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의 성공 철학 - 미래는 꿈꾸는 사람에게만 열린다
까오페이 지음, 이화진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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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마윈의 성공철학"

 

작은키와 마른체형의 인물로 특별히 볼 것이 없어 보이는 외소한 사람이다. 그러나 중국의 서민들이 많이 근무를 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애국자의 한 사람이다.

우리나라 기업인이 본받아야 할 점이다.

 

알리바바의 리더로서 책임을 다하며 자기의 이익추구보다는 고객, 직원, 그리고 주주들에게 혜택이 많이 가도록 경영을 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를 집념과 열정으로 이끌어 간다.

 

공부는 썩 잘 하지 못하여 대학과 취직에서 늘 떨어지고 영어에는 어떻게 필이 꽂혀 열심히 한다. 영어 선생도 하고 우연한 기회에 미국을 방문 인터넷을 보고 사업의 가닥을 잡은 것 같다.

 

마윈이 자주 사용하는 말

미래는 이상을 품은 자에게만 열린다 ! 가난보다 더 무서운 것은 이상이 없는 것이다. 이상이 없으면 미래도 희망도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사람이 가장 불행한 사람이다. 라고 외쳤다.

 

사업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을 해야 하며 소비자가 선택을 하지 않은 사업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강조 고객이 만족을 해야 사업은 성공한다고 주장을 하고 또 사업이 성공을 했다고 해서 절대 교만하지 말라고 직원들에게 신신 당부를 한다.

 

손오공에 나오는 삼장법사 그리고 사오정, 저팔계의 조화를 사업 인력구조에 접목을 하여 조직의 유연화를 추구하고 팀원을 하이에나, 토끼, 사냥개로 구분 하이에나는 제거, 토끼는 교육, 사냥개에게는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한다.

 

하이에나는 어느 조직에서도 존재를 한다. 그런데, 제거를 하지 못하니 늘 갈등의 문제가 발생을 한다. 마윈는 탁월한 리더로 조직의 암 존재 같은 하이에나 직원은 과감히 제거를 한다.

이 점 또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다.

 

사람들은 마윈을 가르켜 "평범한 길을 가지 않는 사람" 이라고 평하며 그는 혁신을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우리도 한번 평범한 길이 아닌 다른 곳으로 한번 가 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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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의 성공 철학 - 미래는 꿈꾸는 사람에게만 열린다
까오페이 지음, 이화진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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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외소하고 인물도 없어 보이지만, 중국에서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만들어 약소기업인 중소기업에 큰 이바지를 하고 지분을 재일교포3세인 손정의에게 많이 넘겼다. 사업에서 이익을 추구하기 보다 고객과 많은 자국민들을 먹여 살릴일에 더 신경을 쓰고 사업을 추진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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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확장 - 나와 세상의 부를 연결하는 법
천영록.제갈현열 지음 / 다산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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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확장"

 

이 책은 개인의 무형자산을 유형자산으로 옮겨라는 것이 주 내용이다.

몇 억의 연봉이지만, 승부욕의 삶 자체가 진정한 삶이 아니기에 주식 트레이드업을 그만두고 사업을 연다. 그 이후 사업과 트레이드 경험을 다시 책으로 펼쳐 놓았다.

 

1. 개인의 경쟁력

- 현재 당신이 하고 있는 직무가 도무지 고마움과 희소성이 없는 직무라면 과감하게 지금이라도 다른 기술을 배워 한 단계 업그레이를 해야 한다.

- 승진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부의 증대에 효과가 전혀 없는 행위라면 방향을 바꾸는 것이 맞다.

- 늘 하는 대로 계산없이 한 우물을 파서는 안된다. 인생은 너무 길기에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의 시간보다 은퇴 후의 시간이 더 길기에 월급봉투를 끼고 살아서는 노후 대책이 없기에 두려움을 느껴야 한다.

- 회사를 나와 맨몸으로 이 세상과 맞부딛치는 날이 오기에 사회와 싸워서 이길 무기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

 

2. 신용사회

- 신용사회에서 내가 가진것만으로 나 홀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 누구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서 떵떵거리며 사는데 자신은 그렇지 못하다고 한탄을 한다.

- 그렇게 사회를 원망하고 부모를 원망한다.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인간의 시작 점이 공평했던 적은 단 한번도 없다.

- 세상에 늘 부자와 가난한 자가 존재했고 그 부와 가난은 어느정도 되물림되는 것도 사실이다.

- 하지만 지금 시대는 그 가난을 극복할 만한 시스템이 충분히 갖춰진 시대다.

- 이렇다 할 만한 유산 없이 스스로 삶을 개척해야 하는 우리 대부분이 신용을 주목해야 하는 진짜 이유다.

- 가진 게 없다고만 하지 말고 지금 누구나 키울 수 있는 신용에 대해 진지한 재평가를 해봐야 한다.

- 유산이 부모의 역사로 만들어지는 자산이라면, 신용은 개인의 역사로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자산인 셈이다.

