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
김동면(겨울잠)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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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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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6년,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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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면 대리는 경찰공무원 시험 6번을 응시 1년에 두번 시험을 보고 3년을 아무런 일도 못하고 매달렸다. 마지막 6번째 필기 시험을 통과하였지만, 면접 시험 체력이 안되어 떨어졌다. 경찰공무원이면 일반공무원보다 우선으로 갖춰야하는게 체력이 아닐까. 범죄인도 잡아야 하고 24 시간 근무에 몸이 받춰줘야 하는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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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공무원 시험을 포기하고 일반 중소기업에 입사를 하지만, 적은 월급을 보고 이런 상황에서는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것을 느끼고 부동산 쪽으로 방향을 튼다. 부동산 도서에 생소한 내용이 많아 공무원 시험을 볼 때 처럼 노트에 기록하고 부동산 공부에 매진한다.


1. 열심히 사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책

많은 사람이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비슷한 믿음이 있다. 좋은 학교를 나오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고, 성실하게 일하면 언젠가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녹록하지 않다. 월급은 오르는 속도보다 물가는 더 빠르게 상승하고, 집값은 멀어져 가며, 열심히 일해도 자산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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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6년,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는 바로 이러한 현실 속에서 평범한 직장인이 어떤 방식으로 자산을 늘려 나갔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 김동면(겨울잠)은 처음부터 투자에 뛰어난 재능이 있었던 사람도 아니고,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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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공무원 시험에 6년 동안 도전했지만 결국 합격하지 못했고, 첫 월급 146만 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래서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특별한 사람의 성공 신화가 아니라, 우리 주변 어디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직장인의 성장 과정이기 때문이다.



2. 실패는 끝이 아니라 출발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6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다.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 좌절로 무능한 자신을 원망하고 실패를 경험하면 자신감을 잃고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 수험생 시절 몸에 익힌 공부 습관을 투자에 적용하기 시작 시험 공부를 할 때처럼 자료를 읽고, 중요한 내용을 정리하고, 반복해서 복습하는 과정을 투자에도 그대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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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투자 서적은 종목 선정 방법이나 시장 전망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책은 투자보다 먼저 공부하는 방법에 집중한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정보를 해석하는 능력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결국 저자는 수험생 시절의 경험을 실패로 끝내지 않고 투자 역량으로 전환했다. 실패했던 시간이 훗날 자산을 만드는 기반이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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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순간 보이는 것

어릴 때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일하라는 말을 듣고 자란다. 물론 그것은 틀린 말이 아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노동 만으로 부를 축적하는 데 분명한 한계가 존재한다. 저자는 자신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이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매달 월급을 받아도 자산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 현실, 열심히 일할수록 오히려 시간은 부족해지는 현실을 경험하면서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공부하기 그리고 중요한 결론에 도달한다.



4. 10페이지 투자 노트의 힘

흥미로운 내용 중 하나는 저자의 '10페이지 투자 노트'다. 많은 투자자들이 정보를 수집하는 데는 열심이지만 정작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지는 않는다. 뉴스는 매일 읽고 유튜브도 시청하지만 왜 투자하는지, 무엇을 근거로 투자하는지는 정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투자 노트를 만들고 기업 분석, 시장 상황, 투자 이유, 리스크 요인, 목표 가격, 대응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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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노트에 작성한 량이 아니라 지속적인 꾸준함이 중요하다. 투자 노트는 감정적인 판단을 줄여 주고 시장이 급등할 때 흥분하지 않게 하고, 급락할 때도 냉정함을 도와준다. 결국 투자 노트는 단순한 기록 장이 아니라 투자 원칙을 지켜 주는 디딤돌이다. 성공한 투자자들 공통점 중 하나가 기록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5. 마무리

공시 6년,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 는 평범한 직장인의 실제 경험을 통해 자산 형성의 원리를 설명하는 투자 도서로 공무원 시험 6년의 실패, 첫 월급 146만 원, 중소기업 직장인이라는 평범한 출발선은 공감을 주며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방법, 투자 대상을 분석하는 기준, 투자 노트를 활용하는 습관,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까지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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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열심히 일하지만 자산이 늘지 않아 고민하는 직장인,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현실적인 방법을 찾는 독자라면 한 번쯤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결국 자산을 만드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꾸준히 배우고 실행하는 태도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준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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