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뭘 해도 돈 버는 부동산 투자습관 ㅣ 뭘 해도 돈 버는 시리즈 2
김장섭 지음 / 살림Life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뭘해도 돈버는 부동산 투자의 습관"
1. 책의 저자: 김장섭 필명(조던)
2. 출간: 2008년 10월 오래되어 현재 품절된 책으로 울산도서관에도 없어 도산도서관에서 빌여와서 읽은 책
3. 변하지 않는 투자의 원칙
- 저평가 되고 돈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물건을 사라
- 미래가치를 보고 남들고 역발상으로 많이 사라
- 돈을 적게 들이고 저 평가된 곳이 안전한 곳이다.
- 여기서 저평가 된 곳이란 ? 예전부터 동일한 가격으로 가격변동이 없는 곳, 많이 올랐다 떨어진 곳
4. 투자자의 자세와 기본 원칙
- 화려한 어제와 과거는 필요 없고, 치열한 오늘이 있을 뿐이다.
- 자신의 준비된 생각과 총알을 준비하여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없는지 전투가 필요하다.
- 몽골의 유목민처럼 절대 한자리에 안주 하지말고 시대가 요구하는 흐름에 맞춰 이동(변화)해야 한다.
- 근로소득 --> 투자소득 --> 임대소득 --> 자본소득의 순으로 왼쪽으로 갈수록 내 생활이 없어지고 불안하며, 오른쪽으로 갈수록 자유가 많아지고 안정적이다.
5. 투자와 투기
- 투자는 경제용어이고, 투기는 투자를 조선시대 눈으로 혹은 자본주의 문맹자의 시각으로 천박하게 보는 용어다.
- 투기를 하면 집 값이 올라 집 없는 서민이 운다 ? 집 없는 서민은 자본주의에서 경제논리도 모르는 자본주의의 문맹자다.
- 부동산이나 실물은 정상적인 사회에 물가가 오르듯 가격이 오르는게 당연하다.
6. 청약저축
- 40대,50대 분이 청약저축 100회 이상 부어서 최고가 되었는데, 막상 집 1채 당첨되면 집을 마련한 기쁨이 있지만, 이 집 1채를 마련하려고 지금까지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너무 허무한 것이다.
7. 박리다매의 전략
- 손님이 바보인 것 같아도 가게주인의 머리위에서 놀고 있다.
- 세노이의 주장(판매가격 - 원가 = 이윤)
- 이렇게 하는 순간 장사는 망한다.
- 이유는 이윤을 높이기 위해 원가를 낮추고, 종업원의 서비스의 품질은 낮고, 질 낮은 재료등으로 손님은 자연적으로 가게를 멀리하고 찾지 않는다.
8. 맺음말
이 책은 촐간된지 10년이 넘은 오래된 책으로 세금이나 대출의 조건이 지금과 맞지 않으나 투자자의 자세나 원칙의 내용은 변함이 없다. 이런 책을 읽을 때 마다 느끼는 점은 좀더 일찍 눈을 뜨고 부동산에 투자를 하지 않을 것을 후회하게 만든다.
동기부여의 내용으로 좋은 책으로 생각이 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