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부장의 슬기로운 이중생활
서성현 지음 / 바이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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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부장의 슬기로운 이중생활

 

책의 저자 GC칼텍스 서부장은 샐러리맨의 애환을 숨김없이 고스란히 책에 잘 담아 놓았다. 서부장은 손바닥에 눈금이 선명하게 있는 사람을 생각이 된다. 보통 이런 내용을 회사 꼬봉들은 거의 표현을 하지 않으며 손을 너무 많이 비벼 소바닥의 지문이 남아 나질 않는다. 그렇게 사는 것이 정답이라고 달려 들기에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믿고 열심히 따르고 받들지만 상사인 임원이 떠난 팀은 대장이 없으니 바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다. 전형적인 회사의 생리 생리 모습 그대로다. 다른 부서로 재배치가 되면 기가 한풀꺽여 의욕이 사라지고 힘도 없어진다. 가족의 아픔을 뒤로하고 야간 및 주말을 반납하지만 과연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없다.

 

자기 사업이 아닌 이상 고용된 사람이 회사에 너무 충성을 하는 것도 아닌 것 같다. 은퇴 후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과 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며 서부장은 직장인의 공통적인 고민을 잘 설명해 놓았고 그 고민을 하나하나 풀어 놓으면서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문제의 답을 서술해 놓았다.

 

1. 이중생활을 위한 필요한 3가지

1) 즐거워질 용기

2) 취미활동, 집짓기, 재테크, 운동, 가족과 시간 보내기 → 새로운 변화에 적응

3) 부지런함 → 이중생활의 시작 → 게으름뱅이 요정을 멀리→ 책소개(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

 

2. 재테크관련 추천하는 책소개

1) 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2016년)

2) 타이탄의 도구들(2018년)

3) 2000년 이후 한국의 신흥부자들(2017년)

3) 넥스트 위너(2017년)

4) 돈의 비밀 (2020년)

 

중년 남성에게 가장 달콤한 건 차근차근 꿈으로 완성해 가는 이중생활이며 가장 힘이 되는 건 모든 순간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며 때론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때론 강한 삶의 의지를 갖게 만들어주는 것이 가족이라는 걸 잊지 말자. (Page 47)

 

3.서부장의 이중생활 콘텐츠

1) 취미생활 → 리스트를 적어보자 주저하지말고 깊이생각지도 말고 적는 것(50여개정도)

2) 재테크

3) 집짓기

4) 책쓰기

 

이중생활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할 때 너무 거창한 것부터 달려들지 말고 작은 것부터 실천기 가능한 것으로 시작해야 성공으로 이어지고 성취감을 얻게 되며 다음 아이템도 도전을 하게된다. 그러니까 스몰원리스트 작성이 좀 중요하다.

 

제목처럼 이중생활이 간첩이 아니라 변화가 없고 단조로운 조직의 회사생활에서 퇴근 이후 취미나 하고 싶은 일을 계획하여 실천에 옮기면 지금의 삶보다는 보람되고 활기가 넘치며 퇴직이후 쓸모없는 사람이 아닌 현역 때처럼 살 수 있는 기회가 온다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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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틈새 투자
김태연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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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틈새 투자

 

살아가면서 본인에게 오는 행운은 모두 계획과 실행에서 온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 행운이 찾아 올까요? 성공 또는 경제로부터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계획을 세워 열심히 실천이 중요하다. 여기 책에서 소개를 해 놓은 부동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그 기회를 찾으려고 발품을 팔다보면 행운도 같이 따라온다.

 

세상이 어디 나를 챙겨 주든가?  회사도 상사도 친척도 모두 자기 갈길을 가지 나의 미래에 대해서는 관심 없다. 그럼 내 인생은 어떻게, 내가 계획하고 실천에 옮기고 닥쳐오는 어려움도 극복하고 이겨 나가야 한다. 왜 나는 부모가 돌봐주는 어린이가 아니고 성인이기에...

