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괜찮은 말들 - 18년 동안 길 위에서 만난 현명한 어른들에게 배우다
박지현 지음 / 메이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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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말 즉 언어 구사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남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내뱉는 사람 본인은 아무런 스트레스 없이 날리지만, 상대는 뼈에 사무치는 비수의 말이 되어 세상을 떠나는 그날까지 기억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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