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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집 사야 부자 된다 - 무일푼으로 3년 만에 17채 보유한 리얼 투자 스토리
김양섭 지음 / 지상사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싼 집 사야 부자된다" 의 책은 정말 이론이 아닌 현장감이 묻어 나는 책이다.
책의 저자는 어린 시절 어렵게 자라 돈의 소중함을 일찍 깨우쳐 성인이 되어 열심히 일을 하지만, 사회의 현실은 그렇게 녹녹치 않다. 주위 가까이 하던 사람마져 배신을 하고 어려운 처지에 놓이지만 경매를 통해 꿋꿋하게 재기해 나간다.
경매에 대하여 서류상의 내용만 믿는 것이 아니라 실제 물건을 확인하는 과정의 내용이 남다르고 적극적이며 세입자나 채권자를 만나는데 두려움 없이 잘 극복해 나간다.
요즘 소형 아파트의 경매 낙찰 가격은 거의 감정가 수순으로 과거 보다 높은편이다. 이는 경매의 초짜가 낙찰 받기 위해 막무가내로 입찰가 적어 내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아파트 동네의 아주머니 부대가 두번째로 달려든다. 여러명이 모여 반찬값이라도 벌기 위해....
경매든 급매의 물건이든 늘 평상시에 많은 관심과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가 있는 사람 즉 경비아저씨, 옆집, 아랫집, 윗집의 사람을 만나 정보를 타진 하는 사람이 승리를 하는 것 같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곳, 남들이 하기 싫은일을 함으로써 좀더 부로 가는 지름길을 택하는 모습의 주인공에게 찬사를 보내 본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