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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충분히 괜찮아 - 서른 즈음의 여자에게 띄우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
고란 지음 / 새로운제안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회사생활을 하거나 개인 사업을 하던 늘 부대끼면서 만나고 풀어나가야 하는 것이 사람이다.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슬기롭게 풀어 나갈까 ! 

여기 책 "당신 충분히 괜찮아" 에 필요한 상식을 조목조목 잘 기술이 되어 있으며. 그외,스펙, 청약통장, 경매등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도 설명이 되어 있다. 

솔로를 탈출 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되어 아직 미혼인분에게는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상사에게 미움을 받지 않고 사랑 받는 방법 건어물녀가 되지 않으려면 좀 귀찮지만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 

품절남도 과거에는 찌질이였으니 너무 스펙을 갖춘 배우자를 찾지 말고 빛이 나지 않는 일반 돌을 빛나는 보석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 인생을 살아 가는 하나의 방법인 것 같다. 

고래도 칭찬을 하면 춤을 추듯이 부장에게도 칭찬을 하면 회식때 삽겹살 한점이 더 올라 올 것이다. 모든것이 자기 하기 나름인 것을 한번 더 상기 시켜주며 모나지 않고 둥글게 살아가는 지혜가 꼭 필요하다. 

절제된 생활의 예로 "정도를 걷는 사람은 포도주 창고에 살아도 술에 취하지 않으며, 빵집을 경영해도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한다." 

고 앙드레김은 일요일이 가장 싫다고 하였다. 왜 ! 일 하는 것이 신이 났기에 쉬는 것은 재미가 없어서... 우리도 앙드레김 많큼은 아니더라도 신나게 한번 일을 해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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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충분히 괜찮아 - 서른 즈음의 여자에게 띄우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
고란 지음 / 새로운제안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회사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메뉴얼 같은 책이라고 평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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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부자들 - 그들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흐름출판 부자들 시리즈
고준석 지음 / 흐름출판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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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부자들이 모여 사는 곳 강남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

로마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듯이 부자는 흥부네 집처럼 박이 터지지 않는 이상 절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나라 가만히 보면 조용하고 평온해 보이지만 돈을 먹을려는 이리와 비슷한 하이에나는 날이 저물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어루숙한 먹이가 없는지 당신의 돈에 군침을 흘리며 돌아 다닌다.  

이런 하이에나들에게 걸려들지 않으려면 긴장을 하고 부동산에 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책과 신문을 늘 가까이 하여 하이에나를 꺽을 수 있는 발톱을 준비 하여야한다.  

그리고 준비와 사전점검이 완벽하게 되었으면 독수리가 먹잇감을 낚아 채듯이 잽사게 챙겨야 한다. 머뭇거리다간 놓쳐 버리기 쉽상이다.  

여기 강남의 부자들은 무뎌진 발톱을 뽑아 새로운 발톱이 돋아날때까지 기다리는 독수리처럼 그렇게 갈고 닦아 기회를 만들며 먹잇감이 나타나면 허둥대거나 긴시간 지켜보지 않고 신속 정확하다.  

부자들의 시선은 정말 정확하기 거지없다. 좋은 글귀가 있어 인용을 해본다. 

 " 돈이 되는 땅은 만나지 못해 괴롭고, 돈이 되지 않는 땅은 만나서 괴로운 법이다."

무림의 고수가 되려면 남들과 똑같이 행동을 해서는 결코 이루어 낼 수가 없다. 부자들은 남들이 가지 않는 두려움이 있는 길을 하나 하나 혜쳐 나가는 모습이 대단하며.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나라의 정책을 꽤뚫고 있고 세금 산출에 대해서는 거의 박사 수준이다.  

이 책에는 강남부자들 부자가 된 사례가 많이 기술이 되어 있지만, 대략적인 시세차이만 표현을 해 놓았지, 과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없이 많이 아쉽다. 하기야 어떤이는 부자들은 절대 결과만 이야기 해주지 과정은 가르쳐 주지 않는다고...그것이 자기네들의 노하우 이니까.  

이 책을 읽고 우리도 강남 부자들 처럼 남들에게 가르쳐 주지 않는 노하우를 한번 쌓아 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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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부자들 - 그들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흐름출판 부자들 시리즈
고준석 지음 / 흐름출판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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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네 박"이 터지기를 기다리는 것은 옛날이야기이므로 기다리지 말고 도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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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 책을 접하니 학교 다닐때 "청춘예찬"이 생각난다.  

청춘 !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너의 두 손을 대고 물방아 같은 심장의 고동을 들어보라.

이 책은 난도샘이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앞으로의 진로에 대하여 진지하게 메세지를 던져주고 있다.  

먼저 20대의 젊은이들에게 아직 재테크는 시작하지 말고 꿈을 키워라고 강조하며 역량을 키우는데 투자를 아끼지 말라고 당부에 당부를 거듭하고 멘토를 찾아 실제로 경험을 한 선생님이나 어른들과의 만남을 많이 갖고 노하우를 쌓아 기초를 튼튼히 하라고 강조한다. 

이것을 쉽게 풀어 놓은 속담이 "죽어가는 노인은 불타고 있는 도서관과 같다." 라고 한다. 책은 늘 가까이 하고 앞서 삶을 살아온 선배나 스승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많이 하였으면 한다. 

우리 사회에는 생활고에 쫓겨 스펙은 커녕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사람이 수도 없이 많다. 그들에게 요즘의 젊은이들은 호사를 누리며 살고 있는게 아닐까 ? 혼자 게임이나 음악을 즐기며 생활하는 것은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어렵다. 개인 생활을 반으로 줄이고 밖으로 뛰어 나왔으면 좋겠다. 지나가는 청춘의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는가. 

요즘 엄마들의 이름이 바뀌어 가고 있다. 엄가가 아닌 메니져로 자식들은 모두 연예인으로 탈바꿈 되고 엄마들은 너무 바쁘다. 왜 ? 애들 스케줄 관리한다고 스스로 했으면 좋겠다. 책속에 인용된 내용처럼 알이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요리감이 된다고

너무 울타리안에서 자라다 보면 사회에 나와 얼어 죽기 쉽다. 이 사회가 얼마나 냉정한 사회인가 기업은 모두 차가운 돈으로 환산하지 따뜻한 정으로 계산을 하지 않는다. 스펙도 중요하고 빨리 뜨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무슨 일이든 순서가 있고 기다림 속에 진주가 자란다.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게임과 음악은 조금씩 줄여서 멀리 보내고 초봄에 향기를 뽐내는 매화가 아니라 늦가을 고운 색을 선사하는 국화가 되어 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 (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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