 

여기 부동산 틈새 투자의 책도 그런 취지에서 집필이 된 듯 싶다. 내용이 경매 분야에 많은 글이 분배 되어 있으며 경매는 하루 아침에 반짝 뜨는 것이 아니라 많은 입찰 경험이 수입과 연결이 되는 것 같다 수 많은 변수들은 건바이로 모두 다르게 나온다.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선호하는 주거공간은 아파트다. 지금 태어나는 애도 많이 줄고 일본사회와 닮아 간다는이야기도 많다. 일본 단까이세대가 우리 베이비부머와 너무나 유사하기 때문이다. 단지 단까이 세대가 15년정도 빠른것 빼고는 거의 같은 상황이다.

 

국민소득이 4만불이 넘어가면 과연 아파트를 선호할까 ? 좀더 좋은 주거 공간으로 옮기려고 하지 않을까 앞에는 물이 흐르고 뒤에는 병품처럼 산이 둘러져 있는 공기좋은 곳을 찾아 나설 것 같은 생각이 앞선다. 아니면 지금의 코로나19 보다 더 강력한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덮으면 산 속으로 도망을 갈 수 밖에 없다. (오늘 신문을 보니 고시생이 모두 절(암자)로 가서 공부를 하고 있다고)

 

틈새시장에서 부동산을 매입할 최고의 시기는 아무도 그 부동산을 원하지 않을 때이다. 오피스텔은 너무 오래 된 것은 피하고 건축된지 5년 이내의 건물을 경,공매로 시세보다 30%정도 저렴하게 매수하면 굿이다. 10년 정도 임대를 놓아 수입을 얻고 그 이후에는 적당한 시세에 매도를 하면 된다.

 

구입시 3가지는 꼭 지켜야 한다.

1)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입 2) 입지조건을 잘 살필 것 3) 감가상각을 고려하여 15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매도하는 것이 바람직

 

앞으로 부동산은 지역과 유형별로 세분화 되며 양극화는 지금보다 더 심해지고 부동산에 투자를 하지 않으면 부의 격차는 더욱 더 크게 될 것 같다. 그러니까 오늘이 가장 내가 젊은 나 인 것처럼 부동산 가격도 오늘이 가장 싼 가격이 아날까요 ?

 

책에 연금보험도 언급이 되어 있는데, 보험은 양면성이 있어 잘 선택을 해야 한다. 보험은 말 그대로 영리를 추구하며 회사의 이익을 기본으로 하지 보험가입자의 노후를 생각하지 않는다.

 

건물보다 토지 땅에 대한 내용도 많이 언급이 되어 있다. 토지는 지적도를 볼 줄 알아야 하고 지목 즉 땅의 용도가 28가지로 세부화 되어 있기에 땅에 투자를 하려고 하면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토지대장 그리고 토지이용확인원 등을 통해 위치와 향후 계획도 파악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책에서 추천을 하는 내용은 올해부터 시행을 하는 농지연금에 대한 내용이다.

주택연금처럼 노후에 아주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이 된다. 농지연금을 받으려면 우선 자격을 갖춰놓아야 한다.

1) 농사를 지은 기간이 5년 이상이며 (중간 중간 합도 가능)

2) 만 60세가 넘으면 신청 가능

3) 그리고 농지가 주거를 하고 있는 집에서 30Km 이내 일 것

4) 그리고 농지원부를 취득

 

농지원부를 취득하려고 꼭 농지를 매수하여 농사를 지을 필요는 없다. 임대하여 농사를 지으면 임대계약서를 가지고 농지원부를 신청하면 된다. 4차산업으로 우리의 일자리를 뺏어가는 AI가 농사를 지을 수 없기에 로보트를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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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 데 있는 新 잡학퀴즈 - 1600여 개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상식 퀴즈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시리즈
도나 호크 지음, 서나연 옮김 / 온스토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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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알아두면 쓸 데 있는 新 잡학퀴즈

 

저자는 도나호크 여성으로 프리랜스로 잡지 기고와 극작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 문화에 대한 퀴즈이다 보니 우리의 정서와 좀 맞지 않는 퀴즈도 있다. 1,600개가 넘는 문제를 다루었으며 어떤 모임의 행사나 게임시간에 이 문제들을 활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요즘 코로나19 가 온 세상 사람들을 꼼짝 못하게 하고 개인주의가 만연 삭막한 삶의 시대에 이런 퀴즈 게임은 우리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지 않을까 ?  처음 접해 보는 문제도 많고 아는 문제가 없는 페이지도 보인다.

