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 - 서른아홉 살, 경매를 만나고 3년 만에 21채 집주인이 되었다!
이현정 지음 / 길벗 / 201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경매물건 선택에서 입찰, 그리고 명도까지 실전의 경험담을 상세히 설명을 해 놓고, 경매의 입찰이 서울만 아닌 전국을 상대로 손과 발품을 팔아 동생과 같이 37채의 주인공이 되었다. 모든경비를 빼고 1채당 월세 20만원이면 저자의 집 21채면 400만원이 넘어간다.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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