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인생의 절반은 행복하게 살자 - 오늘보다 내일이 행복해지는 78가지 방법
주선용 지음 / 라이온북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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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은 행복하게 살자"

 

이 책의 저자는 3년동안 도서관에서 산 김병완씨인데, 책표지에는 주선용으로 나온다 ?

살아가면서 다가오는 삶의 여러가지 내용을 조금씩 생각을 바꾸어 정리를 해 놓은 책으로 반복되는 일상에서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1. 행복을 주는 습관들

-->우직하게란 말 처럼, 천천히 돌아가는 것이 오히려 곧장 가는 것 보다 더 빠를 수 있다.

--> 빨리 핀 꽃일수록 빨리지는 법이다. 이제 꽃을 피우고 준비를 해보자.

--> 더 늦게 피워서 인생의 절반을 행복하게 살아가자.

--> 매일 조금씩 남들이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생각과 행동을 해보자. 그려면 당신의 삶은 어제와 다르게 생기와 활력으로 가득 찰 것이다.

-->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말고 먼저 인사를 하면서 즐기자.

 

2. 공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공부다. 인간은 공부를 통해 지식과 지혜뿐만 아니라 잘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강까지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년과 노년에 계속해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훨신 건강하고, 오래산다.

 

3. 수면의 중요성

--> 6시30분과 7시간의 30분 수면차이는 많은 결과를 나타낸다. 30분차이지만, 짜증과 신경질을 자주 내게된다.

--> 권장하는 수면시간은 7 ~8시간으로 조사되었으며, 현대인들은 바쁜일정으로 6 ~7시간 수면을 취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형편없는 의사결졍, 예민해지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제2형 당뇨병이 온다고 한다.

--> 그렇다고 9~10시간 수면은 좋지 않다.

 

* 소크라테스

"다른 사람의 책을 많이 읽어라. 독서는 남이 고생한 것을 가지고 쉽게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4. 불안한 미래를 조급해 하지마라.

--> 월드스타 비: 백댄스 시절 서러웠던 것은 첫째가 무시, 둘째가 배고픔, 셋째가 자신과의 싸움

이었다고 한다.

--> 달인 김병만과 좀 그저 그런 이수근: 무명시절 옥탑방의 월세를 마련할 길이 없어 빈병을 주우러 다녔다.

 

5. 맺음말

누구나 삶의 방법은 다르다. 잘 나가는 남을 따라 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목표한 생각되로 꾸준히 밀고 나가면 행복은 멀리서 가까이 다가 오리라 믿는다.

 

현재의 생활방식에서 조금 변화를 줘서 새로운 방향으로 가보는 것도 좋아 보인다.

모법 답안은 없기에 근처에만 가도 그게 어딘가 !

감사합니다. (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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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은 행복하게 살자 - 오늘보다 내일이 행복해지는 78가지 방법
주선용 지음 / 라이온북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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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행복한 삶에 대하여 재 조명을 해보는 책으로 올바른 생활에 대한 정답을 찾아 나서는 것이 아니라 살아온 내용을 한번 짚어보고 앞으로 삶의 방향을 잡아 보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교과서 같이 사는 것이 답이 아니며 자기의 생각에서 조금만 방향을 돌려 주위를 한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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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 서른 살 고시 5수생을 1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기적의 습관!
김범준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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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대학 졸업 후 고시 즉 행정고시를 여러번 도전을 하였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며 업무는  마케팅 쪽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 그러나 무언가  모르게 나름대로 열심히 회사 생활을 하지만, 동기들 보다 뒷처짐을 당하는 느낌이 들고 기분이 다운되고 업무에 있어서도 활력이 떨어진다.

 

원인은 표현 부족과 내성격의 소유자로 조직에서 아무래도 상사와 부하사원간의 붙임성이 부족 하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본다.

 

이런 부족함을 보충하기 위해 저자는 책을 잡게 된다. 여러 종류의 책 중에서 먼저 업무와 연관이 있는 마케팅쪽 자기계발과 인문책 쪽으로 많은 권수를 차지하며 Skill을 높여간다.

