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일만 하고 싶다 -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직장인 심리학
최정우 지음 / 센시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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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일만 하고 싶다

 

회사라는 조직에서 살아 남기위해서는 토끼가 용궁으로 거북이와 갈 때처럼 집에 간과 쓸개를 빼 놓고 다녀야 한다. 정상적인 맨 몸으로는 버티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남의 돈 벌기가 녹녹하지 않음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관리자들은 같은 세경을 받는 근로자인데 오너의 역활도 하고 양반의 흉내를 내며 카멜리온 같기도 하다. 인간 관계는 회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한다. 여러사람이 모인 장소에는 자라온 환경이 모두 다르기에 생각과 행동이 모두 개성이 있고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많이 나온다. 갈등, 불화, 시기, 질투,오해, 분노등 끝도 없는 단어들이 쌓인다.

 

특히 잘 맞지 않는 상사와 같은 공간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야 한다면 많은 스트레스로 위장과 머카락 숫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어 남아 나지 않을 것이다. 상사가 휴가 가는 날이면 팀의 분위기는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거의 소풍 나온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

 

제가 다니는 회사의 평가는 S,A,B,C.D로 5단계로 평가를 하고 있으며 상대평가로 비율 S(10%), A(20%), B(40%) C(20%), D(10%) 로 되어 있다. 모든 사람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노력하기는 어렵고 자기가 보고 존경할 만한 사람, 상식적인 사람에게만 인정을 받으면 된다.

 

회사 조직내에서 서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것이 기본이며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이 듣기에 기분이 나쁘면 그 말투는 고쳐야 하는데, 사람은 절대 고쳐지는 동물이 아니기에 그런 사람은 되도록 멀리하는 것이 몸에 이롭다.

 

리더(팀장)는 너무 자기의 위치를 가지고 고을의 사또처럼 권세를 누리려고 달려들어서는 안된다. 조직에서 그만한 위치에서 그리 오래 머물지 못하며 회사는 더 신선하고 머리가 잘 돌아가는 후배친구를 올려 놓기 때문에 잠시 머물다 가는 자리로 생각하고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면서 회사 생활을 하는 것이 이롭고 정답이다.

 

업무 또는 조직생활 스트레스로 회사를 관두는 팀원들이 어디 한 둘인가 ! 평일에는 가만이 있다가 금요일 오후에 업무오더를 줘서 월요일 아침까지 보고를 하라고 하면 주말을 반납하라는 이야기다.

 

책에서도 설명을 해 놓았듯이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으면서 직장생활을 바라는 것은 물 한방물을 투기지 않고 설겆이를 하는 것이니 긴장감을 주기 위해 조금은 스트레스는 있다. 이런 경우에는 밖에 사람이 없는 곳에서 시원하게 욕을 하고 오면 한결 좋아진다.

연예인 차인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치솔질 하는 모습이 매우 과격하다. 일종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다.

 

조직생활에서 밉상이 항상 존재한다. 입으로 일하는 사람, 남의 공을 가로채는 사람, 일을 거의 안하는 것 같은데 월급을 꼬박꼬박 받아가는 사람, 힘들고 번거러운 일에는 은근설쩍 빠지는 사람, 그리고 최고로 밉상은 헝감을 많이 내는 사람이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는 욕을 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야 한다. 카타르시스처럼.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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