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5억 연봉의 세일즈 테크닉 - 팔지 말고 전달해라
김민기 지음 / 바이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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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5억 연봉의 세일즈 테크닉

 

책의 저자 김민기님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 세일즈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무인도에 갖다 놓아도 살아 남는 사람이다. 그 열정은 어쩜 타고 나야 하지 않을까요 ? 돈을 주고 살수도 없으며 누가 대신 만들어 줄 수도 없다.

 

빌라에서 연기를 배우며 공부를 하고 있을때 아랫집에 대패삼겹살집이 들어 왔다. 냄새가 너무 많이 풍겨 창문을 닫아야 하는데, 집에 에어컨이 없다 보니 창문을 닫을 수 없고 수중에 돈이 없어 에어컨 설치를 할 수 없었던 서러움이 지금의 연봉 5억을 버는 사나이로 바뀌지 않았을까 !

 

맨땅에 해딩을 하여 돈을 벌어 성공한 사람들을 분석 해보면 돈이 없어 서러움을 몸소 체험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아픔의 동기가 없이는 어려운 고난을 이겨내지 못한다. 여기 저자는 복이 많아 아내를 잘 만난 듯한 느낌도 든다. 요즘 방에 에어컨이 없다고 하면 들어올 여자가 과연 있을까 ?

 

이런 고생을 더는 시켜서는 안된다 굳게 다짐을 하고 연기생활을 접는다. 아내를 위해 ....

침대의 메트리스 교체작업으로 시작하여 차량 세일즈까지 넘나들며 판매 1위 연봉 1억원으로 달려간다. 이렇게 영업을 통해서 회사 법인 대표로 이어지고 세일즈 강의도 뛴다.

 

세일즈의 영업은 자기의 몸속에 있는 간. 쓸개 및 모든 장기를 다 꺼내 보여줘야 하는 직업이다. 에너지 소모가 많고 직접 고객을 찾아 다녀야 하며 영업을 하는 제품에 대해 대충 알아서는 안된다. 제품을 만드는 사람보다 제품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을 갖추고 고객을 맞이 해야 실수를 하지 않고 매출로 이어진다.

 

성사 되기 전까지 고도의 전략이 필요하며 제품에 대한 컴플레인까지 소화가 가능, 영업의 고난을 겪고 터널을 빠져 나와야 보상으로 이어지는 게임이다. 보험 설계사 하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이 또 언제 나에게 보험 상품을 들이댈까 걱정이 되어 자연스럽게 멀리하게 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빈부의 격차로 중산층이 무너진지 오래다. 과거 신분사회가 있덨던 시대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며 이 수준의 차이가 너무 커지게 되면 폭동 또는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러시아의 푸틴이 왜 우크라이나를 쳐들어 갔을까 ?  사회나 국가가 소외되면 극단의 선택을 하게 된다. 개인이든 나라든 ...

 

영업을 하기 위해 아침에 신발을 싣고 출근을 하였다면 그 신발을 벗을 때까지 온 정신을 판매에 집중을 해야 한다. 매출에 대한 수입을 위해 고객과 대화를 해야지 불필요한 말과 쓸데없는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그런데 다른 분의 세일즈 책에 보면 고객 일상생활의 대해 고민을 들어주고 맞장구 치며 공감해야 더 친근감으로 영업이 잘 된다고 하는데 어느 것이  정답인지 그 때의 상황 마다 다를 것 같다.

 

판매인 세일즈도 누구가 성공을 하는 것이 아니며 주식처럼 2% 수준정도가 성공을 하는 확율로 생각된다. 이 세상이 호락호락 하지 않기에 책을 접한다고 해서 성공 한다는 보장이 없다. 본인의 성향과 맞고 열정이 있어야 여기 저자처럼 빛을 볼 것 같다.

 

어쨋든 어려운 환경에서 세일즈로 성공을 하여 이렇게 책까지 낸 저자 김민기께 따뜻한 녹차 한잔 보내 드리고 싶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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