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되는 기적의 경매 - 벼랑 끝에서 시작해 호텔 사장 된 인생 선배의 재테크 비법
신현필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지역 구의원이면 동네 유지로 통하는 직업으로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공인의 수준이다. 시의 정책등을 접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으며 부동산 투자에 다른사람보다 한차원 높다고 할 수 있다. 은행의 대출 연대보증으로 인해 가지고 있던 사업체가 경매로 넘어가고 다기 재기를 위해 경매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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