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 돈버는 모든 원리가 숨어 있는곳
이상건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부자들이 자주가는 도서관에 한번 들어가 보고 싶다. 어떤 책들이 진열 되어 있을까 ? 여기 책에서는 이런 것들이 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하여 가고 남들이 불나방 처럼 모여드는 곳에는 오래 있지 않고 빠져 나온다고 한다.

 

경제는 차가운 피가 흐르며 윤리나 선을 따지지 않으며 제로섬 게임으로 부자들이 좋아하는 정책은 서민들이 싫어하고 서민을 위한 정책을 정부에서 펴면 부자들은 싫어한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늘 힘이 있는 기득권 세력 때문에 부자들의 편에 선 정책을 많이 구사한다.

 

지금 경제가 많이 살아나서 도로에 차들이 많이 다닌다. 부자들은 도로에 차들이 많아 밀리고 해서 짜증을 내며 과거 도로가 한산한 IMF 시절이 좋았다고 한다. 부는 이렇게 양면의 세계를 추구한다.

 

도서관에 빠르게 입성을 하려면 먼저 앞서간 부자들과 잦은 만남을 갖든지 아님 부자들이 남긴 발자취를 들춰보는 일이다. 그 좋은 방법이 독서다. 여기 책에 나온 위인들 처럼.... 

 

우리 모두 부자들의 도서관에 한번 빨리 들어가 봅시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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