.

- 흔들리는 갈대에 붙어 있을 만큼 힘센 메뚜기는 없다.

 

4. 가격 협상의 중요성

- 같은 금액이지만 여러번 협상으로 이루어진 가격은 서로 밀리는 것 없이 만족해 하고 뿌듯하다.

- 단 번에 가격이 정해지면 뭔가 모르게 협상을 잘못한게 아닌가 ? 손해 본 느낌이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이런 계약은 서로 마음이 불편하다.

- 그래서 최초 제안을 바로 받아  들이지 말고 몇번의 협상을 거쳐서 마무리 짓는게 좋다.

 

5. 맺음말

저자는 IMF를 겪으면서 대출이자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투자를 했던 부동산이 다시 재기를 하듯이 살아나 회복되고 남들이 거들떠보지도 않은 미분양 아파트를 여러채 구입하여 수익 창출로 이어간다. 이런 기회는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냥 스쳐지나가지만, 꾸준히 노력한 사람에게는 기쁨과 돈을 안겨준다.

이런 기본적인 진리를 모두 알고 있지만, 실천을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 아닐까요 !

 

감사합니다. (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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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 일기
조상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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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테크 관련으로 기준을 정립해 준 책이다. 15년 정도 지난책이지만, 지금도 마음가짐이나 투자에 적용을 해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협상의 테크닉이라든지 투자의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않고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준비과정을 안내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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