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오히라 노부타카 지음, 오정화 옮김 / 밀리언서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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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뇌라고 하면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컴퓨터인데, 여기에 스위치를 달아서 전원을 켜라고 하는데, 의사가 들었으며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하지 않을까 ?

 

이 책은 미루지 않고 바로 실행하는 37가지 행동을 일리스트에 넣어 책을 보는 사람이 지루하지 않게 잘 꾸며 놓았다. 우리 뇌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최대한 방어적인 행동을 하고 또, 몸에 지시를 하여 피곤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단속을 하고 있다.

 

책에서도 설명이 되어 있듯이 머리에서 생각만 하고 있어서는 아무런 변화가 없기에 10초라도 시작을 하라고 당부한다. 이 시작이 우리 속담에도 있다. "시작이 반이라고" 우리의 선조들은 일찍 행동 스위치를 켜라고 당부한 셈이다.

 

책의 중요한 내용 인용을 해 본다.

왠지 모르게 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무리하게 기합을 넣는 것이 아니라 몸을 조금씩 움직여보기 바란다. 이를 습관으로 만드는 것 만으로도 행동력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53p)

 

저자 오히라 노부타카의 주요 저서로는 [미루는 습관은 한 권의 노트를 없앤다], [끝까지해내는 사람들의 1일 1분 루틴] 등이 있으며 실현 전문가로 비지니스 리더의 멘탈코치로 유명하다.

 

책은 5가지 내용을 구성이 되어 있다.

1. 미루는 습관이 사라진다.

2. 놀라울 만큼 집중력이 계속된다.

3.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다.

4. 바빠서 움직일 수 없다는 핑계가 사라진다.

5. 꿈과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내디딘다.

 

일을 마무리 하지 않고 미루어 놓는 사람들이 많다. 여유를 부리다 시일이 임박하면 벼락치기로 달려들어 대충 하는데, 이는 뇌가 여유를 부리는 모양세로  이 때는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겨 게으른 뇌를 고쳐줘야 한다. 몸이 피곤하면 뇌가 편하고 뇌가 힘들면 몸이 편한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이게 우리의 직업이 아닐까 ?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는 행동에 대하여 뇌가 어떻게 지시를 하는지 잘 설명이 되어 있으며 나의 행동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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