 

이런 노력으로 회사에서 프리젠테이션 및 홍보 마케팅 활동에 두각을 나타내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몸값이 조금씩 올라가며 주위 동료로부터 부러움을 사기 시작한다.

 

1.  책 선택 

--> 먼저 책의 내용이 어디서 가져 온것은 가급적이면 피하고 저자의 실 경험담이 묻어 나오는 책을 선택하는 것이 지루하지 않고 좋다.

--> 베스트셀러 책이라고 해서 모든이에게 맞는 것이 아니며, 자기와 맞는 책을 선택하여 읽어야 실증이 나지 않는다.

--> 저자가 여러명인 책보다는 단독으로 나온 책이 저자의 책임감이 묻어나며 좋다.

 

2. 독서의 방법

--> 중요한 부분은 밑줄이나 형광펜으로 표시. 정말 중요한 부분은 찢어서 따로 보관을 하면 방법도 괜찮다고 한다.

-->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휴일에는 도서관 또는 카페에 가서 책을 읽기를 권장한다. 한 자리에 오래 머물면 집중도가 떨어지기에 오전에는 카페, 오후에는 도서관으로 이동을 하여  독서를 하는 방법도 있다.

--> 한권을 정독해서 모두 읽을 필요는 없으며 지루한 부분은 패스해서 넘어가고 중요한 부분을 읽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3. 맺음말

고시의 실패로 자신감이 없던 저자는 책을 통하여 자아실현과 생활의 활력소를 찾았으며, 회사에서 눈치를 보지 않고 강연까지 뛰며 열심히 사는 저자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사 드리고 싶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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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 서른 살 고시 5수생을 1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기적의 습관!
김범준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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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책 1권씩 읽으면 1년에 365권 10년이면 3,000권이 넘어간다.지금보다 너 나은 내일을 위해 해야 할 일은 바로 독서다. 처음 시작을 할 때는 너무 두꺼운 책 말고 얇은 책을 선택하여 지루함을 방지해야 길게 갈 수 있다. 독서로 한번 새로운 삶을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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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김병완 지음 / 아템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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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회사 생활을 하다 가을에 뒹구는 낙엽를 보고 나의 선위치 파악 후 모든 업무와 일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부산으로 내려간다. 다른 일은 하지 않고 오로지 도서관에서 책만 파고 들기를 3년 그리고 책을 쓰고 싶은 충동에 책을 내고 작가로 변신한다.

 

변신하는 과정이 일반인들로서는 거의 불가능 해 보이지만, 어떤 계기로 그렇게 엄청난 변화를 시도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며, 그 동기가 아무래도 책에서 찾지 않았을까 !

그런 동기의 이유는 먼저 그 길로 이름을 떨친 사람이 있다. 등소평, 빌게이츠, 나폴레옹, 정약용 등이다.

 

삼성에서 SCH-600 폰을 개발하는 연구원으로서 11년 정도 회사 생활을 하였으며 열심히 한 결과 팀장의 역활도 하고 남들이 보면 부러워 할 직업이었으나  짜여진 틀에서 반복되는 업무에 자아 실현이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1. 독서의 중요성

저자는 책에서 독서의 중요성을 가장 많이 이야기 해 놓았다.

책을 한 두권 읽었다고 인생이 바뀌지는 않지만 어떤 운명적인 한 권의 책 때문에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그 책을 읽기 전에 읽었던 많은 책이 조금씩 축척되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않고 마지막 한 권의 책 효과만 생각 했기 때문이다. 

 

독서를 많이하면 지식뿐만아니라 남다른 비법을 갖게 되며 주위의 사람들이 두려워 하기 시작하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의식이 발전한다.

ex) 세종대왕, 에디슨 등

 

2. 맺음말

매일 30분씩 뉴스를 챙겨보고, 매 끼니 밥은 꼭 챙겨 먹으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인류의 위대한 스승을 만날 수 있는 독서는 챙기지 않은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수천억원의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는 그 엄청한 특권을 조금도 아쉬운 마음 없이 포기하고 산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

 

일상의 생활에서 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지금의 삶 방식이 바뀔 소지는 거의 발생이 하지 않는다.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고 틀에 짜여진 일에 길들여져 있는 이시대의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는 저자에게 시원한 수박을 보내 드리고 싶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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