 

상식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미국의 남북전쟁, 프랑스의 혁명등 비중있는 내용도 있고 탄수화물에 대한 건강관련 내용들도 보인다. 이 많은 문제들을 어떻게 다 모았을까 궁금 해진다.

 

과학, 스포츠, 지리, 대중문화, 자연과 동물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식을 얻게 해주고 삶의 지헤를 많이 얻을 수 있어 좋았다. 혼자서 본인의 실력을 확인해 봐도 좋고 아니면 지인들과 내기 게임을 해도 좋다. 여러명이 게임을 하게 되면 문제가 좀 애매하여 휴대폰으로 검색을 하는 사람이 많이 나올 것 같다.

 

퀴즈는 풀면 무언가 얻게 되는 성취감 그리고 스트레스를 풀며 단절된 대화에서 소통의 장도 만들수 있는 잇점이 있다. 그러나 정답이 정말 맞나 ?  하고 의심을 하는 사람도 나올 것 같다. 정확한 데이터는 없고 오로지 답만 있기에 정말 답이 의심적을 때는 블로그에 문의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책 전체가 퀴즈문제로 구성이 되어 있어 서평을 적으려고 하니 많이 어렵고 좀 난감하다.

 

문제 몇 개를 적어 본다.  (답은 맨 아래에)

1. 새와 가장 가까운 파충류는 ?

1)악어 2)거북 3)도마뱀  4)뱀

 

2. 다음에서 가장 많은 나라오 국경을 접하는 나라는 ?

1)러시아 2)중국 3)브라질 4)독일

 

3.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맛있는 커피는 ?

1)상카 2)폴저스 3)던킨 4)맥스웰하우스

 

4.로마제국에 속한 적이 없는 현대의 지역은 ?

1)그리스 2)헝가리 3)스위스 4)스웨덴

 

5.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아닌 것은 ?

1)나이 2)태양 3)흡연 4)스트레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  (정답) 1, 2, 4,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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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급쟁이에서 이렇게 독립했다 - 90년생 직장인이 5년 만에 20억 달성하고 퇴사한 돈 공부
절약왕(장성원)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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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급쟁이에서 이렇게 독립했다.

 

모든 직장인의 로망이 다니던 직장을 동료들이 보는 앞에서 멋지고 과감하게 사표 용지를 던지고 나오는 모습이 아닐까요 ? 그러나 미래에 대해 준비가 안되었으며 부양가족을 먹여 살여야 하기에 직장을 관두지 못하고 오늘도 변함없이 머리감고 비빈 눈을 바로 뜨고 회사로 향해 가고 있다.

 

물론 회사에서 인정을 받고 군인의 스타처럼 별인 임원을 달면 보수도 많고 어떤 개인 사업보다 잘 나갈 수 있다. 그러나 그 기회는 개인이 주식으로 돈을 버는 것과 같이 1~2%의 확률 이기에 기대를 하기에는 너무 먼 감이 있다.

 

여기 30대 초의 책의 저자는 철밥통의 직장을 구했지만, 달콤한 유혹의 월급에 안주를 하지 않고 자기계발 및 유튜브, 책을 집필 인세수업을 일으켜 남들이 부러워 하는(?) 직장을 멋지게 나온 듯 하다. 월급쟁이의 달콤한 유혹은 이런 것이다. 월급, 지위를 인정해주는 명함, 그리고 인맥이다.

 

그러나 이 달콤한 유혹은 퇴사와 동시에 모두 사라지니 직장인들은 회사의 기둥을 잡고 정년퇴직을 고수하며 절대 놓지 않는다. 이런 현실을 회사는 잘 알기에 적당한 세경을 주면서 과거 조선시대의 머슴처럼 잘 부려 먹고 있다.

 

책의 내용에 출판사와의 미팅시 이야기가 언급된 내용을 보면, 책이 중고서점에 찾기 어려웠으면, 두고 두고 간직 되는 책, 그리고 스테디셀러가 되었으면 하는 것 이었다. 이 책은 먼가 모르게 김장처럼 깊은 맛이 없고 풋내 나는 느낌이 든다. 나만 그런가 ?

 

월급쟁이가 경제로부터 자유을 얻기 위해서 우선 현재의 자산을 파악하고 현금의 흐름 즉 지출과 수입을 정확히 확인 대책수립에 들어가야하며 월급만으로는 눈덩이를 굴릴 수 없기에 제2의 수업처를 마련하면 더욱 좋다.

