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
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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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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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 |20대 추천 도서로 AI로 새로운 일을 만들어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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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 너무 급하게 성장을 하고 있어 많이 두렵다. 빌게이츠 등 학자 쪽에 있는 사람들은 AI의 진화를 늦춰야 한다고 심각하게 이야기를 하고 기업을 운영하는 젠슨황은 그렇지 한다고 주장을 한다. 사업을 하는 사람과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의 입장이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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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AI가 해킹을 하여 은행 전산망에 들어 오면 이거 큰일이 난다고 하며 AI의 진화에 우려를 나태내는 기사가 올라 와 있다. 과거 영화에 나온 것처럼 로봇이 사람을 지배하는 시대가 올곳 같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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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잘 쓰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처음에는 좋은 프로그램을 쓰느냐, 최신 모델을 쓰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비기의 신간 《크래프터: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수백 번의 시행착오 끝에 얻은 결론은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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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AI 전문가가 아니고 특별한 학벌도, 대단한 기술도 없고 새로운 것을 시도했지만 실패도 많았고,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데 자신만 제자리에 있는 듯한 불안을 겪은 저자는 AI를 만나면서 인생의 방향을 바꾸기 시작한다.



처음부터 잘한 것은 아니며 틀리고, 다시 묻고, 다시 고쳐가며 AI를 익힌 과정이 담겨져 있고 요즘 AI를 처음 접한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말이 써봤는데 생각보다 별것 없더라,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챗GPT에서 질문에 대해 답변을 잘 해 주는데, 정답이 아닌 오류를 많이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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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에 시작한 인스타그램 계정이 1년도 되지 않아 팔로워 10만 명을 넘겼고, 이후 AI 콘텐츠 제작을 넘어 강의, 컨설팅, 개발 외주까지 활동 영역이 넓히고 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팔로워 숫자가 아니며 AI를 배우는 일이 새로운 직업과 수입의 연결 된다고 하는데, 수입 만만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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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같은 경우 챗GPT 무료로 사용을 하지 답이 마음에 들지 않아 현재 29,000운짤 플러스를 사용하고 있다. 유료는 질문에 대해 좀 더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고 있어 만족을 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AI에게 "블로그 글 써줘, 사진 만들어줘, 사업 아이디어 알려줘" 라고 말하면 결과가 평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AI는 사용자가 어떤 상황에 있고 누구를 대상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충분히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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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단순히 "서평을 써줘"라고 요청하는 것과 "50대 이상 독자가 읽기 편하도록, 책을 살지 고민하는 사람이 궁금해할 내용을 중심으로, 실제 읽은 사람의 느낌이 나도록 2,000자 분량의 서평을 써줘"라고 요청하는 것은 결과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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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드를 모르는 사람도 AI의 도움을 받아 무언가를 만들어볼 수 있다는 이야기는 AI 시대의 변화를 잘 보여주고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AI와 대화하면서 조금씩 결과물을 만들어볼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AI가 모든 것을 대신해 주는 것은 아니다.



반복해서 시도하는 사람과 시도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를 이야기하며 AI를 한두 번 사용하고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포기한다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으며 반대로 틀린 결과를 보고 수정하고, 다시 질문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만들어가면 AI가 점점 강력한 도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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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잘 쓰는 것과 돈을 버는 것은 다르다

AI로 멋진 그림을 만들고 좋은 문장을 작성할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수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문제를 찾아야 하고,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콘텐츠나 서비스로 연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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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시작하고, 이후 강의·컨설팅·개발 외주 등 여러 수익 파이프라인으로 확장한 과정도 이 점을 보여준다. AI 자체가 돈을 만들어준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해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가치를 만든 것이다.



결국 인생을 바꾼 것은 AI보다 시작한 사람이었다

저자의 삶을 바꾼 것은 분명 AI였다. 그러나 AI 만으로 인생이 저절로 바뀐 것은 아니며 29,000원의 사용료조차 아깝다고 느꼈던 사람이 수백 번 실패하면서도 계속 질문했고, 네 번째 게시물이 터질 때까지 콘텐츠를 만들었으며, 하나의 성공을 강의와 컨설팅, 개발이라는 새로운 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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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는 없다. 오늘 내가 하고 있는 일 하나를 AI에게 맡겨보고,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질문을 바꿔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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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내 인생을 바꿔줄까를 고민하기보다, 나는 오늘 AI로 무엇을 하나 바꿔볼 것인가.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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