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눈물
김정현 지음 / 문이당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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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눈물“
이 나라에 살고 있는 40 ~50대 가장들의 눈물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어디가서 하소연 할때도 없고... 거저 어려울때는 술로 달래는 모습과 속마음 표현을 잘 하지 않는 모습이 한 많은 한민족임에는 틀림이 없다.

애들을 키우면서 자기를 키운 “부모나 “누나 형“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절실하게 느껴지며,
현재가 가장 중요한 싯점이며 늘 배우자나 자녀들에게 많은 대화가 답인것 같다.

우리도두 정답이 없는 삶을 항상 정직하게 노력하며 사는 모습이 답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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