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첫 미래 교육 - 디지털 금수저를 물려줘라
임지은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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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첫 미래 교육"

 

아이들에게는 꿈이 있어야 한다.

서울 명문대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 커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그런 꿈을 키워가면서 공부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릴 때 꿈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목표였던 두 사람이 있었다. 김영삼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

꿈이 있고 없고 차이는 어른이 되었을 때 확연하게 구분이 되는 것를 많이 보아왔다.

두 사람처럼 대통령 되듯이...

 

화성에 로봇을 보내는 이 시대에 우리나라 교육은 아직도 외우는 암기교육에 머물러 있어 매우 안타깝다.  보기 4개중에 고르는 시험 문제도 이제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나.

 

여기 책에서는 마음의 근육을 단련하는 법인 소개 되어 있다.

몸이 아닌 생각의 근육을 키워 상상력이 풍부하게 하는 것도 좋은 교육이라 생각이 된다.

 

애자일하게 일하라

회사에서도 몇년 전부터 조직의 유연성을 키우기 위해 애자일을 도입하여 여려결재 수단을 거치지 않고 핵심적인 부분만 가려내어 실행을 하여 뜸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있다.

아이들의 공부에도 이런 공감대를 형성하여 짜여진 틀을 벗어나 자유분방한 속에서 아이디어가 샘 솟지 않을까.

 

미래는 스티브잡스와 같은 사람으로 키우면 어떨까 어린 망아지처럼 천방지축을 한번 흔들어 제 2의 애플이 많이 나와주면 성공한 케이스가 아닐까.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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