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 책을 좋아한 당신 덕분에
이소영 지음 / 터치아트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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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좀처럼 오지 않고, 매출은 임대료조차 걱정해야 할 만큼 위태롭다. 장사하는 사람에게 이보다 답답한 현실이 있을까. 그런데도 해마다 폐업을 고민하면서 10년 동안 책방의 문을 지켜온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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