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소형 부동산은 따로 있다
최윤성 지음 / 원앤원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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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가구세대 증가로 큰평수의 주택 보다는 소형이 관리가 쉽고 경기 변동에 자유로울 수 있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소자본 투자를하여 수입 창출과 미래의 꿈을 찾아 늘 작은 씨앗을 뿌려 수확 하는 지혜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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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월세 통장 - 매일 월세 받는 꼼꼼언니의 경매 재테크
윤수현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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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월세 통장

 

소형 10 ~15평 정도의 아파트 30여채 투자하여 매일 임대수익 월세를 받은 투자자가 책을 내었다.

투자기간 긴 세월이 아닌 3년 만에 30채를 달성했다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회사를 다니면서 월급에 만족을 하지 않고 좀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좀 뭔가 일반인들과 다른  DNA 를 가지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재테크 책을 접할 때 마다 느낀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도 이런 사람들이 가끔 보인다. 회사의 월급보다 재테크 해 놓은 부동산에서 임대수익이 더 많다는 것을 ...

 

부모에게 물려 받은 것이 아니라 회사에 다니면서 짬짬이 시간을 내어 투자를 한 사례이다.

특별퇴직 할 때 한 몫 챙겨서 나간 사람도 있지만, 퇴직 할 때까지 쭉 가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의 사례도 많이 나와 다른 재테크 책과는 달리 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소외감이 가지 않고 좋았다.

 

경매의 임장 방법이 체계적이고 명도 또한 섬세한 감이 묻어난다. 저자는 경매 부자가 되려면 고3 처럼 공부에 미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국에 있는 소형아파트 투자에 성공하여 경제로 부터 자유를 얻은 저자 꼼꼼언니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본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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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라 - 진짜 부자들이 알려주지 않는 투자의 비법
고준석 지음 / 길벗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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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라"

 

부로 가는 방법 여러사례를 모아 놓았다. 그리고 세월은 절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기에 자산관리 모드로 들어가 수입을 창출하는 방법을 찾아 올인 해야 한다. 마부위침처럼 도끼를 갈아 바늘 만드는 노력이 절실하다.

 

저자는 옛 선인들이 좋은 글귀를 잘 다듬어 부동산 투자의 비빔밥에 잘 섞어 놓았다.

한번 좋은 글귀를 만나보자.

 

1. 아무도 흘러가는 세월을 막을 수 없다.

 1) 세월 타령만 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업기에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을 벗 삼아 자산관리를 해야 한다.

 2) 오래된 주택을 재건축하여 꼬마빌딩으로 만들어 가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3) 노는 구름은 비를 내리지 못하며, 바람처럼 노닐다 사라진다.

 4) 마부위침

--> 당나라 시인 이백은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글귀를 남겼다. 이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중단 없이 노력을 해야한다는 뜻

 5) 우보만리

--> 우직하고 소처럼 걸어서 뚜벅뚜벅 만리를 간다. 우리 속담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와 유사한 뜻이다.

 6) 인내 : 달걀을 깨트린다고 병아리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품에 안고 기다려야 비로소 병아리가 나온다.

 

2. 배우자와 대화는 자산관리의 보약이다.

 1) 대화가 단절되면, 자산관리에 동맥경화가 되어 재산이 불어나지 않는다.

 2) 부로 가는 지름길은 배우자와 뜻을 같이하여 동행해야 한다.

 

3. 부동산 투자의 내용 모음

 1) 소형 APT가 밀집된 지역에 위치한 오피스텔 투자는 위험하다.(이유는 경쟁력이 없기에)

 2) 자본수익이 없이 임대수익만 가지고는 수익형 부동산이라고 말할 수 없다.

-->임대수익 보다는 자본수익이 상위에 있기에

 3) 대형쇼핑센터가 들어선다고 좋아 할 일이 아니다.

-->주위 재래식 시장은 모두 죽는다. 대신 일자리는 생기겠지 최저 임금 일자리...

 

4. 꼬마빌딩 투자 : 사게 나온 물건 구입이 관건

-->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상속물건을 형제들이 나눠 가질 때 : 관리가 안되기에 싸게 나옴.

--> 부부가 투자했던 건물이 이혼하게 되면 : 재산분할로 싸게 나옴

--> 사업을 하던 사람이 자금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 건물을 싸게 처분하게 됨.

 

5. 맺음말

투자의 사례를 보면 처음에는 실패를 하지만, 뜻을 굽히지 않고 장애물을 걷어 내고 다시 도전을 하여 부로 가는 길에 발을 들여 놓는다. 이런 도전의 생각은 책을 읽을 때는 아 ~ 배워야 할 점이네 라고 하지만, 책을 덮는 순간 잊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한번 더 읽고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부로 가는 첫걸음 이라고 생각이 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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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도 내가 부동산을 하는 이유
안신영 지음 / 다다리더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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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도 내가 부동산을 하는 이유"

 

책의 저자 안신영씨는 적은 투자금액으로 월세를 안겨주는 소형빌라 및 소형아파트에 경매에 나선다.

 

1. 투자에는 2가지 방법

1) 월세를 목표로 대출금지렛대로 하는 방법

  --> 수익이 바로 발생

2) 전세로 세입자를 맞추고 시세차익을 보는 방법

  --> 눈에 보이지 않으며 2년이상 경과 되어야 발생 이 방법이 자산증식에 효율적임.

3) 주택을 구입하는 방법

  --> 일반적인 급매 주택을 구입하는 방법, 경매을 통하여 낙찰 받는 방법

 

2. 레버리지 투자 방법

1) 월세보증금과 대출금의 지렛대로 활용이 어려우면 전세보증금으로 레버리지

2)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치아가 너무 크면 월세보증금과 대출금으로 레버리지 투자로 선택

3) 부동산 투자는 많은 돈을 가지고 좋은 지역을 찾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계속 시도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4) 투자시 자신의 자금에 맞는 경매 물건을 찾는게 시간을 줄여주고 낙찰을 받을 확률이 높다.

  --> 물건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짐.

 

3. 대출 금액

1) 경략잔금 대출은 감정가의 70%, 낙찰가의 80% 에서 적은 금액이 대출 됨.

2) 일반 매매일 경우는 매매가격의 60~65%정도만 대출이 된다.

 

4. 경매에 입문을 하려면,

1) 평일에는 인터넷으로 뉴스읽기, 부동산책읽기, 강의듣기

2) 주말, 휴일 : 임장(주1회 이상)

 

5. 맺음말

많은 경매 사례들을 올려 놓았지만, 정작 어려움에 처한 상황은 잘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부동산투자에서 장미빛만 펼쳐질까 !

임차인이 만기가 되어 나간다고 하면 전세자금을 내줘야 한다. 그런데 수중에 1~2천만원의 돈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바로 새로운 세입자가 늘 대기를 하고 있는것이 아니잖는가 !

 

* Out of sight, out of mind

부동산 경매도 살고 있는 주위 부터 먼저 접수를 하고 그 다음 지역을 넓혀가는 것이 정답이다.

늘 가까이 해야 한다. 가까이 하지 않으면 마음도 멀어지는 것이 세상사 아니던가...

 

열심히 발품을 팔고 경매에서 길을 찾은 책의 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감사합니다.(제네세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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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도 내가 부동산을 하는 이유
안신영 지음 / 다다리더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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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매에 대하여 처음 입문을 하면서 경험담들을 많이 적어 놓았다. 특히 소형인 빌라와 아파트 경매에 참여하여 진행과정의 사례와 적은 투자금액으로 실전에 참여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이 탁월해 보인다.이 또한 모두 발품의 승리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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