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된다. 나는 된다.“ 이 책은 운과 많이 연관된 책이다. 운이 따르는 사람과 같이 생활을 하며 운이 없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갑자기 한보철강의 회장 정태수의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운칠기삼“ 운도 하고자하는 의욕과 하면 된다는 신념이 있을때 따라오는 것이지 막연하게 하늘에 기도를 한다고 해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를 하고 있다. 오늘 운을 한번 생각해보면 로또복권을 한번 구입함이 어떠실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