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10년 법칙 - 2017-2018 재테크 골든타임이 온다
서태욱 지음 / 청림출판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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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10년법칙"

 

1. 기회를 잡는 2가지

---> "마음가짐"이 필요 대중의 "쏠림현상"에 절대 동참하지 말것

---> 엉덩이가 가벼운 금융자산 위주로 포트폴리오 구성을 해서 위기의 쓰나미가 올 때 바로 올라타기만 하면 되도록 맞춰 놓아야 한다.

* 리먼브라더스 파산 : 6,000억 달러 ---> 600조(우리나라 국민연금 금액이 550조 정도)

 

2. 세계경제의 5가지 Issue

---> 미국의 금리인상

---> 중국발 금융위기 시나리오 : 2014년 기업의 부채 103조 위안(우리돈으로 1경7,000조)

* 중국의 기업 부채가 폭탄이 될 수 있다.

---> 유럽금융 시스템 붕괴

---> 유가 불안

---> 우리나라 가계부채 : 1,300조

 

3. 금융위기 시장붕괴의 전조 신호는 ! ---> 바로 "거품"

---> 수입차 구매 증가

---> 고급 신사복 매출 증가

---> 등산복 레져 용품 풀세트 구입등의 기사가 나오면 바로 "경제모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 주가가 "대세상승론" 뉴스가 나오면 "꼭지점" 이라고 인식을 한다.

 

4. 재테크 골든타임을 잡는 3단계

---> 위기를 피하라 : 대피비용(손절매) , 해지비용이라고도 함.

---> 바닥을 기다려라 : 거래량을 기다려라. "가격을 속일 수 있어도 거래량은 속일 수 없다."

---> 기회의 시간이 오면 재테크 골든타임을 누려라.

 

5. 사업과 투자의 비교 설명

사업과 투자는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다. 일단 돈을 벌기 위한 것이라는 목적은 같지만, 사업은 대중을 쫓아가야 한다. 대중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수익으로 연결이되기에,

그런데, 투자는 이와 180도 다르다. 투자에서 기회는 많은 사람이 모인 곳에 존재하지 않고, 대중을 따라가면 실패를 하며 대중이 곡소리를 할 때 들어가야 한다.

 

6. 맺음말

금융시장의 붕괴는 "쏠림현상" 이며 어리석은 개미 투자자에게 어서 들어오라고 서커스랠리를 보여 줄 때 많은 개미들이 달려들어 외국인과 기관이 설치 해둔 덫에 걸려 들고 만다.

이렇듯 시장의 흐름을 면밀히 파악하여 꼭 패자가 아닌 승자로 남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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