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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수성가형 부자들 - 그들도 처음엔 무일푼이었다!
조희탁 지음 / 에이지21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한국의 자수성가형 부자들"
지은이 조희탁씨는 전국에 자수성가하여 부자가 된 사람을 찾아 다니며 그들의 핵심마인드를 캐내고 자신도 그들처럼 부자가 되어 책을 쓰게 되었다.
일반인들 그러니까 샐러리맨들은 직장생활만 해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면 무엇이든 액션을 취해야 한다고 입에 거품을 물 정도다.
투자의 기회는 자주 오지 않고, 자주오지 않는 기회을 잘 다듬어 자신의 기회로 만들어 승리 해야하며 투자의 기회를 전문가가 알려 주는데도 거부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는 절대 안된다.
주식시장이든 토지시장이든 장기적으로 확실한 투자처를 찾아내서 일을 저질러야 되며 길을 가고 있는데 고급승용차가 보이면 아이 띠벌이라고 하지 말고 조용히 다가가서 부자들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귀담아 들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돈이 많은 사람이 살기 좋은 나라이며 소형차를 타고 천천히 가면 뒤에서 바로 크략숀 소리가 날라 온다. 그러나 외제 승용차나 고급승용차를 몰고 똑같이 천천히 달리면 아무소리가 나지 않는다. 이런꼴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꼭 부를 쌓아야 합니다.
투자에는 항상 두려움이 따라 온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미래에 대한 두려움, 급변하는 경제상황에 대한 두려움등 많은 두려움에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런데 부자들은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감수 하면서 부를 얻지만, 서민들은 투자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평범함 삶은 살거나 가난의 길을 가고 만다.
여기서 부자와 빈자의 차이가 나타난다. 두려움에 대한 태도가 다르다는 것을 ....
빈자도 두려움을 제거하고 꼭 행동으로 꼭 옮겨야 한다. 그들 부자들도 모두 두려움이 많은 빈자에서 부터 시작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번, 두려움을 극복해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