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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시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매수보다 매도가 더 어렵다는 사실을 체감한다. 사는 순간은 비교적 단순하지만, 파는 순간에는 감정과 후회, 욕심과 두려움이 동시에 밀려오기 때문이다. 언제 매도할 것인가 질문은 단순한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심리의 문제에 가깝다. 시장의 방향이나 종목 추천보다 훨씬 불편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왜 팔지 못하는가, 그리고 무엇이 당신의 수익을 갉아먹고 있는가 질문이다. 대부분의 투자서는 언제 사야 하는지 강조하지만, 이 책은 언제 내려와야 하는지 집요하게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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