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꾸는 봉지라면 재테크 - 돈은 불리고 세금은 줄이는 글로벌 ETF 레시피 16
김광주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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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봉지라면 재테크


요리를 하는데 가장 쉬운 것이 라면 끓이기인데, 라면도 물의 양과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 너무 퍼지거나 물의 양이 적당하지 않으면 제 맛이 안 난다. 여기 책에는 투자도 라면 끓이는 것처럼 쉽게 해야 한다고 강조를 하고 있으며 3가지 방법을 안내 해 놓았다. 


라면을 끓이는데 전문가가 필요 없으며 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라면이 5분이라고 하면 투자에는 5년을 해야 열매를 딸 수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간에 뚜껑을 열어서는 안된다. 잘 익고 있는데, 냄비의 뚜껑을 열면 김이 새버리기에 투자를 했으면 진득하게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10가지의 봉지 라면에 13개의 레시피를 제공해주며 종류에 따라 8~100%이상의 수익을 안겨 준다고 한다. 이마트 편의점에 보면 기본 라면 + 1,100을 보태면 맛있는 라면이 제공된다는 광고를 보았는데, 이 책이 그런 기분이 든다. 광고에 기본 라면에 1,100원 정도의 계란, 파, 김치, 고기 등이 더해져 맛이 한결 좋다.



책에 자주 나오는 용어가 ETF(Exchange Traded Fund) 인덱스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 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상품이다. 투자자들이 개별 상품을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해소 해주고 펀드의 장점과 주식을 언제든지 사고 팔 수 있어 편리함이 있다. 그러나 ETF 라고 해서 손실이 없는 안전한 투자가 아니기에 신중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가 자주 먹는 라면을 보면 사나이 울리는 농심의 신라면은 매운맛과 스파이시한 맛으로 가장 많이 찾는 라면이다. 자장면이 먹고 싶을 때는 짜파게티(농심), 진라면(농심)은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특징이다. 그리고 오래 전부터 먹어 온 너구리(농심)는 면발이 굵고 육수로 인해 구수한 맛을 준다. 라면의 종류도 50가지가 넘어 보인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 1장에서는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기본적인 투자 원칙으로 왜 자본주의 성장에 관심을 하는지 설명을 해 놓았고, 2장은 ETF 에 대한 투자 설명, 3장 연금을 어떻게 돌려서 재산 증식을 할 것인지, 그리고 4장은 노후 연금과 절세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을 해 놓았다.



책에 나오는 용어에 대해 공부를 해 본다. 

1. ISA(개인 종합 자산 관리) 계좌 개설 하는 것이 좋은 점은 펀드, 채권, 국내 주식과 ETF 등이 수익이 발생되면 비과세 또는 분리 과세를 적용 받기 때문이다. 그리고 목돈이 필요한 경우 계좌를 해지 하지 않고 중도금 대출이 되는 장점이 있다.


2. 연금 저축 펀드는 증권사를 통해 가입을 하며 ETF(상장 지수 펀드)를 활용 운영되며 개별 기업이 아닌 여러 종목으로 구성된 펀드로 종합지수(코스피, 나스닥)을 추종한다.


3. IRP(개인형 퇴직 연금) 이는 과거 회사를 퇴직하면 일시불로 주었던 퇴직금을 이제는 모두 IRP 퇴직 연금으로 넘어간다. 여기서 일정 금액을 매월 수령하며 일부 세금을 낸다. 수령 금액에 5.5% 이며 연령대 별로 조금씩 차이가 난다.


4. 퇴직 연금 DC형과 DB형이 있으며 지정된 금융회사에서 운영을 하는 것을 DC형(확정 기여형)으로 퇴직 급여가 사전에 확정된 퇴직 연금 제도다 그리고 DB형은 근로자가 책임지고 적립금을 운영하면 DB형(확정 급여)으로 연간 임금 총액의 1/12로 사전에 확정된 퇴직 연금 제도 이다.



초기 시작은 DC형으로 가입이 되어 있다가 퇴직이 임박해지면 본인이 선택을 할 수 있다. 퇴직 가까이 연장 근로가 많이 하여 월급을 많이 받은 경우는 DB형으로 바꾸면 퇴직금을 좀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투자에 봉지 라면을 대입하여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도록 작성 되어 있으며 ETF 초보자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책으로 생각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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