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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5년, 미래 경제를 말한다
경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의 내용을 책에 담아 놓았으며 세계의 통화 화폐 달러를 쥐고 세계 경제를 마음대로 움직이게 하는 미국 그 뒤에서 모순된 것을 파 헤쳐 막으려는 중국 우리는 어떤 대처를 해야 하는지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경제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 해서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답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지금 뜨고 있는 산업을 찾아서 이직을 할지, 가지고 있는 주식은 어떤 종목으로 바꿔야 할지, 그리고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어느 곳으로 옮겨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다. 미국은 자기의 나라 이익과 세계의 나라를 좌지우지 하기 위해 타국을 계속해서 고무줄로 조일 것이며 말을 잘 들으면 약간의 여유를 주지만, 말을 듣지 않으면 가차 없이 보복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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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리나라에 지금 미군이 3만 여명이 주둔하고 있는데, 비용을 계속해서 올리고 있으며 트럼프는 한국은 잘 사는 나라인데 왜 우리가 지켜줘야 하는지 맞서고 돈을 더 달라고 하면 주는 나라로 인식을 하고 있어 큰 문제로 남아 있다. 기축 통화를 가지고 있는 미국은 지금 위상이 낮아지고 있는 현재 통화 주권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중국은 위안화를 세계 시장에 내 놓고 미국의 달러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 꼭 달러만 기축 통화로 유통이 되어야 한다는 법은 없지 않는가.
지금 미국의 부채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뿌린 양적 완화의 돈이 계속 해서 증가가 되었으며 미국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 방향을 고심하고 있다. 종이 화폐와 디지털 화폐를 처음에는 1:1로 교환을 해 주면서 종이 달러를 줄여 나가다가 차후에는 종이 달러 값어치를 낮게 하고 디지털 화폐 가치를 올려 종이 달러를 회수 미국 부채를 갚아 나간다는 전략을 있는 것 같다. 이건 사기꾼의 방법이 아닐까요.
신흥국을 괴롭혀 자국의 이익을 도모하는 미국의 달러 세상에서 약자가 살아나는 방법을 안내 해주니 내용을 꼭 메모를 해 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이 이제 돈을 더 풀려면 사전에 해야 할 일들이 많아 보인다. 자국의 돈을 만들려고 수많은 비밀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며 디지털 화폐를 국제사회에 상용화 노리는 미국 그리고 인플레이션을 벗어 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을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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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아직 CBDC(디지털 달러) 도입 최종 결정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연구를 진행하면서 CBDC 도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를 해 나갈 것으로 예상이 된다.
과거 절대적으로 기도만 하면 풍년이 든다는 지주의 신격화 기준과 규범으로 여겨진 원칙들이 깨지고 새로운 지반 형성과 규칙들이 만들어 지고 있다. 그 규칙들은 실행하기가 어렵지만 적응하고 배워 나가고 있다. 예로 꿀벌은 몸의 크기에 비해 날개가 너무 작다. 그러나 날개 짖을 분 당 1,2000 ~ 15,000번 하여 시간 당 25 Km 까지 날아 간다.
여러 정책들이 남에게는 맞지 않지만 나에게는 잘 맞는 경우도 있다. 맞지 않는 옷을 입었을 경우 불편하고 부작용이 있지만, 나에게 잘 맞는 옷은 기분도 좋고 편리하여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듯이 각 나라에서 시행을 하는 경제 정책이 국민들의 정서에 맞아야 하는데, 따로 놀면 이는 여러가지 부작용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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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설명을 해 놓은 스웨덴은 국가를 이끌어 가기 위해 경제 내용을 국민에게 안내를 하고 의견을 반영 서로 조금씩 양보를 하고 많이 낸 세금이 다시 노후 연금으로 환원이 되니 지금은 행복 지수도 높고 잘 사는 나라로 칭찬을 받고 있다. 이런 사례를 볼 때 우리나라는 왜 안되는지 안타까울 따름이다.
지금 마트나 시장에 가보면 오르지 않는 물건이 없다. 코로나 19 이전 보다 적게 30%에서 많게 80% 까지 오른 제품들이 많다. 경제는 인플레이션을 먹고 산다고 하지만, 조금씩 오르는 것은 허용이 가능하지만, 이렇게 30 ~80% 까지 오르면 우리의 생활은 팍팍해 진다. 아직도 인플레이션은 진행 중이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에 앞으로의 삶은 녹록하지 않을 것 같다.
이렇게 자국의 이익을 위해 자기 나라에 공장을 지어 달라고 압력을 넣는 미국을 긴장을 하면서 대응을 하고 대통령이 누가 되는지 신경을 써야 하는 이 시점에 다가올 5년, 미래 경제는 말한다. 책이 길을 안내 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