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불패 - 손대는 카페마다 핫플레이스로 만든 창업 성공 전략
김현우 지음 / 미디어윌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카페불패"

 

최근에 카페가 정말 많이 생겨났다. 전국에 15.000여개나 된다고 하니 포화 상태다.

언제 가계를 여나 싶더니 문을 닫고 또 얼마 후 인테리어를 새로 하여 브랜드가 다른 카페가 생긴다.

 

여기 책의 저자 김현우씨 자기의 경험을 오목조목 설명을 잘 해 놓았다.

 

먼저 준비사항을 요약해보면

---> 사업을 여는 본인이 커피를 로스팅에서 손님에게 내 놓을 정도의 경험을 쌓을것

---> 인테리어,컨셉, 품질에 대하여 옆집의 카페보다 한수위일때 오픈

---> 한 2년정도는 영업을 해보고 판단

---> 주방장은 믿고 가계를 돌보지 않으면 문들 닫을 각오를 해야함.

---> 커피를 좋아 하는지가 매우 중요

 

커피의 종류

----> 아라비카, 로보스타, 라이베리아

----> 원빈, 공유, 김태희등 커피 광고도 많이 하고 있는데, 무슨 종류의 커피인지 언뜻 감이 잘 오지 않는다.

 

인스턴트 믹스커피에 입이 맞춰져 있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페모카등은 자주 찾지 않는 것 같다.

 

맛있는 커피 한잔 옆에 두고 책을 읽으면 책의 내용이 좀더 와 닿지 않을까요 !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