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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미쳐라
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딱 1년만 미쳐라
강원도 양구에서 3년 동안 눈을 치우며 군 생활을 하였다. 너무 힘들게 하여 군대 조직 생활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간부들은 병을 뭔 하인이나 머슴의 눈초리로 보며, 밥을 먹고 개인 식기를 세척 후 상병 고참에게 검사를 받는다. 이때 고참은 '군 생활 그렇게 밖에 못해' 하면서 구타를 시작한다. 그때 울타리 밖에서 퇴근을 하던 똥 사계가 듣고 목소리가 들린다. 무슨 일이냐? 고참 왈 아무 일도 아닙니다. 똥 사계 왈 살살해라! 은근히 알아서 군기를 잡아주니 얼마나 흐뭇했을까.
부자와 가난은 어느 날 갑자기 오지 않는다. 이런 현상은 당신이 매일 선택한 사소한 태도와 습관을 모아 놓은 것이다. 무엇을 준비할 때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기존의 주변 생활을 멀리하고 시간이 돈이므로 루틴의 일상생활을 많이 들어내야 한다. 개인 시간 확보에 노력을 하고 불필요한 약속 시간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시간을 만드는데 불편함을 느끼고 손절을 요구하는 사람은 과감하게 들어내자 이런 지인은 곁에 둘 필요가 없다.

사람을 개인마다 가는 길이 다르다. 어떤 사람은 직장인, 또 다른 사람은 개인 사업 등 진로에 정답은 없으며 자기에게 맞고 아침에 일어나면 가고 싶고 가슴이 뛰고 설레면 최고의 직장이다. 고 정주영 회장이 이야기했다. 저녁에 밥을 먹고 잠자리에 들며 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유는 일을 하고 싶어서, 이건 자기의 사업이니 그런 재미와 열정이 있는 것이다. 남의 고용주 밑에서 일하면서 과연 일찍 일어나 회사에 가야지 하는 사람이 몇 명이 될까.
내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누구도 아무런 대가 없이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는 사회에 모두 살고 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꼭 성과에 비례하지 않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이 책이 필요해 보인다. 자기 계발은 어떤 것인지 2가지로 설명을 해 놓았다. 좁은 자기 계발과 넓은 자기 계발로 좁은 자기 계발은 나의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마케팅, 영업, PC 사용 향상 기능, 재테크 등이 있으며 넓은 자기 계발에는 독서, 명상, 매끄러운 대인 관계 등이 있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남들처럼 9시에 출근하여 6시에 퇴근하는 이런 모습이 아니고 이런 정상적인 모습보다 2배 정도 더 노력하면서 살아야 열심히 사는 것이다. 사실 저도 오래전에 잘 살아보려고 열심히 달린 적이 있다. Amway를 접한 시기였으며 회사를 다니면서 일과 외에 일을 하였다. 저녁이고 주말이고 없었다. 밤 12시가 되어도 여러 지역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다이아몬드 등급을 취득한 사람의 설명회를 듣고자 찾아다녔다.
그 사람의 열정을 배우기 위해서 약 2개월 정도 사수를 따라다녔는데, 어느 순간 '이건 내가 가는 길이 아니다"로 결론을 짓고 관두게 되었다. 열심히 노력을 한다고 해서 삶이 나아지지 않으며 부가가치가 있는 일을 열심히 해야 하고 남 시중을 드는 일은 누구나 하는 일이기에 돈이 되지 않는다. 누구나 하는 일이 아닌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

세상은 절대 평등하지 않으며 엄연히 계급이 존재하는 사회다. 없이 사는 사람 인간 취급을 받지 못한지 오래되었다. 나이가 많은 빈곤한 사람이나 노숙자는 노인으로 취급을 받지만, 그룹의 회장은 같은 나이라도 노인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없이 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기에 이를 악물고 노력을 해서 부자의 대열에 들어가야 서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나 취미, 운동은 언제든지 할 수 있고, 누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상태가 제대로 된 삶이 아닐까. 길거리에 빈 병이나 파지를 주워 생계를 하는 사람들 조선 시대 노비나 천민과 무엇이 다른가. 남의 집 종과 같은 삶을 사는데 계급이 없는 사회에 살고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가.

저자는 마음이 약해질 때 칭기즈칸의 어록을 꺼내 읽어 본다고 한다. 어떤 계획을 세울 때 꼭 마감 시간을 정해 놓고 시작을 하고 끝이 없으면 하는 일이 고무줄처럼 늘어 나기에 꼭 끝내는 시간을 정해 두고 달려야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지식의 양이 많다고 해서 꼭 성공을 하는 것이 아니다. 대학교수나 박사들 지식은 양껏 있지만 돈이 안된다. 왜 그럴까? 실행을 하지 않아서 그렇다. 머릿속의 지식보다 실행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 책은 생각보다 실행력을 높이라는 것이 중요 포인트다. 우리의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고 내가 선택한 하루를 사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