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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자율주행 : AI MONEY FLOW - 하류 인생을 거슬러 부의 상류로 도약하라
AI 머니(이진재)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평점 :


부의 자율주행
과거에는 한 가지 기술을 배워 평생을 벌어 먹고 살았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면 굶어 죽을 수 있다. 사회의 트렌드에 맞춰 늘 배워야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다. 책을 사서 공부하고 공부한 내용을 현장에 맞게 잘 모디를 해야 한다. 이제는 고참이나 선배가 가르쳐 주기 않기에 몸소 체험하고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만들어야 살아남는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었지만, 지금은 건물주 위에 시스템 주가 있다. 시스템은 건물처럼 노후 되어 수리를 할 필요가 없고 재산세도 납부하지 않는다. AI에게 질문을 할 때 "돈 되는 블로그 글 써줘" 하고 하면 AI에게 욕을 얻어먹을 수 있다. 질문도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해야 한다. "요즘 30대 직장인들이 느끼는 경제적 불안의 핵심 키워드를 추출하고, 그들에게 인공지능 자동화라는 해결책을 심리학적 요구점을 활용해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5단계 시리즈를 기획해"라고 질문을 해야 한다.

누구나 하루 24시간이 주어지지만 사용하는 방법은 각기 다르다. 12시간을 몸으로 때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휴양지에서 즐기며 하루 1시간 일하는 사람도 있다. 직접 몸이 재산인 사람은 하루 종일 일하지만 복리의 효과도 없고 액면가로 하루를 마감한다. 휴양지에서 작업자 또는 AI에게 일을 맡긴 사람은 액면가 더하기 알파가 주어진다. 이게 복리 효과 이마 워런 버핏이 좋아하는 전략이다.
밤에 잠을 자고 있을 때도 나를 위해 일을 해주는 시스템을 만들라는 것이며 예로 유튜브 관리자 인플루언서 하나의 영상이나 글을 올려놓으면 그곳에 고객들이 찾아와 돈을 넣고 간다. 진정한 부자는 자기가 키워온 회사가 아무런 오더 없이 돌아가서 통장에 돈이 들어오게 만드는 것이다. 내가 몸소 출근하여 열심히 일을 해야 성과가 나오는 것은 과거의 오너였지 지금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시스템 설계자가 되기 위해 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의 물을 모두 모아 댐을 건설해야 한다. 어느 지역 계곡물이 말라도 댐이 건재하기에 실업자가 될 소지가 없으며 알고리즘에 여러 명의 로봇을 만들어 댐의 수위를 높여야 한다. 수위가 올라가면 이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이 전기는 세계의 가정에 공급을 하고 전기세 통장으로 들어온다. 이런 시스템을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 몸이 일하는 위치에서 벗어나야 한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팔아야 한다고 믿으며 살아왔고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여 하루를 버텨낸 뒤 한 달 뒤 월급을 받는다. 더 많이 벌고 싶으면 더 오래 일하거나, 투 잡을 뛰면서 달려왔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묻기보다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버틸 수 있을지 고민하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공식이 흔들리기 시작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다 시스템을 가진 사람이 훨씬 더 많은 돈을 벌고, 누구보다 바쁘게 사는 사람이 정작 가장 가난한 경우도 흔해졌다.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는 사람은 계속 핸들을 잡고 있어야 하고 잠깐만 방심해도 차는 멈추거나 엉뚱한 곳으로 간다. 하지만 자율주행은 다르다. 한 번 목적지를 입력하고 시스템을 제대로 세팅해 놓으면 운전자는 손을 놓아도 차는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지금까지 우리는 스스로 운전대를 잡고 시간을 들여 돈을 벌어 왔다. 일을 멈추면 수입도 없었다. 하지만 부의 상류에 있는 사람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자율주행 시스템을 만들어 두고 있어 수입은 변함없이 들어왔다.
영상 편집을 하려면 전문가 수준의 편집 실력이 있어야 했고, 글을 쓰려면 오랜 경험이 필요했다. 디자인을 하려면 프로그램을 배워야 했고, 콘텐츠를 만들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갔다. 하지만 이제는 AI가 그 장벽을 순식간에 허물고 있다. 글을 쓰고, 이미지를 만들고, 영상을 제작하고, 심지어 마케팅까지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그것을 어떤 구조로 연결하느냐 인 것이다.

부업을 시작해도 결국 자신의 시간을 더 많이 갈아 넣는 방식이라면, 그것은 부의 자율주행이 아니라 노동의 연장선일 뿐이라고 냉정하게 말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부업을 시작하지만 오래가지 못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는 하지만 너무 지치고, 시간이 부족하고, 결국 본업과 부업 사이에서 둘 다 놓치게 된다. 자동화는 게으름이 아니라 전략으로 앞으로 누가 더 많이 일하느냐 보다 누가 더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고 있느냐 중요하다고 말한다.
월급이 오르지 않아도, 물가가 올라가도, 기술이 세상을 바꿔도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간다. 반면 상류에 있는 사람은 흐름을 만들어 가고 어디에 돈이 몰리는지, 무엇이 새로운 기회가 되는지 먼저 보고 움직인다. 이 차이는 단순히 자산의 크기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내가 쉬면 수입도 함께 멈추는 구조인가. 아니면 내가 없어도 조금씩 굴러가는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가.
부의 자율주행은 그 불안과 피로를 정확히 꿰뚫고 더 이상 버티기만 하지 말라고 이제는 흐름을 읽고, 시스템을 만들고, 돈이 스스로 움직이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월급이 전부라고 믿었던 사람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것이고, 이미 부업이나 콘텐츠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지금의 방식이 왜 오래가지 못하는지 깨닫게 해줄 것이고 누구는 여전히 더 오래 일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또 다른 누구는 이제 똑똑하게 흐름을 만들기 시작 앞으로 부는 그 두 사람 사이에서 결정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