 

제2의 수입은 퇴근 후 할 수있는 유튜브, 블로그, 온라인강의, 전자책제작등 콘텐츠 사업자로 등록 본인이 강한면을 잘 활용하면 달달한 수입으로 이어진다.

 

책 100여권을 읽고 불교인 스님처럼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는데, 어떤 책이 가장 필이 왔는지 궁금해진며, 저는 아직 깨달음을 얻지 못하여 지금도 열심히 책을 파고 있는 중이다. 독서의 좋은 점을 잘 인용해 놓아 적어 본다.

 

독서에 대한 좋은 문구

"독서는 큰 비용이 들지 않으며 만 배의 이로움이 있고 사람들의 재능을 밝혀주고 군자의 지혜를 더해주기고 한다. 금을 팔아 책을 사서 읽어라. 책을 읽어 두면 금을 사기 쉬우리라"  (52Page)

 

 2030 세대들은 다른 틀별한 방법을 찾기 보다 지금 현실에서 무엇부터 실행에 옮겨야 하는지를 찾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멀리서 찾거나 남의 흉내를 내기보다는 본인이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을 꾸준히 밀고 나가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전하는 메세지는 욜로족이 아닌 절약과 투자 그리고 자기계발을 열심하여 경제적 자유든 부자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  많은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꿈일지도 모른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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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돈이 되고 볼수록 쓸모있는 수학이야기 - 기발한 일상 속 44가지 수학지식
마쓰카와 후미야 지음, 김지예 옮김 / 동아엠앤비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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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돈이 되고 볼수록 쓸모있는 수학이야기

 

이 책은 학교 다닐 때 배운 수학을 잘 응용하여 사회생활에서 일어나는 각각의 궁금한 문제를 배운 공식을 활용하여 풀어 보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이런 내용을 책으로까지 나왔을까 하는 의문도 생기지만 어떤 내용인지 한번 살펴본다.

 

지금 중국 베이징에서 동계올림픽이 진행 중인데, 스키선수들이 오르막 길에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어떤게 더 효율적이고 기록이 잘 나올까 하는 궁금함이 이 책을 통해 생긴다.

 

지금 원유가격이 올라 주유소의 기름값이 많이 오르고 있는 상황 이 때 가격이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가는 것이 일반인들의 기본 생각이며 집과 거리가 좀 있더라고 싼 주유소를 찾아 다닌다.

그런데, 그 싼 가격이 거리가 멀다면 오히려 더 비싸게 주유하는 꼴이이라고 책에서 설명을 잘 해 놓았다.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쇼핑시 많은 가격 비교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일본인으로 수학학원 원장으로 책은 3장으로 집에서 편, 외출할 때편, 쇼핑할 때편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집에서 편에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가 나온다. 피자 라지 2판과 미듐 3판 중 어느 것이 더 클까요 ? 문제가 좀 잘 못 된 것 같다. 어느 것인 양이 많을까요 ? 라고 문제를 내는 것이 맞다. 피자는 양으로 따지기가 좀 애매하지 않나요 ? 가쪽 맛 없는 두툼한 부분은 별로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외출할 때편에는 주유소가 나오며 차 기름 넣을 때 무조건 싸다고 멀리 가는 것은 시간 손실 및 오고 가는 거리에 기름 소모가 되니 잘 따져 봐야 한다. 외각지역에 바람도 쇨겸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고 올 때와는 다른 기준이 적용 되어야 한다.

 

쇼핑할 때편에는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포인트를 적립해주는데, 물건의 종류와 갯수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의 금액이 다르다. 현장에서 수량과 포인트를 계산기로 계산을 하여 어느 것이 물건의 양이나 포인트가 유리한지 우리나라 국민들은 잘 알고 활용하는 면도 거의 선수 수준이다.

 

44가지를 수학의 공식을 총 동원하여 설명을 해 놓았는데, 짠테크 장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해 보이나 일반 적인 계산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에이 ~ 그것 모은다고 부자되겠어"! 하고 멀리 할 것 같다.

 

그러나 여유의 시간에 한번 읽어보는 것도 머리 회전에 도움이 되고 일상생활에 유용해 보인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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