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시간의 법칙
이상훈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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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의 법칙“
패션쪽에서 일을 하고 있는 “앙드레김“
일반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일요일이 가장 싫다고 한다.. 왜 일까 ? 부양하는 가족이 없어서 일까 ?
이유는 “일하는 것이 좋아 월요일이 가장 좋다고 한다. 더 아름답고 더 새로운 의상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 신이 난다고 한다.“ 

그래서 일주일중 월요일이 가장 좋다고 한다.

1만시간   ------> 하루 3시간씩해서 10년을 하면 무엇이든 다 이룰수 있다고 한다. 꼭 열정을 가지고 ... 
남들이 하지 않는 일, 그리고 생소한일 또는 머리에 떠오르는 다음 세계에 필요한 일을 한번 찾아 보는 기회로 맞는 책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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