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제네시스 > 상인정신이 잘 표현된 책

한국의 알부자 이야기 잘 표현을 해 놓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제네시스 > [100자평] 육일약국 갑시다

육일약국 갑시다. 서평 공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부장님 몰래하는 직장인 경매의 기술
조장현 지음 / 페이퍼로드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장님 몰래하는 직장인 경매의 기술"

 

사업을 하는 오너가 아닌 직장인이 투잡으로 하기 쉬운 일이 경매이기는 하나 그냥 아무 노력없이 들이대었다가는 큰 코를 다친다. 경매는 본래의 가치보다 저평가 되어 있는 숨은 진주를 찾는 일이 주식과 비슷하나 이론보다는 실기가 으뜸으로 쳐준다.

 

1. 명도의 두려움 2가지

1) 낙찰자의 욕심

- 점유자를 빨리 내 보내고 임대를 놓으려는 욕심 잔금을 완납 전에는 소유자가 아니기에 점유자

  에게 집을 언제까지 비워 달라고 요구를 할 수 없다.

- 정당하게 잔금을 납부 후에 이야기 하는 것이 설득력 있고 맞다.

2) 두려움인 소송이나 강제집행

- 대 다수 사람들은 재판을 경험하지 못하였기에 소송 이야기만 들어도 겁부터 난다.

- 좋게 협상으로 끌고 가려고 하지만, 세상의 일이 내 맘같이 흘르가지 않기에 법대로 진행을 하

   는 것도 괜찮다.

- 낙찰을 받고 협상을 시작하게 전에 처음부터 강제집행에 대한 준비를 병행하여 잔금 납부와 동

   시에 인도명령을 신청하는 것이 기본이다.

 

2. 중요한 것

-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중시하더라도 협상의 주도권을 잃어서는 안된다. 집주인이기에...

-  점유자와 낙찰자의 관계 즉 지금 협상은 집주인과의 협상이라는 점을 상대방이 지속적으로 느

   낄수 있도록 해야 한다.

- 협상으로 이사날짜를 정했다고 하여도 진행하던 강제 집행에 대한 법적인 진행을 중단하는 어

  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  협상할 때는 웃는 낮으로 최선을 다하라.

 

3. 지분경매

- 종자돈 500만원으로 가능한 물건도 있다.

- 본인이 대출을 싫어하고 종잣돈이 많지 않다면 지분경매를 시작해 봐도 좋다.

- 지분 낙찰을 받은 후 공유물 분할 청구의 소를 진행하여 통 물건으로 경매를 통해 매각하는 방

  법이다.

- 이경우 지분의 시세의 40~60%로 낙찰 받아서 통경매를 진행하는 경우 80~90% 선에서 낙찰

  된다.

- 지분경매은 수익까지 1년정도 잡으면 오케이다.

 

4. 맺음말

회사 생활이 인생의 끝이 아니기에 퇴직 이후에 수입이 나오는 것을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 일이 경매에 참여 하는 일이다.

그러나 누구나가 접할 수는 있지만, 업으로 까지 가는 경우는 드물다. 그 이유는 경매로 돈 버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준비과정도 필요하며 수입이 있는 즉 회사에 다닐 때 준비를 하여 퇴사를 하여도 수입이 생기겠금 하는 것이 회사의 오너가 아닌 일반 셀러리맨의 노후 준비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드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장님 몰래하는 직장인 경매의 기술
조장현 지음 / 페이퍼로드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경매에 대한 책이며 직장인이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고 노후를 준비하거나 투잡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누누히 강조를 해 놓았다. 누구나 회사는 오너가 아니고서는 언젠가는 나와야 한다. 그 대책으로 먹고 살기 위해서는 뭘 해야 하는데, 경매가 딱이다 라고 하지만, 그냥 어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울보멘토 야생화의 경매 이야기
배중렬(야생화)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울보멘토 야생화의 경매이야기"

 

2014년도에 이 책을 접하고 다시 5년후에 읽어보니 기억이 새록 새록 난다.

 

책의 저자는 전세 세입자로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서 경매를 배워 입문을 하게 되며, 만만하지 않는 경매의 세계를 배려와 섬김으로 잘 풀어 나간다.

 

회원들 경매 입찰시 저자는 멘토 역활을 해 주면 입찰 가격과 명도에 필요한 조언을 아낌없이 지원해 준다.

 

경매를 하면서 입이 촉새인 노홍철이도 만나고, 어려운 환경에서 경매에 참여를 하는 분들에게 입찰금과  잔금 융통에도 도움을 주고 인도 및 네팔 국가등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자주 해외로 나간다.

 

책의 양이 많지 그렇게 많지 않아 3~4시간 정도 투자를 하면 가볍게 읽을 수 있다.

한번, 시간이 되시는 분들에게 권해 본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