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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부자들 -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빌딩부자가 되었나
성선화 지음 / 다산북스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넓은 도로를 지나다 보면 좌.우에 높은 빌딩들이 수 없이 많이 보인다. 가끔 생각한다. 저 빌딩은 주인은 누구일까 ? 어떻게 하면 저런 빌딩을 보유할 수 있을까 ?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라고 표현을 하고 싶다. 책에 소개된 여러분류의 빌딩주인들. 모두가 꿈과 목표를 가지고 도전을 했기에 성취한 것으로 보여진다.
우리도 책의 주인공처럼 도전하여 모두 빌딩 하나정도 갖도록 노력해 봅시다. 어려운 환경에서 돈의 소중함을 알기에 저축을 하거나 아님 주위에 좋은 사람과 인연이 되어 빌등을 갖게 된 사람들은 운이 아닌 노력의 결실이다.
명문대를 나왔다고 해서 빌딩을 갖는 것이 아니라 대학 졸업장은 없지만 맨몸으로 부딪혀 터득하고 일구어낸 살아 있는 지혜가 숨겨져 있었다. 그리고 책속에 하나 특이한 것은 빌딩의 부자들은 모두 뚱보가 없다고 하였다.
이는 내 생각에도 맞는것 같다. 그렇게 발품을 아끼지 않는데, 뚱보가 될리가 없다. 몸은 항상 운동으로 다져지며 몸이 재산이라는 것을 그들은 어릴때 부터 익히 알고 살아온 사람들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여러 부자들처럼 절대 표를 내지 않는다는 것 빈 깡통이 요란 하듯이 없는 사람이 있는척 하는 사회다 보니 100억이 넘는 빌딩의 부자들은 대부분 겸손하며 치장을 잘 하지 않아 표시가 잘 나지 않는 특징이 있다.
그들은 늘 꿈을 포기 하지 않으며, 꿈을 사랑한다. 우리도 모두 빌딩을 갖고 있는 주인처럼 꿈의 목표을 정해서 한번 매진을 해보지 않으시렵니까 ?
나도 10년후 꼭 빌딩을 장만 하고 말꺼야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