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돈이 90% - 평생 돈 걱정 없는 부자의 철학
사토나카 리쇼우 지음, 양우철 옮김 / iwbook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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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남자는 돈이 90%"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이는 무엇도 할 수가 없는 시대이다. 일본인 저자 사토나카 리쇼우는 돈이 남자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을 해 놓은 책이다.

 

일본 사회의 성문화가 우리와 다르기에 돈으로  해결하는 내용이 좀 색다르지만, 저자는 대중의 쓴소리에 개의치 않아 보인다.

 

어디든 가난한 서민은 매너와 규칙을 무시하는 행동을 자주 한다.(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확률이 매우 높다) 상위층은 하위층을 위로 올리려고 하지 않지만, 하위층은 상위층을 아래로 끌어 내리려고 필사적이다.

ex) 고가의 아파트가 분양 되어 입주를 하게 되면 아파트 주위가 매우 깨끗하고 질서가 있어 보이지만, 잔여세대 막바지 2,3차 할인 분양을 하여 채워지게 되면 아파트가 엉망이 된다.

 

1. 낭비

부자는 낭비를 하게되면 기억을 하고 가계에 어려움이 오면 그 때 내가 너무 불필요한 물건을 쌋어 하며 반성을 하고 다시는 범하지 않지만, 빈자는 낭비를 하고도 잊어버리고 돈이 생기면 같은 낭비를 반복한다.

 

2. 배우자 선택

배우자의 선택에서 일본에서는 능력이 있는 남자는 인기가 매우 높아 보인다. 조선왕조처럼 능력이 있는 사람은 여러명의 여자를 선택 할 수 있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은 배우자를 선택 할 조건 조차도 없어 보인다.

이런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3. 맺음말

연봉과 돈의 중요성에 대한 책이며, 동물의 세계처럼 힘 있는 사자나 물개가 암컷을 모두 차지 하듯이 돈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내용이다. 저자는 자기의 생각을 내숭 없이 솔직하게 표현을 해 놓았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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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돈이 90% - 평생 돈 걱정 없는 부자의 철학
사토나카 리쇼우 지음, 양우철 옮김 / iwbook / 2018년 3월
평점 :
품절


부자와 서민이 생각하는 돈의 쓰임새에 대하여 일본인 저자가 자기의 생각을 여과 없이 표현을 해 놓은 책이다. 성에 대한 이야기나 돈에 대한 내용이 우리와 사고가 다른 일본인이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돈이 많을 것을 해결해주는 것은 맞는 이야기다. 도가 지나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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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고명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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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메밀국수집 "메밀꽃이 피었습니다." 의 가게 사장이며 개그맨인 고명환씨가 책을 내 놓았다. TV에서 개그맨 활동을 하면서 열심히 아이디어도 내고 프로에 나가지만, 인기는 계속이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몇번의 사업에 손을 대 보지만 모두 망하게 된다.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을 하고 있을때 배우 송일국씨가 가져다준 책을 읽으면서 독서에 푹 빠진다.그 뒤로 승승장구 사업도 잘 되고 강의도 나가고 메밀국수 육수도 손수 만들고 항상 긍정의 마인드로 모든 일에 도전한다.

 

1. 개그맨 고명환

--> 7년동안 1,000여권의 책을 읽음.

--> 메밀국수집 연 매출 10억원

--> 뮤지컬공연

--> 책 인쇄수입

--> 인생을 바꾸어 놓은 계기

     : 군복무를 마치고 등록금을 벌기 위해 막노동을 할 때 우연히 책 한권을 만났다.

     : 이시형박사의 배짱으로 삽시다.

--> 결혼하기전 여친(배우 임지은)과 전국 맛집 투어를 하면서 마산 메일국수에 빠져 그곳에서

      메밀국수를 만드는 방법을 모두 배워 집에 와서 메밀국수집를 오픈 한다.

 

2. 독서가 소개

-->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병원에서 3년동안 4,000권

--> 이랜드 그룹 박성수 회장 병상에서 2.6년동안 3,000권

 

3. 월 매출 1억원의 식당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뭘 해야 할까 ?

--> 서점으로 달려가 트렌트마케팅, 요리, 경제경영, 철학책을 구입하여 읽어야 한다.

--> 그 다음에는 뭘 해야 하는지는 책이 알려준다.

--> 그 때부터는 책이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

--> 아니, 가만히 있으려고 해도 저절로 움직이게 된다.

--> 책은 마술 같은 힘이다.

--> 식당에서 메뉴를 계속해서 추가하는 식당은 곧 망한다. 전문성이 없기에..

--> 여름이 되면 "냉면개시"로 써 붙여 놓은 식당이 있다.

     "냉면개시"는 "우리가게 장사 안되요. 라는 표현이다.

--> 말이 없는 손님을 더 무서워 해야 한다. 맛이 없으면 조용히 숟가락을 놓고 나간다.

      그리고 다시는 오지 않는다.

 

4. 맺음말

인기 있는 연예인이라서 성공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연예인이라고 해서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사업에 실패로 수렁에 빠진 사람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4번의 사업 실패에는 닭가슴살 사업도 나온다. (이건 허경환에게 밀린것 같다)

 

"남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노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주인" 이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늘 새로운 아이디어로 고객의 만족을 찾아 나서는 개그맨 고명환씨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 본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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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고명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몇번의 사업을 시작하여 망하여 접고 나는 왜 이렇게 사업이 되지 않지 ? 고민을 하다 원인을 찾게 된다. 사업에 준비가 덜 된 것이다. 그 이후로 책을 보고 전국 맛집을 투어 하면서 마산의 메밀국수에 빠져들게 된다. 만드는 방법을 완전히 익힌 후에 국수집을 열고 육수는 직접 만들며 매출10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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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소형 부동산은 따로 있다
최윤성 지음 / 원앤원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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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돈 되는 소형부동산 따로 있다."

 

이 책도 경기가 불확실 할 때는 소형주택이 대세라고 작성이 되어 있으며, 미래의 꿈을 위해 오늘도 작은 씨를 뿌리고 그 열매를 얻는 그날까지 달려야 한다고 한다.

--> 오늘의 내가 바뀌지 않으면 내일의 나도 바뀌지 않는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모두 열심히 재테크를 해 보려고 노력하기에 모두 경쟁자이지만, 현재의 삶에서 안주를 하고 끝까지 가지 않고 중간에 포기를 하기에 남은 1%는 승리를 한다.

 

우리나라 주택 자가 비율 50%, 나머지 50%는 임대이며 임대중에서 정부가 15% 개인이 85%정도 임대를 주고 있다.

 

우리나라 5층 이하 엘리베이트 없는 아파트 선호도

5층 --> 1층 --> 4층 --> 3층 --> 2층  

2층이 가장 좋은 층이다.

 

개인사업이나 자아실현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동기 또는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 그 노력에 독서를 권해 본다. 책을 읽었는데 실패를 하였다면 독서량이 부족한 것이다. (By 개그맨 고명환 주장)

 

2년 정도 한눈 팔지 말고 열심히 읽어야 하며, 만약 식당을 차리고 싶다면 관련서적 100권 정도는 읽고 시작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 !

 

경제로부터 보다 시간의 자유를 얻고자 오늘도 열심히 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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