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묻는다 내가 답한다
양순자 지음 / 열음사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30대부터 교도소 교화위원으로 일하면서 여러부류의 사람과 대화를 하고 사람이 마음을 정화해 보지만,
그렇게 녹록하지 않는것을 보여준다. 사회에서 나쁜 짓을 많이 한 사람들 치료가 쉽지 않다. 그런 사람이 어디 교도소에만 있을까 ! 펜티바람으로 혼자만 살겠다고 어린 학생들을 두고 세월호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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