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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동산 경매로 슈퍼 직장인이 되었다
김태훈 지음 / 베리북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나는 부동산 경매로 슈퍼직장인이 되었다."
월급쟁이의 꿈은 무었일까 ?
모두가 하나 같이 경제적 자유라고 이야기 할 것 같다. 여기 책의 저자는 공무원 생활을 하다 경매로 전업을 하게 되며 경제적 자유를 찾아 지금도 회사 생활보다 제 생각에는 5배정도 더 열심히 뛰고 있는 것으로 생각 된다.
1. 세상에 눈먼 돈은 없다.
---> 경매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직업이며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어설프게 달려 들었다가는 큰코 다친다.
---> 처음에는 적은 수입으로 만족을 하고 점차 경험을 쌓아 특수물건을 접해야 한다.
경매의 수입이 월급을 초과 하는 싯점이 오면 서서히 전업 준비를 하면 된다. 노력하는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10년 정도 준비를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
2. 책의 말미에 저자의 꿈이 이렇게 적혀 있다.
---> 2007년 : 새 아파트 구입하기, 아기 갖기, 공인중개사 1차 시험 합격하기
---> 2008년 :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경매공부 계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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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 월세 800만원, 자산 50억 만들기, 50일간 세계여행 하기
---> 2016년 : 월세 1,000만원, 자산 80억 만들기, 80일간 세계여행 하기
올해 벌써, 800만원/50억에 도전을 하고 있다. "꿈은 이루어진다." 가 생각이 난다.
전업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날을 고민과 한숨 그리고 별을 보면서 집으로 향했을까.
이렇게 성공한 사람이 나의 주위에 살면서 멘토를 해주었으면 하는 기대를 한번 해본다.
어려운 기대인가 !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