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기본편
알파남(김지수)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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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기본편

알파남 김지수 대표는 눈 오는 2020년 겨울 3개월 짜리 대주 정공 자동차 부품회사 회장 차량 운전기사를 시작으로 돈을 벌기 시작하며 그 이후 직업을 구하지 못해 하루 12시간 컨테이너 운반 작업을 하다 이대로의 삶으로 내 인생의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인터넷 플랫폼으로 올인을 하게 된다. 카페의 사업 수익성과 부모님의 삶 등을 교훈 삼아 열심히 한 곳을 파고 들어간다.

파고든 계기는 구글의 애드센스 승인을 요청해 놓은 상태라고 하였기에 구글 티스토리 블로그는 아니고 네이버 블로그에 삼성 휴대폰 S20 소개 글 블로그에 구팡파트너스 제품 소개 URL을 달았더니 30만 원이 들어오는 것을 놀랬으며 "이거다"라는 것을 느낀 것으로 생각된다. S20 시리즈는 공사 현장 현장 높은 곳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작업자가 안전하게 작업을 하고 있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 100배 줌이 되는 울트라 20 휴대폰을 구입한 적이 있어 성능을 잘 알고 있다.

플랫폼에 글을 작성하면서 이론 하나를 습득하게 된다. "노동 소득은 천장이 있으나 콘텐츠의 사업은 천장을 없는 것" 을 경험을 통해 알고 콘텐츠에서 돈이 되는 구조를 이렇게 표현을 해 놓았다. 조회수(트래픽), 유입(내 채널로 사람들이 들어오게 함), 전환(돈을 지불함) 세 가지가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이다. 책에 블로그로 상세하게 작성을 해 놓은 듯하지만, 정작 중요한 부분은 감춰 놓은 듯하다.



작성한 블로그에 쿠팡 파트너스 제품을 연결하는 내용이나 글의 내용과 매치 되는 제품 선정 등이 실제로 돈이 되는 경로로 생각이 되는데 그런 부분은 설명이 되어 있지 않아 이 책 또한 인세 수입을 받기 위해 내놓은 책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설명은 초등학생도 알기 쉽게 되어 있지만,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책과 차별화된 느낌이 없는 것이 아쉽다. 글로 설명을 해 놓은 "세상은 잘 쓴 글에 돈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자기 문제를 대신 해결해 준 글에 돈을 지불합니다."의 글이 책의 내용을 답변을 해 주는 글로 보인다. 블로그 운영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당부 하는 내용으로 블로그, 인스타, 블로그 스폿, 워드프레스 등 여러 개를 한꺼번에 하려고 하지 말고 1개를 집중 관리하여 월 50만 원 정도의 수입이 들어오면 다음 플랫폼으로 확장을 권유하며 이는 여러 개를 하다 실적이 안 나오면 "이건 나와 맞지 않아!" 하면서 관두는 경향이 많기에 하는 조언 같다.

블로그 운영은 기본적으로 따로 생활비가 들어오는 곳이 있어야 가능하다. 블로그를 열심히 해서 돈이 들어오면 그 돈으로 살아야지. 이러면 급해서 아무것도 안된다. 먼저 일을 하여 돈이 나오는 곳에 다니면서 일과 외 시간에 블로그에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그렇게 3개월 정도 노력하여 통장에 50만 원이 들어오면 이제 서서히 블로그 운영 시간을 많이 가지도록 노력하면 된다.



오늘 먹을 양식이 없는데, 종일 블로그를 잡고 있으면 오래 가지 못한다. 올린 글은 대중들이 관심을 보여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다. 좋은 글이라고 해서 알려지고 허접한 글이라고 해서 알려지지 않는 것이 아니며 글을 어떻게 포장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런 포장을 하는 방법을 독자들은 알고 싶은데 그런 부분이 빠져 있어 많이 아쉽다.

이 책을 접하기 전 알파남은 유튜브를 통해 알고 있었다. 모친도 알파남에게 배워 월 500 ~1,000만 원 돈을 번다는 영상도 봐 왔다. 부러우면 진다고 하여 억지로 참았다. 온라인 공간을 하나의 건물로 만들고 궁금한 부분에 대해 영상과 글은 찾는 사람의 가게가 되고 제휴 된 광고 회사에서 돈을 주니 월세가 들어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블로그를 한다고 해서 돈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실행력과 세상 돌아가는 이슈의 방향이 글의 주제와 잘 맞아야 한다. 첫 번째로 트래픽이며 방문자가 많다고 해서 지나가는 행인은 돈이 되지 않으며 필요한 사람이 검색을 하여 들어온 사람이면 클릭 및 구매로 이어지는 경향이 많다. 그러니까 방문자가 올려진 광고를 보거나 그 상품을 구매로 이어져야 돈이 되는 것이다. 이게 단순해 보이지만, 매우 어렵다.


시간을 많이 투자하여 어렵게 글을 작성해 놓았는데, 찾는 사람이 없으면 맨붕이 온다. 이걸 계속해야 하나 말아야 하는 고민에 들어간다. 하지만 음식 가게를 오픈 하였는데, 첫날부터 손님이 들 끌지 않는다. 계속해서 나의 방을 글로 채워 나가야 한다. 그러면 플랫폼 주인이 감독하여 가끔 한 번씩 띄워 주기도 한다. 그때는 고객이 많이 들어온 것을 알 수 있다.



수익은 온라인 건물의 첫 번째 월세가 될 수 있지만 최종 목적은 아니며 방문자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되면 자신의 경험을 전자책과 강의, 상담이나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상품 판매만 생각하면 독자는 글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된다. 먼저 도움이 되는 콘텐츠로 신뢰를 얻어야 수입도 길게 가져갈 수 있다.


AI 시대에 누구나 빠르게 글을 만들 수 있으며 AI가 초안을 정리하고 제목을 제안할 수는 있지만 개인의 실제 경험까지 만들어 주지 않는다. 온라인에서 오래 살아남는 콘텐츠는 정확한 정보와 함께 글을 쓰는 사람의 경험이 있는 글이다. AI는 건물을 짓는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어떤 건물을 세울지는 사람이 결정지어야 한다.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기본편"은 콘텐츠와 블로그로 수입을 만들고 싶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구조를 보여주는 책으로 오늘 작성한 한 편의 글이 당장 월세를 주지는 않더라도 누군가 문제를 해결해 주는 글로 남는다면 작성한 글은 온라인 건물의 벽돌 한 장은 될 수 있다. 쌓은 벽돌이 고객이 찾는 벽돌이 되면 이제 건물을 짓는 착공식을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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