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직장인, 사표 대신 책을 써라
김태광 지음 / 위닝북스 / 201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도도히 흐른는 장강도 한방울의 물들이 모여서 이루어 졌듯이 1인기업인 작가는 장강보다 더 많은 노력이 모여서 이루어 졌다고 봐야 합니다. 한국 책쓰기 코칭협회 회장인 김태광씨에게 박수를 보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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