 

3. 네트워크

- 네트워킹은 단순 침목 모임과 다르다. 친목은 여가활동으로 여유를 갖고 노는 것이고 네트워크는 무형자산을 쌓는 것이다.

- 최소한 내가 배울 점이 함께 나눌 점이 있는 사람을 찾아 네트워킹을 펼쳐보자. 스스로에게 이기적일 때 타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 아무런 대가 없이 발 벗고 뛰어주는 친구,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나누어주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친분과 네트워크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4. 고객

- 모든 기회는 암호처럼 들어와서 사라진다.

- 사례 : 호텔왕 조지 볼트의 실화 이야기, 자네 골프 좀 치는가 , 강의실 앞자리 차지 등

- 일상 생활에서 기회를 자주 접하지만 적극적이지않으면 본인도 모르게 기회가 왔다가 지나간다.

 

5. 맺음말

저자가 책에서 주장을 하는 요점은 연결이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와 다양한 부의 연결 중 자신이 가진 무형자산과 세상의 유형자산을 연결 시키는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

어쩌면 기회를 잡는 것도 타고 나야 하지 않을까 ? 성격이 많은 좌우를 하기에...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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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부의 확장 - 나와 세상의 부를 연결하는 법
천영록.제갈현열 지음 / 다산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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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트레이드의 직업으로 삶의 피폐를 경험하면서 계속해서는 안되겠다 싶어 개인 사업으로 전환하여 책을 내었다. 책에서 처음부터 마지막장까지 주장을 하는 것은 개인의 무형자산을 유형자산으로 바꿔라고 당부를 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형성을 잘하여 부로 가는 길을 찾아 나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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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 - 지금 당장 실천 할 수 있는 노후 준비법
백정선.김의수 지음 / 덴스토리(Denstory)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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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

 

책의 공동저자 두 사람은 은퇴 이후 남은 여생을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지 경제적으로 잘 설명을 해 놓았다. 아무리 자녀가 공부를 잘하고 뛰어난다고 해도 노후 자금을 털어가면서 올인을 하지 말라고 당부를 하였으며 설사 자녀가 훌륭하게 잘 되어도 부모의 노후와는 별개라는 것을 강조한다.

 

1. 은퇴에 대한 조언

빨리 오는 것 3가지가 있다. 자장면배달. LTE속도, 그리고 노후준비 여행은 가슴 떨릴  때 하는 일이지 다리 떨릴 때 하는 일이 아니라고 하지만 노후 준비 또한 그에 못지 않게 가슴 떨릴 때 해야지 다리가 떨릴 때 할 일이 아니다.

 

더욱이 안가면 그만인 여행과는 달리 노후 준비는 늦었다고 해서 그만둘 수도 없을 뿐 아니라 그만둬서는 안 된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하는 것이 좀더 윤택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남자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사회에서 격리될 수 밖에 없다. 많은 남자들이 노후에 취미생활도 없이 혼자 외롭게 지내는 것도 주머니에 돈이 없기 때문이다. 남이 두 세 번 밥을 사면 나도 한 번은 하야 하는데, 그런 경제적 능력이 안 되니 아예 나가지를 않는 것이다.

 

노후에 취미생활을 하려면 돈이 든다. 골프나 낚시, 수영 등 모든 것에는 실제적인 비용 이외에도 품위 유지비가 든다. 어디를 가든 연장자인 입장에서 주머니가 텅 빈 상태로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어르신들에게 큰 불편이며 고역이다.

 

이렇다보니 비교적 돈이 적게 드는 산에 열심히 오른다. 그것도 다리가 성할 때의 일이지 안되면 공원을 배회하거나 전철, 버스를 타고 무의미하게 종점까지 왔다 갔다 하면서 시간을 떼운다.

 

시간을 보내다 어디 몸이라도 아프게 되면 남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조용히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된다. 결국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노인 자살률 1위 라는 오명을 얻고 있다.

 

리어카에 박스나 빈병을 가득 싣고 아슬아슬하게 도로를 횡단하는 어르신을 가끔 본다. 그렇게 고생해서 하루 버는 돈은 1만원이 채 안된다. 그래도 그 일을 놓을 수 없는 것은 그 분들의 생계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 가슴아픈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이다.

 

노후를 더 어렵게 하는 것이 체면문화다.

노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넘지 못하는 벽이 체면의 벽이다. 사람들은 정년퇴직을 하기 전에 누렸던 높은 삶을 수준을 쉽게 내려 놓지 못한다.

 

2. 맺음말

노후 준비는 제 2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아주 중요하며 국민연금이 나오기 전까지는 여건이 되면 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현역의 생활을 연장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자영업도 준비된 자에게만 하늘이 허락을 해 준다. 어떻게 먹고 사는 정도는 되겠지 생각으로 달려 들면 백전백패다.

 

출간된지 6~7년 정도 된 책이지만, 지금의 현실에 적용을 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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