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돈 공부 - 나를 잃고 싶지 않아 처음 시작한
이지영 지음 / 다산3.0 / 201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결혼초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좋은 부동산을 구하기 위해 발품을 파는것 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20억의 자산가가 되어 있다. 10년만에 물론 맞벌이는 했지만, 빌라에서 임대를 준 시세 6억원의 상가와 임대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행을 좋아하는 이지영작가에게 박수를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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