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무조건 살아남아야 한다 - 지금, 퇴직의 벼랑 끝에 서 있습니까?
탁계관 지음 / 라온북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아빠는 가족을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하는 사명감을 갖고 태어났으며, 직장생활을 정년까지 할것 같으면 끝까지 짤리지 않고 노력하여 롱런을 해야 한다. 그게 아니고 중간에 얼마간 근무하다 나올것 같으면 아예 취직을 하지 말고 바로 개인이 좋아 하는 일을 찾아서 사업을 하는 것이 맞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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