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딸에게 들려준 이야기들
박영신 지음, 정유진 그림 / 정신세계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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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야기 해 줬던 내용을 딸이 잘 정리를 하여 책으로 표현을 해 놓았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아낌없이 주는 내리사랑이 흠뻑 묻어나며 어려운 환경이지만 대물림을 자식에게는 하지 말아야겠다는 의지가 많이 담겨져 있다. 부모세대는 일제시대,6.25전쟁을 겪으면서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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